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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은 기회로를 통하여 세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봉천선생님으로 부터 전달이 된  기회로 수련 방법을 활용해서 기몸의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에 대하여 전할까 합니다.

봉천선생님은 나찾사에서 강의를 하십니다.

그는 어릴때부터 접한 기회로를 통하여 우주와 인생의 오의를 터득한 인물입니다.

기회로를 통하여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은 먼저 자신의  기몸을 풀어서 이완을 해야 합니다.

이완이라함은 근육과 세포속의 부조화의 정보체를 기몸밖으로 풀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완이 되면 근육과 세포속의 부조화의 정보체가 기몸밖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완은 스스로 방법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이완을 하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기운을 정화한다고 합니다.

기운을 정화시키고 난뒤 단무를  추는것이 좋습니다.

단무는 기운의 춤으로 자신의 기몸의 기운에 몸을 맞겨서 동작이 나오는대로 따라가면

춤사위가 나오는데, 춤사위가 발전이 되면 무술이 나오기도 합니다.

단무를 하고나면 기운과   의식이 아랫배로 몰려서 안정이 되며 신경줄과   세포들이

자신의 의식수준이 최고의 상태로 존재하도록 도와줍니다.

그 상태에서 기회로 도구를 준비하는데 종이와 받침대를 준비하고 심호흡을 한번정도 합니다.

심호흡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기몸의 엔진의 시동을 거는 것입니다.   심장에 기운을 불어넣는 것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파란색의  볼펜을 잡고 종위의  중심에 놓은 다음 마음속으로

"기회로를 명합니다."  라고  하면 손이 저절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을 기회로라고 합니다.

기회로를 통하여 자신의 혼을 깨울 수 있습니다.

기회로를 명하고 손이 움직이는 대로 맡기면 손의 기운과 가슴의 기운이 합일되면서,

손끝으로 기운이 몰려서 움직임이 나오게 되는데,  이 때 계속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계속 지켜보는 나가 바로 " 혼" 입니다.   혼이 깨어나는 과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손의 움직임을 주시하면 스스로 그 과정이 변하게 됩니다.

그 과정의  변화속에 자신의 혼의 메세지나 글이나 그림이 나오게 되는데 이를 " 선필" 이라고 합니다.

선필을 통하여 자신의 혼의 메세지가 드러나서 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이것을 기회로 도구를 활용해서 혼을 깨우고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저의 기회로 과정중에 혼을 깨우고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을 행한 결과로 얻어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의 기몸의 존재상태가 있지만 대체로 같은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주의 할  사항은 기회로 도구가 절대적인 도구가 되어서는 않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도구

정도로 아시고 행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의 혼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기회로 도구를 통하여

들여다 봄으로서 양심줄이 무엇인지 혼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라 체율체득하는 수준으로

격상되는 것입니다.    양자물리학이 기회로 도구를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회로는 우주의 언어로  자신을 찾는 도구입니다.   기운의 회로를 통하여 자신의 진실을 찾는것이죠.

그것을 기회로 도구라고 합니다.   절대적인 도구로 보면 착오가 생기게 됩니다.   부수적인 도구로 사용해야 합니다.

기회로 도구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양심줄을 세우고 혼을 깨워서 아리랑의 길을 스스로 갈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선생님의 지도 아래 배웠습니다만 지금은 스스로 혼자서 할 수가 있습니다.

기회로 도구는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진실을 일깨우고 혼을 깨워서 양심줄을 세울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선생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영혼이며 자신의 상위자아이며 자신의 근원입니다.

기회로 도구를 활용하는 것에 대하여 질문을 하면 한사람에 하나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메일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기회로 도구에 관한 글은 때가 되면 업그레이드 시켜서 올리겠습니다.

 스스로 먼저 행해보시고 나눔을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나누면 커지니까요.)

 메일주소:   din97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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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2.09
04:17:53 (*.85.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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