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슴의 직관 : 여러 중요한 사안에 대한 판단과 결정

머리의 논리 : 결정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

육          체 : 현실화

  각자의 기능에 적절한 역할을 맡기는 것으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역할들입니다.
이들의 관계는 우열을 가릴수 없고 상호존중을 하여야 존속할 수 있습니다.
  즉, 각자의 기능에 잘 맞는 역할을 하는 것일뿐 어느 것이 어느 것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관계는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슴은 머리가 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머리는 육체가 하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머리와 육체도 가슴이 하는 일을 하지 못하죠. 서로가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고 존중하여야 전체가 존속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상하관계나 우열관계는 침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상하나 우열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분열과 적대가 형성되곤 하죠.
  우주에는 버릴것이 없습니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상호존중은 우주가 존속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조회 수 :
1625
등록일 :
2002.08.21
13:25:48 (*.234.64.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29/3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29

사랑의 빛

2002.08.21
13:42:55
(*.221.143.84)
공감합니다.^^

*.*

2002.08.22
01:03:35
(*.41.148.228)
오늘은 제 가슴의 직관을 시험해 본 날이었습니다...
서울의 을지로 한복판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아다녔습니다.
저는 그 물건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골목을 뒤져보았지만 없었습니다...
그순간, '가슴에 물어보자!'고 마음먹었죠~ ^^
제가 생각한 방향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아~ 가슴을 믿어야 할 것인가...
결국, 믿지 못하고 계속 골목을 헤메다가 어떤 아저씨의 말씀을 듣고 놀랐습니다.
"그 물건을 사려면 저쪽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역시 직관이 가리킨 방향이더군요 ^^;
저는 반대편 아래로 주욱 내려가서 원하던 물건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가슴의 논리를 더 신뢰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셀라맛 자!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81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9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67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52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63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73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14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26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02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5115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