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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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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  저는  책에서  모든걸  배웟으며 그 배운것을
   체험하려  많이 노력하고 잇음니다
   그 책을  그대로  옮겻네요  타자 연습이 아니라  가슴에 감동이 잇엇기를
  바람니다

>벗들이여,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
>여러분 현실의 토대는 신념 체계입니다.
>
>그것은 벽돌과 같아서, 여러분은 그 벽돌로 나날의 현실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우주를 지어가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소위 근본적인 진리라는 것에 대해 많은 말을 들어왔을 것입니다.
>
>하지만 진리의 많은 부분들이 사실은 붙박이처럼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이 지적으로 아무리 훌륭하게 이해한다 해도 말입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당신들의 현실을 짓는 것은 신념입니다.
>
>당신들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신념이 당신들 존재의 건물을 짓는 재료들이고, 이런 작업은 태어나자마자 시작됩니다.
>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지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
>불행하게도, 그런 가르침들은 그다지  긍정적인 것들이 못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
>당신들의 문화가 내세우는 과거의 역할 모델들은 너무도 완벽해서, 당신들은 곧잘 당신들 자신과 거리감을 느끼곤 합니다.
>
>당신들이 믿고 있는 종교를 보십시오.
>
>이제 와서는 당신들 문화에서도 수백만의 사람들이 기성 종교를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으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소위 여러분들의 집단의식 속에도 그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
>
>우리는 지금 구세주라는 예수 벤 요셉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
>아주 어린 나이 때부터 당신들은 배우기 시작합니다.
>
>예수는 악에 빠진 당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셨노라고.
>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
>당신들은 결코 구원받을 필요가 없으며, 구세주 예수도 당신을 위해 죽은 게 아닙니다.
>
>예수는 본래의 자신을 위한 경험으로서, 일종의 본보기로서 죽음을 택했던 것입니다.
>
>인류에게 죽음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죽음을 택한 것입니다.
>
>바로 그런 왜곡된 가르침 때문에, 당신들 모두가 죄책감을 느끼면서 자라게 되었고, 그리하여 심판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겁니다.
>
>우리가 이 시점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당신이 이러한 신념들,  즉 어린아이 때부터 지녀온 이런 신념들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그런 신념이 겉으로 드러나진 않더라도, 당신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그런 신념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마련입니다.
>
>당신들은 자신이 가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
>사랑 받을 가치도 없고, 우주가 자신에게 마련해 주는 온갖 경이로움을 누릴 가치도 없고, 신의 사랑을 받을 가치도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
>심지어는 숨쉴 가치조차 없는 존재라고 믿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
>실제로 숨쉬기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개는 자신들이 살 가치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
>당신들은 피부가 끝나는 곳에서 당신들도 끝난다고 믿고 있지만,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
>지구가 둥글고 딱딱하다고 믿고 있지만,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
>생각이란 머릿속에만 머무는 어떤 것이고, 우주의 나머지 부분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믿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당신 스스로 자신이 무얼 믿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겁니다.
>
>자신에 대해 무얼 믿고 있는지,
>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무얼 믿고 있는지,
>
>당신의 행성에 대해서는 무얼 믿고 있는지,
>
>식물과 동물에 대해서는 무얼 믿고 있는지,
>
>우주에 대해서는 무얼 믿고 있는지..........
>
>자신이 믿고 있는 바를 진정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
>자신의 신념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지성적으로는 터무니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
>정작 믿음의 체계는 그와 다르기 때문이죠.
>
>당신은 자신이 스스로 존재하는 신/여신의 일부임을 믿지 않습니다.
>
>그러면서도 당신의 가슴속 열망은 전체가 되고자 합니다.
>
>그 열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우리는 잘 압니다.
>
>어떤 의미에서는 당신이 곧 전체입니다.
>
>가짜의 자아와 본래의 자아가 따로 있다는 것은 당신을 위해,
>
>아니 인류 모두를 위해 비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분리의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
>자신이 전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
>전체가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
>당신 자신이 가치가 없다고 믿기 때문에, 충분히 현명하지도 않고,  충분히 아름답지도 않다고 믿기 때문에, 뭔가 충분치 않다고 믿기 때문에, 당신은 계속해서 분리 속에 남아 있게 되는 겁니다.
>
>이미 말했듯이, 당신 밖에 있는 모든 것은 거울이고 거대한 반영입니다.
>
>다른 누군가를 혹독하게 비판할 때도, 당신은 자기 자신을,  자신의 반영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
>벗이여,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정원으로 가서 하늘을 보십시오.
>
>나무를 보고, 달을 보십시오.
>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
>순간의 아름다움 속에서 그것 또한 자기 자신의 반영임을 아십시오.
>
>당신은 놀랄 만큼 아름답습니다.
>
>그럼에도 여러분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여러분 자신의 아름다움에 눈뜰 수 있게 해 주고 싶습니다.
>
>자기 자신과 경이로운 사랑을 나누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
>진실로 진실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
>거울을 들여다보십시오. 당신이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석임을,  인류라는 보석의 한 면임을 깨달으십시오.
>
>그럼에도 당신은 스스로를 고통과 번뇌와 절망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
>지금은 진실로 변화의 시간입니다.
>
>인류와 우주는 소위 남성 에너지로 작동합니다.
>
>남성 에너지란 행동하는 에너지입니다.
>
>인간은 행동하는 존재입니다.
>
>그러나 이젠 존재하는 인간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
>남성 에너지는 투쟁하고 조직하고 추진하는 에너지입니다.
>
>여성 에너지는 양육하고 수용하고 자신을 내어주는 에너지입니다.
>
>당신의 성이 무엇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영혼에는 성별이 없습니다.
>
>인류와 여성은 남성 에너지로부터 왔습니다.
