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연합은 시리우스인이 중심이 되는 건가요? 셀라맛자란 인사말도 그렇고...주로 시리우스인 위주로 얘기하는 것 같아서요....어떤 메세지 보니까 플레이아데스와 안드로메다 근처에 은하연합 사령부가 있다고 하던데...궁금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인과 플레이아데스는 원래 서로 티격태격하고 있다고 하던데..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에서 그렇고...정말 둘이 화해하고 한마음으로 첫접촉를 위한 계획을 진행중인 건가요? 아님 시리우스만의 계획인가요?

그리고 아쉬타 사령부는 또 뭡니까? 사난다가 수장인 우주연합은 또 뭐고...다 은하연합과 관계가 있는 건가요..아님 다른 별칭인지....

일단 제일 궁금한 것은 은하연합이 정말 통일적인 체제로 움직이는지..아님 중구난방식인지..궁금하구요....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오리온, 아르크투르스,제타,안드로메다...등등이 모두 이 접촉계획에 협력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부디 갈켜 주세요^^



조회 수 :
1263
등록일 :
2002.08.18
05:21:59 (*.245.2.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81/4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81

이효리

2002.08.18
10:45:27
(*.230.78.130)
우선은 님이 가지고 있는 정보중에서 서로 합궁 가능한 것부터 받아들이고 서서히 그 영역을 넓혀 가세요. 모든 답은 이미 주어져 있거든요....한가지 충고한다면 내면에서 신성을 찾지 않고 밖에서만 찾는다면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수도 있습니다.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죠.....그러나 안과 밖은 같기 때문에 밖에서도 신성을 찾을 수 있죠...그러나 어렵죠...초슈퍼 컴퓨터도 버거워 할껄요.

*.*

2002.08.18
23:27:12
(*.41.146.252)
시리우스 항성계와 우리 태양계와의 지역적인 밀접한 관계는 '포톤벨트'를 참고하시고요,
업데이트 중에서는 가장 최근에 올라온 아래의 문단을 참조하세요~ ^^

"... 은하연합 조직은 20만이 넘는 항성 국가들, 항성 연맹들 및 우호 동맹들을 포함합니다. 우리 인류에 대한 완전한 지각력의 부여를 찬양하기위해 우리 동맹들은 베가 항성계에 은하연합 본부를 은혜로이 설립했습니다. 은하연합은 24개 지역위원회로 세분됩니다. 여러분이 들게 될 지역위원회는 시리우스 항성계에 있는데, 시리우스 B 항성계의 네 번째 행성에 위치합니다. 시리우스 B는 창조계의 위대한 청색지부의 고향입니다. 그 안에 거주하고 있는 인류는 이 은하계 내에 빛의 주요 지지자들로 여겨집니다. 시리우스 B 항성사회의 특성은 아주 유명합니다. 그곳의 여사제와 사제들은 이 은하계의 수많은 곳곳에서 성스러운 의식을 거행해 왔습니다. 그런 의식을 요청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그들의 신성한 안내에 따라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어머니 지구의 모든 민족들과 재회하는 것이며, 여러분을 완전의식을 가진 자아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2002. 8. 13 메시지 2번째 문단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65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76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57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36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54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90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98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13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93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4164     2010-06-22 2015-07-04 10:22
12649 블랙홀 - 다큐 코스머스 1279     2006-09-01 2006-09-01 22:46
 
12648 오늘 저녁 11시 공개채팅하겠습니다. [6] file 운영자 1279     2007-08-21 2007-08-21 09:19
 
12647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1279     2007-09-17 2007-09-17 12:02
 
12646 네사라와 바스라 [5] 윤가람 1279     2007-10-22 2007-10-22 11:20
 
12645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1280     2002-10-27 2002-10-27 00:16
 
12644 하루 한마디! file 나뭇잎 1280     2003-01-23 2003-01-23 12:41
 
12643 창조주에 대해 [1] [22] 몰랑펭귄 1280     2003-03-17 2003-03-17 12:11
 
12642 2003.03.25 몰랑펭귄 1280     2003-03-29 2003-03-29 10:34
 
12641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280     2003-03-31 2003-03-31 10:15
 
12640 오늘(7일) 새벽녁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2] 피라밋 1280     2003-11-07 2003-11-07 18:03
 
12639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1280     2004-04-07 2004-04-07 09:08
 
12638 나와의 대화8 [6] 유승호 1280     2005-01-17 2005-01-17 11:27
 
12637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얼마 일까요? [3] 김성후 1280     2005-02-18 2005-02-18 17:33
 
12636 인디고가 아님을 깨달음 [2] 신영무 1280     2006-10-10 2006-10-10 19:54
 
12635 외계인 김주성님. 누구신가요? [5] [2] 이선희 1280     2007-08-21 2007-08-21 08:37
 
12634 나의 두려움 오택균 1280     2007-09-26 2007-09-26 10:35
 
12633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file 곽달호 1280     2007-10-06 2007-10-06 22:42
 
12632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280     2021-02-23 2021-02-23 18:51
 
12631 제네록스 - 조만간 유행하게 될 전염성 노화질환 [5] 홀리캣 1280     2021-12-22 2021-12-22 18:57
 
12630 명상에 참여했습니다. 저너머에 1281     2003-11-23 2003-11-2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