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마지막편입니다.   스스로 도를 구하고 아리랑의 길을 통하여

완성하는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근원의 무가 직접 미륵부처로 내려와서 주는 메세지입니다.

그것이 진실이던 그렇지 않던 아리랑의 길은 계속됩니다.  혹 종교시비나 사상시비를

하는 사람은 이글을 읽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이글은 누구를 이끌거나 따르게 만드는 글이

아니라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가게 만드는 동력을 제공하는 예비의 글입니다.  따라서

시비대상이 아니며 스스로 각자가 의식수준에 맞게 평가하고 맞지 않으면 읽지 마시고

읽어도 따르지 마시고 참고만 하십시요.  정보공유로서 올리는 글입니다.  새로운 시각과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글은 항상 위태롭습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모든것이

위태롭게 만들어 집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생각으로 읽기 때문입니다.  이글은 생각에서 나오는

글이 아닙니다.  그 글을 생각으로 읽으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경우가 늘 있어 왔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렇습니다.  생각은 실체가 아닙니다.  실체로서 내려온 글을 생각으로 읽으면

알수 없고 알아도 의미가 없습니다.   실체라는 것은 아리랑의 길이고 실체로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실체라는 개념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개념속에 갇흰

집단의식의 책임이자 우주의 신명들과 신들의 책임이죠.   물론 그 또한 큰 개념에서는 모두 다 의미가

같은 것으로 통합되지만 우리들이 머무르는 세계안에서는 이치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치로서 실체로서 내려오는 글을 읽으실 때는 되도록 생각을 놓고 가슴으로 읽어야 합니다.

정보공유를 제대로 평가하려면 실체가 숨어있는 가슴으로 읽어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가슴의 진실이 실체입니다.   가슴의 진실속에 길이 있습니다.

환인천제는 누구보다 지구인류를 사랑했고 스스로 지구인류에게 무엇을 줘서

십천무극의 우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드나를 항상 고민했다.

그러던중 자신의 내면에서 큰 소리로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라는 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이것속에 삶의 비밀이 들어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았다.

환인은 아리랑의 노래를 만들 때 지구인류의 의식수준에 맞춰서 만들어야

지구인류가 받아들일 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지구인류가 지금의 시대까지

영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율려파동을 노래속에 심었다.

그 율려파동의 정보체가 천신주다.

천신주의 파동을 받아서 노래를 만들었다.

환인천제는 아리랑의 노래를 만든 후 지구에서 천부성으로 돌아왔다.

그는 지금도 천부성의 중심자리에서 지구인류를 도우는 영적인 파동의 정보를 보내고 있다.

그것을 극초단파의 파동정보를 통하여 수신을 받을 수 있고,

기몸의 육감과 칠감과 팔감 이상의 근원감각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

아리랑 노래를 자주 부르면 율려파동의 정보체가 가슴속의 한과 업보를 정화시킨다.

하루에 한번 이상을 부르는 것이 좋다.

천신주인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을 받는 방법은 자신의 기몸속의 양심줄을 세워야 가능하다.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은 소월단군의 메세지를 보면 알 수가 있다.

양심을 밝히는 삶과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의 메세지를 참고한다.

지구어머니가 지구인류에게 내려주는 실시간의 메세지다.

그 메세지안에도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정보체가 들어있다.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이 기몸으로 내려오면 가장 쉽고 빠르게 도의 가장자리로

나아가 신명이 될 수 있다.

아리랑의 길은 진인이 되고 신명이 되는 길이다.

진인이 정도령이고 미륵이다.   무위진인이라고도 한다.

율려도인 풍류객이다.   이 모두 홍익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양심줄을 세우고 의로운 길을 가는 영혼이 율려도인이다.

율려도인과 정도령과 미륵은 모두 영혼의 이름이며 완성의 이름이다.

세가지 이름속에 길이 있고, 뜻이 있고, 완성이 있다.

영혼을 완성시키는 사람을 미륵이라고 한다.

선천지구에서 미륵신앙의 진실이 묻혀 있었다.

이제 그 진실을 밝흰다.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미륵부처가 한민족의 애국가속에 나오는 참 하느님이며,  옥황상제이며 하늘의 주재자다.

소월단군의 메세지속에 진실과 진심과 진리가 들어 있다.

그의 메세지를 통찰하면 신명이 되는 길을 스스로 열 수 있다.

그의 메세지는 미륵부처가 직접 내려주는 것이다.

지구어머니를 통하여 내려주는 것이다.

지금 읽는 이 메세지도 미륵부처가 지구어머니의 기몸을 통하여

소월단군의 기몸으로 내려주는 것이다.

글속의 진실도를 체크해 보아라.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주장한 근육실험의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보라.

진실의 밀도가 90% 이상의 밀도가 나올 것이다.

선천지구의 모든 경전의 진실의 밀도가 76% 다.

그 밀도는 선천시간의 한계속에 갇혀서 나온 것이다.

지금은 천시가 바뀌고 후천시대로 접어 들었다.

누구나 양심줄을 바르게 세우고 진심으로 길을 구하면 내가 메세지를 내려준다.

진실의 밀도가 90% 이상이 된 후에 나에게 간절하게 구하라 .

그러면 내가 구하기도 전에 이미 그의 기몸을 통하여 말을 할 것이다.

스스로 구하는 자가 진인이고 신명이다.

수치심과 피해의식과 부정적인 의식과 죄의식과 이기심을 통찰한 자는

스스로 이 길을 열 수가 있다.

