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행성활성화 그룹,
참으로 큰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머니 지구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공감을 전하는 글들이 게시되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구 행성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실천하고 계십니까?

PAG의 분명한 취지를 밝히고, 직접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고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당부의 한 말씀드립니다.

스스로 의지를 갖지 않으면, 실천은 어렵습니다.
실천이 없으면 변화도 없습니다.

어머니 지구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어머니의 고통을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조회 수 :
1554
등록일 :
2002.08.29
01:24:40 (*.85.102.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287/d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287

lightworker

2002.08.29
04:42:05
(*.207.21.208)
네 =]

유현철

2002.08.29
09:23:21
(*.213.0.2)
님께서 자주 지도를 좀 해주세요...^^
(또는 도움/제안 등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13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20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12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84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060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47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52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620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463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9309
11147 살인을 저지르면 축생계로 떨어진다는 얘기는 누구한테 해당되는가?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31 1601
11146 인간=신=창조주 [2] 유승호 2002-09-03 1602
11145 새해 인사 [1] 이경희 2002-12-31 1602
11144 DNA와 외계인 [1] 한울빛 2003-01-20 1602
11143 여러분 내일부터 11일까지 전세계로 네사라 발표된데요 [3] 이선준 2003-07-07 1602
11142 북한 유민송 2003-09-07 1602
11141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2004-06-02 1602
11140 8 오성구 2004-06-03 1602
11139 ~* 자유의 춤 [29] 그대반짝이는 2005-03-01 1602
11138 어제 꿈중에 file 광성자 2005-05-19 1602
11137 여러분은 정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까? [3] 이영만 2005-05-31 1602
11136 여러분도 조승희가 될 수 있습니다 [8] 그냥그냥 2007-04-30 1602
11135 "다시 떠 오르기" Avatar 워크샵 함께 하실 분..^^ [38] 푸른하늘 2007-07-15 1602
11134 태풍? 오택균 2007-09-21 1602
11133 로드 붓다의 메시지 - Lord Buddha [3] [1] 베릭 2011-05-08 1602
11132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2015-02-19 1602
11131 사랑하는 빛의 일꾼들이여!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의 현시들이다. 바람의꽃 2018-09-17 1602
11130 난 아무개 보니깐 미스트 아줌마 생각난다. [1] 빚의몸 2020-06-21 1602
11129 이주노동자들의 실상 ㅡ[밥상의 눈물] "농장주따라 갈리는 운명.. 비극의 속헹이 나였을 수도" [1] 베릭 2021-02-06 1602
11128 [re] 이상합니다 [4] [4] 한마디 2002-08-16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