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와슈타...

우리는 약 3천5백만년 전부터 현재까지 지구상에 존재해 왔던 과거의 모든 문명에 관한 완벽한 역사적 기록을 제시하겠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은하계의 상황이 왜 지금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려면, 또 그런 상황이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과는 왜 판이한가를 이해하는 데는, 이들 지구의 역사가 무척 중요한 이해의 토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여러분이 지구의 참 역사와 지구 발달 과정에서의 인간의 역할을 마침내 알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은하계의 여러 변화를 보다 명료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련의 시간의 경계선을 이용하여 이들 사건이 발생했던 순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에테르성 지적 문명 ---> 디노이드/렙토이드의 침략 ----> 고래과 영장류의 대두----> 오리

온 각본 개시 ----> 디노이드/렙토이드 파괴 ----> 공격에서 회복하는 지구 ----> 은하연합 형

성 ----> 하이보니아 문명 ----> 하이보니아 파괴 ----> 레무리아 문명 ----> 레무리아 모(母)

제국 설립 ----> 아틀란티스, 유 및 리비아/이집트의 딸 식민지들 설립 ---->아틀란티스, 유

및 리비아/이집트의 식민지들, 딸 제국으로 선언됨 ----> 딸 제국들에게 지구 보호자 임무를 위

한 평등한 권한이 주어짐 ---->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멸망시킴 ----> 레무리아 붕괴후, 아틀란

티스는 은하인간 변절자들과 여러 무법자 부대 집단들로 구성된 은하연합의 동맹자들을 가지

게 되었습니다. ----> 대홍수 발생 ----> 대홍수가 끝난 후 ----> 불행하게도 살아남은 인간들

은 대다수가 완전한 의식이 결여된 인간들이었다.


자료 출처 : 포톤벨트 대원출판사 버지니아 에신 &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옮김


조회 수 :
1362
등록일 :
2002.08.22
11:18:29 (*.43.131.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52/0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6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51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64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69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9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77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9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236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8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734
6630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2021-03-10 1363
6629 애국가 바로잡아야 한다 / 감원웅광복회장의 기념사는 정당!! (펌) 아트만 2020-08-18 1363
6628 높은존재가 낮은 차원에 내려와 여정을 하는 이유 12차원 2011-04-11 1363
6627 평등을 외치면서, '계급'이 생겨버린 중국의 딜레마 [조영남의 중국통 최종화] 아트만 2023-02-22 1363
6626 또 다른 생각의 통로를 열어보자 [6] 베릭 2009-07-16 1363
6625 은하계 신성문화 만보 [2] 그냥그냥 2007-09-05 1363
6624 천부경으로 본 666 [5] file 선사 2007-08-29 1363
6623 마리님 !!! 그외~~채널링을 한다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3] 지구빛의 2007-05-01 1363
6622 100% 진실이어야만 그것이 진실인 것입니다 [6] 신의향 2007-03-23 1363
6621 백신접종 대상이 잘못되었다 [2] 베릭 2022-01-14 1362
6620 이주노동자들의 실상 ㅡ[밥상의 눈물] "농장주따라 갈리는 운명.. 비극의 속헹이 나였을 수도" [1] 베릭 2021-02-06 1362
6619 만다라 몸의 성취 [3] 무동금강 2022-07-02 1362
6618 삼태극기과 이태극기의 진실에 관하여.. [2] 소월단군 2013-05-01 1362
6617 정운경의 글들 [4] 정정식 2010-01-14 1362
6616 예수님의 죽음... [4] 도사 2007-09-12 1362
6615 생명들에게 [1] file 연리지 2007-08-20 1362
6614 佛장관, "9.11테러 배후에 부시" 시사 발언으로 난처 하얀우주 2007-07-09 1362
6613 어둠의 세력 [2] 평화 2005-06-08 1362
6612 우주연합사관생도들 첫우주여행 [35] 청의 동자 2004-05-01 1362
6611 저 인자 탈퇴합니다. [5] 제3레일 2004-03-23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