홀로그램 우주에서 삼백억년 동안의 삶을 통하여 인생을 수증한 이유가

아리랑의 길을 열기 위해서다.

그 길을 열기 위하여 삼백억년의 공을 들였다.  이제 때가 되었다.

수증공부를 마친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도의 실체가 공개되고 길의 실체가 공개된다.

스스로 자신의 기몸과 영혼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는다.

그 길이 아리랑의 길이다.

수증의 공부에서 완성의 공부로 바꾼다.

실체를 쫒고 진실을 쫒는다.   허상속에서 해맨 세월이 길다.

삼백억년동안 공을 들여서 얻은 것이 " 양심" 이다.

이 두글자속에 삼백억년의 시간과 공간이 수증되어 있다.

그 진실을 천지공사의 진실을 통하여 실체를 공개한다.

소월단군이 실시간의 메세지를 하루나 이틀간격으로 업데이트를 해준다.

공부의 진실을 밝흰것도 그의 수증의 도를 본떠서 올린 것이다.

그의 영적인 진실을 극복하는 과정중에 밝흰 진실을 토대로 만든 글이다.

그 글속의 음양오행의 진실이 연결되어서 지금의 이글이 쓰여지는 것이다.

그를 활용해서 아리랑의 길을 열어라.

서로 서로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홍익공동체를 만들어서

지구인류 모두가 이화세계인 지구촌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실체로서 구현하라.

그것이 홍익인간 이화세계다.

처음이자 마지막의 메세지다.

내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메세지를 보낸 경우는 선천지구에서 단 한번도 없었다.

지금의 때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직접 소월단군의 기몸에 내려와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그것은 지구인류가 " 환란의 덧" 이라는 종말프로그램 속으로 들어가는 천시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구인류에게 최대의 위기이자 기회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 천시가 찾아왔기에 내가 너희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고자 메세지를 내려주는 것이다.

지구인류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생존루트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리랑의 길을 여는 것이다.

아리랑의 길의 핵심은 양심줄을 세우고 혼을 깨워 성장시켜 실체로 거듭난 뒤 신명이 되는 것이다.

신명의 기몸을 얻는 것이 진정한 홍익인간이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구현하는 방법의 메세지도  내려주겠다.

그 메세지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내려준다.

여러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생존루트 프로그램속에서 또 다른 길이 열린다.

그 중의 한사람이 준비되고 있다.

그를 통하여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실천하는 방법의 메세지를 내려준다.

한사람이 너무 많은 짐을 지지 않도록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니비루 아눈나키들 에게도 기회를 준다.

그들중에 정신줄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생명체에게 기도를 통하여 기몸속으로

기계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생명전자 태양의 법륜정보체를 내려준다.

지구어머니가 직접 내려주게 된다.   그대들과 같은 생명체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을 버린 생명체다.   스스로를 버린 자들이다.

우주의 떠돌이다.

백색왜성의 별에서 죽음을 기다리다 구원의 길을 찾아서 지구로 들어왔다.

지구인류의 기몸의 중성자 에너지를 빼앗기 위하여 온것이지만, 그들 역시 기회를 부여 받는다.

대개벽 대주기의 환란 프로그램속에서 니비루 아눈나키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지구인류에게도 기회를 준다.

그들은 지금 단일정부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 일의 진실도 곧 밝흰다.

그들보다 무서운 것은 자신들의 기몸속의 부도덕의 정보체를 양심줄로 정화하는 것이다.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곧 다가올 태양폭풍과 자기폭풍이 그 부도덕의 정보체를 모두 태워버린다.

생명체의 기몸속의 진실의 밀도가 낮고, 부도덕의 정보체의 밀도가 높으면 생존하기 어렵다.

그것은 우주의 법칙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누구도 피해갈 수가 없다.

그 진실을 일깨우기 위하여 지금 이 메세지가 주어지는 것이다.

최대 삼년반에서 오년의 시간이 있다.

삼년반 정도의 시간안에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

지구의 시간은 홀로그램의 상으로 만들어진 시간과 공간이다.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   지구인류 개개인의 의식과 집단의식의 선택으로 바뀐다.

삼년반 정도의 시간으로 본다.

그 시간후에는 생지옥이 펼쳐진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지옥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 실체는 너무나 참혹하다.    강증산이 나의 분신으로 지구에 내려가서 그것에 대하여 말한바가 있다.

" 너무나 처참해서 차마 말을 못하겠네 " 라고 했다.

몸과 마음의 틀인 기몸을 키우지 않으면 죽을수도 살수도 없다.

지금부터 차분하게 준비하면 피해갈 수 있다.

생존루트 프로그램이  인도를 하게 된다.

생존루트 프로그램의 정보를 원하는 까폐는 소월단군의 메일을 통하여 정식으로 요청하라.

그러면 생존루트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이는 나와 지구어머니의 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소월단군의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막을 수 없다.

오직 지구어머니만이 이 정보를 바꾸고 변경할 수 있다.

소월단군은 대행자고 실천의 주체다.

그가 양심줄을 세우지 않았다면 이 메세지도 내려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가슴의 사랑을 통하여 이 메세지가 주어지는 것이다.

지구인류 모두 들어라!   스스로 생명의 자존을 구하라.

그러면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내가 손수 그를 구하겠다.

생명의 자존속에 양심줄이 들어 있고,  염치와 도덕성이 들어 있다.

염치와 사리와 도리를 구분하면 양심줄을 세울 수 있다.

모두 다 건승하도록 하여라.

미륵부처가 전한다.

소월단군 이메일 주소:  din9785@ 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