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시리우스 위원회의 은하인간 와슈타...

은하연합이 형성된 목적은 다른 차원간의 암흑의 힘이 이 은하계를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을 막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은하계에 생겨난 다른 차원간의 암흑의 힘은 독특한 컴퓨터같은 냉혹한 집단으로서 그들의 외관은 주로 파충류나 공룡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어둠의 존재들은 은하계 전역에 퍼져서 숱한 태양계를 성공적으로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들 디노이드(공룡과 영장류)/렙토이드(파충류과 영장류) 집단은 마침내 자유 의지를 가진 감각력이 있는 인간들이 과학기술 면에서 그들에 비길 만한 서너 가지 은하문명권을 창조했던 어떤 지역에 도달했습니다.

뒤이어 일어난 것은, 극히 파괴적인 별들의 전쟁의 시기였습니다.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이 전쟁과 평화의 양식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은하계 전역에서 공격이 계속됨에 따라 이 디도이드/렙토이드 동맹의 적이었던 우리는 더욱 조직화되었습니다.

은하계 방위의 조정이 요구되었으며, 우리는 인류와 그리고 비인류의 문화적, 정치적, 교류를 허용할 토론회장으로서 일종의 보호물 역할을 할 고도로 다양하고 효과적인 조직체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은하연합은 은하수(은하계) 안으로 빛(평화)이 계속해서 흘러들게 할 조직 창출이 유일한 목적인 일종의 모든 태양계의 국제연합(UN)을 자처합니다. 현재 은하연합 안에는 10만개 이상의 태양계와 항성연맹이 들어 있는데, 1988년과 1993년 사이에 새로 가입한 문명권들은 회원 문명권 총수를 거의 20만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이 은하 창조의 빛(평화)의 근본적 토대는 사랑입니다.

........

출처 : 포톤벨트 (버지니아 에신 & 쉘든 나이들 공저 , 홍준희 옮김 대원출판)  
조회 수 :
1533
등록일 :
2002.08.19
18:14:32 (*.40.241.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075/8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09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18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4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1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98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2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4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6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39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8560     2010-06-22 2015-07-04 10:22
6874 차길진 법사와 파충류 외계인 [5] [97] rudgkrdl 9829     2007-06-09 2007-06-09 16:03
 
6873 크리스트 미카엘이 가장 높군요. [1] euiyw 1496     2007-06-09 2007-06-09 12:21
 
6872 연합의 때 [4] 빛세상 1574     2007-06-09 2007-06-09 10:32
 
6871 벳세다에서 마지막 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91     2007-06-08 2007-06-08 17:26
 
6870 메세지 혹은 가르침에 대한 영적 분별의 일반원칙 file 돌고래 1568     2007-06-08 2007-06-08 00:11
 
6869 채널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대요. [18] 하얀곰 2172     2007-06-07 2007-06-07 20:39
 
6868 길잃은 천사여,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라 [6] [34] 그냥그냥 1620     2007-06-07 2007-06-07 18:18
 
6867 어떠한 아젠다도 갖지 마세요 ^8^ [3] 신 성 1167     2007-06-06 2007-06-06 23:58
 
6866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비는 인사에 대해서입니다^^ [2] 마리 1404     2007-06-06 2007-06-06 21:52
 
6865 지구 5차원 상승은 물건너갔다 [6] rudgkrdl 1627     2007-06-06 2007-06-06 21:02
 
6864 운영자님께~~^^ [4] 유승호 1138     2007-06-06 2007-06-06 15:35
 
6863 천상천하 만사무불통지 [1] 아갈타 1637     2007-06-06 2007-06-06 14:56
 
6862 봄이 되고 꽃이 피면 유승호 1414     2007-06-06 2007-06-06 13:18
 
6861 날아라님의 영안,제3의눈 글에 대해서... 김지훈 1391     2007-06-06 2007-06-06 09:14
 
6860 2012년, 2017년 그리고 지구 자전축의 正立 [5] [19] 그냥그냥 1711     2007-06-06 2007-06-06 07:06
 
6859 날아라님을 보니 보다 못 해서... 날아라님에게 [2] 델타트론 1159     2007-06-06 2007-06-06 01:13
 
6858 영적인 눈 (제 3의 눈) file 돌고래 1756     2007-06-06 2007-06-06 00:33
 
6857 차크라는 이미 고대부터 규명된 기관입니다.실행법. [3] 조가람 1628     2007-06-06 2007-06-06 00:00
 
6856 五眼 그냥그냥 1214     2007-06-05 2007-06-05 22:12
 
6855 사이트 메신져에서 대화와 우정을 나눕시다. [3] [2] 하지무 1526     2007-06-05 2007-06-0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