>
>생존하기 위해 분투하는 에너지에서 왔습니다.
>
>당신 행성의 여성들은 소위 여성 운동이라는 것을 매우 흡족하게 여겨왔습니다.
>
>여성 운동가들은 말합니다.
>
>"이젠 우리가 남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야지.  이번엔 우리가 너희를 이겼어, 나쁜 자식들!"
>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겠지요. 하지만 그 여성들도 실은 남성 에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겁니다.
>
>당신네 문화에서는 여성 에너지가 경시되어 왔기 때문에,  살아남으려먼 여성이라도 남성 에너지를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결국은 남성 대 남성인 셈입니다.
>
>여러분의 역사에서, 남자가 울거나 부드럽거나 수용적이면  용서받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
>남자가 아이를 양육하는 것도 금기시되었습니다.
>
>그러나 이제 변화가 몰려오고 있고, 그 바람은 더욱 더 거세어질 것입니다.
>
>남성 에너지를 비방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겁니다.
>
>그건 마치 비둘기의 양쪽 날개와 같습니다.
>
>비둘기는 한쪽 날개로는 날 수 없지요.
>
>자기가 누구인지를 받아들이는 것.
>
>모든 사람이 자신들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
>그렇게 되면 자녀 교육에도 대단한 변화가 올 겁니다.
>
>머지 않아 그런 변화가 닥칠 것입니다.
>
>더 이상 학교에 가지 않는 자녀들이 많아질 것이고,
>그건 전혀 다른 학습 경험이 될 것입니다.
>
>그런 균형이 생기면, 그 바람이 지구 전체에 퍼져나갈 겁니다.
>
>한편으로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끔찍한 불협화음으로 지구가 시끄러울 것이라고.
>
>이미 말한 바 있듯이, 변화의 물결이 닥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전율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
>하지만 벗들이여, 당신들은 여기 있기로 선택한 것이고,
>그 변화를 목격하기로 선택한 겁니다.
>
>그 변화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촉진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겁니다.
>
>진실로 진실로 죽음 같은 것은 없음을 이해하기 위해
>여기에서의 이 삶을 선택한 겁니다.
>
>죽음 같은 것은 없다고 믿게 되면,
>당신들의 물리적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믿게 되면,
>모든 실체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면,
>그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
>당신이 사물을 바꿀 수 있음을,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음을 알게 될 때,
>당신은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쳐 주게 될 것입니다.
>
>앞으로 닥쳐 올 변화는 '올바른 질서'라 불릴 겁니다.
>
>대변혁은 '기회'로 불릴 것이고,
>긴박한 사태처럼 보이는 것이 실은 기쁨과 축하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
>그로써 새로운 질서를 위한 변화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런 식으로 당신은 믿음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됩니다.
>
>당신이 믿고 있는 것, 당신 자신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
>외부의 모든 것이 실은 당신 자신의 반영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
>당신이 더욱 더 화합하게 되고, 더욱 더 확장된 의식에 이르게 되면,
>당신은 당신 자신의 모든 것을 비추는 거대한 반사경이 될 겁니다.
>
>당신은 자신의  현실을 절대적인 권한으로 창조합니다.
>
>우연한 사고는 없습니다.
>
>우연의 일치도 없습니다.
>
>바로 당신입니다.
>
>벗이여, 오직 당신 뿐입니다.
>
>당신은 경이로운 낙원을 창조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
>이런 시간을 통해 우리는 당신의 삶에 대해서,
>당신 자신 안에서 어떻게 변화를 창조할 것인지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갈 것입니다.
>
>번뇌와 고통을 어떻게 껴안을 것인지, 육체의 불편함을 어떻게 고칠 것이며,
>어떻게 화합하여 전체가 될 수 있는지, 그리하여 어떻게 더욱 더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함께 풀어 나갈 겁니다.
>
>중략~
>
>당신은 안전한 우주에 살고 있다는 것,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당신 자신이라는 것,
>다양한 우주의 가장 위대한 힘은 사랑이라는 것,
>당신은 어느 누구로부터도,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는 것,
>알려진 것이든 아니든 모든 현실은 전체성의 표현이라는 것.........
>
>이 모든 것을 참답게 이해하게 될 때,
>당신은 세상의 빛이 되어 당신들 모두가 바라는 변화를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
>당신이 기쁨을 바라는 만큼, 평화와 고요를 바라는 만큼,
>당신의 아름다운 행성 위에 낙원을 창조하기를 바라는 만큼,
>당신의 현실도 그만큼 달라집니다.
>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괴될 수 없습니다.
>파괴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가슴 깊이 이해하여야 합니다.
>
>당신은 신성하며, 당신의 행성도 신성하며,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
>당신은 진실로 제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
>사랑하는 이여,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십시오.
>
>모든 것이 당신에게로 되돌아옵니다.
>
>할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잘못된 것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
>신성의 표현이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런 깨달음 가운데 존재하기만 하면 됩니다.
>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됨에 따라, 당신은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쪽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주인 정신이요, 참다운 자유의 정신입니다.
>
>이것이야말로 빛으로 가는 길이요,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의 귀향입니다.
>
>사랑하는 이여, 시간은 충분합니다.
>
>사랑과 기쁨 가운데로 나아가십시오.
>
>할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저 존재하십시오.
>
>그리고 아침에 거울을 바라볼 때면, 두 눈을 들여다보며 말씀하십시오.
>
>"사랑하는 이여, 진실로 당신은 신성의 표현입니다"라고
>
>진실로 그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프타아...
>
>출처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라 ... 자니킹 옮긴이 김선미 다듬은이 유영일 도서출판 히어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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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21:54:47 (*.233.17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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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2002.08.21
22:26:00
(*.43.131.168)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한울빛님이 추천하신 진선인에 마음을 닦으라 하신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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