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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선가 과학명상센타 펌...

 

 

꿈이란 자기 바램이다.

자신이 바라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 지는 법이다.

단지 시간이 걸리기에 포기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대체로 사람들은 꿈을 가졌으되 쉽게 포기한다.

그래서 이루어 지지 않는 것임을 모른다.

누구든 포기하지 않는 꿈은 반드시 이뤄어지게 되어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는 사람 마다 다르다.

믿음이 강할 수록, 정신력이 강할 수록 빠르게 이루어진다.

믿음이 강하고 정신력이 강하다 함은

업식(또는 업장) 즉, 자기관념이 두텁지 않다는 의미이다.

주변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세심히 살펴보면

한결같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 생각, 자기 믿음대로 살아간다.

매순간 주변 사물 또는 주어진 상황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생각과 믿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대응함이 대소간 다름을 알 수 있다.

살아가는 매순간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어나는 마음이

곧 자기 생각이자 믿음의 뿌리이며 그것이 그 사람의 관념이며 운명이다.

즉,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믿음대로 세상 사물들을 인식하고

세상 사물들을 인식한대로 말과 행동으로 대응하며 살아감으로써

각 개인이 처한 현실의 삶은 곧 그 사람의 생각과 믿음의 결과인 것이다.

어느 한 집단이 가진 믿음과 생각들이 유사하다면

그 집단의 구성원들 모두가 처한 현실 또한 유사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어느 한 개인이나 집단 또는 어느 한 나라의 운명도

그 개인, 그 집단 또는 그 나라 사람들의 믿음과 생각에 좌우되는 것이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도 이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임을 알 수 있다.

그 어떤 분야에서든 세계적인 위대한 업적을 남기 사람들 모두가

다른 사람의 믿음과 생각을 뛰어넘는 자기만의 독특한 믿음과 생각으로

그러한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을 알 수 있다.

즉, 믿음과 생각이 클 수록 더 큰 일을 해내기도 하고

믿음과 생각이 작을 수록 하는 일도 빈약하지 않은가!

그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여기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또다른 진리가 있다.

"사람은 왜 자신의 믿음과 생각대로 살게 되며 살 수 있는가?"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믿음과 생각대로 산다."는 말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존재이다."와 같은 말이다.

자기 마음이 곧 자신의 생각이고 믿음이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누구든 자기 생각과 믿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잘 살 수도 못 살 수도 있고, 유능할 수도 무능할 수도 있지 않은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믿음과 생각에 영향을 끼칠 수는 있어도

내 자신이 받아들이지 않는 한 내 믿음과 생각이 바뀌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 의해 내 자신의 믿음과 생각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역시 바뀐 내 믿음과 내 생각대로 살아가지 않는가!

여기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를 우리는 무엇이라 하는가!

神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神이다.

믿기 어렵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현실의 주변 사람들을 보나, 전 세계적 인류역사를 통해서도

믿음이 큰 사람들은 큰 믿음으로 엄청나게 큰 일을 해냈는가 하면,

믿음이 작은 사람들은 작은 만큼

나약하고 무능한 모습으로 보잘 것 없는 삶을 살지 않는가!

모두가 자신의 믿음과 생각으로 자신의 삶을 살지 않는가!

그 말은 곧 "사람은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산다"이며,

그것만으로도 "사람은 누구나 神"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네 마음 안에 계시다"고 한 예수의 말이나,

"모든 중생은 누구나 불성(부처의 품성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 석가의 말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니라 진실이며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바라는 바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믿음이 있는 한,

그 어떤 꿈도 소망도 반드시 이루어지는 법이다.

단지,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어야 한다.

입으로 또는 머리의 생각으로만 "그래, 한번 믿어보자."고 하면서도,

잠재의식 속에서 올라오는 생각은 여전히 "이건 불가능 해"라고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다.

그래서 지극(至極)스런 믿음이라야 한다.

지극이란 잠재의식 심연의 본성에 다다름을 뜻한다.

잠재의식에 각인될 만큼의 강한 믿음이라야 진정한 믿음이다.

문제는 대다수 사람들이 몸으로 살아온 삶을 통해 지득한

수많은 경험정보들이 잠재의식 깊숙히 기록 저장되어 있어

살아가는 매순간 주변 사물 또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인식구조에

자신도 모르게 이들 경험정보들이 절대적이라 할만큼 강하게 관여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살아온 삶속의 경험들 여하에 따라

같은 사물,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그 인식함이 다르고

인식 여하에 따라 믿음도 생각도 달라지는 것이다.

이러한 잠재의식 속 자기경험정보들을 일컬어

불교계에서는 업식 즉, 자기경험(業)으로 지득하게 된 알음알이(識)라 하고,

기독교계에서는 대부분의 업식들이 조상들로부터 이어진다 해서

내 몸이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있는 죄라는 뜻에서 "원죄"라 하는 것이다.

생명의 근원이자 본질이 몸이 아닌 의식이며,

몸은 단지 의식이 마음의 파동으로 그려내는 홀로그램의 로봇과 같은 것이어서

몸의 성능이나 기능들이 의식 본래의 무한성에 비해 지극히 제한되고 불완전하여

잠재의식 속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몸으로 지득한 경험정보들을 절대적이라 믿는 한

그것을 벗어난 것에 대해선 그 어떤 것도 믿음이 생기지 않을 수 밖에 없어

이들 경험정보들이 결국 무한 능력의 자기본성을 제한하고 구속하는 결과가 된다해서

불교계에선 "업식 즉 업장"이며, 기독계에선 "경험정보 즉 원죄"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표현들이 결국 자신이 만든 마음의 동아줄로

무한 가능성의 본성을 스스로 묶어 제한한다는 의미의

자승자박(自繩自縛)이라는 말과 그 의미가 같은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기록 저장된 경험정보들을 씻어냄으로써

무한 가능성의 본성을 회복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무엇이든 자신이 바라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강한 믿음으로

만사여의 즉, 모든 것이 뜻과 같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여의주를 얻은 삶이며, 하나님의 왕국에 듦과 같은 멋진 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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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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