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노래6]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芽朗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링크

그대 어께위에 놓인짐이
너무 힘에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수 있도록
어루 만저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도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힘되지요.

내가 울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어세 오는 사람들

모두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62
등록일 :
2002.08.17
02:40:08 (*.255.206.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34/b0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34
목록

절망

2002.08.17
09:21:28
(*.255.10.137)
사랑만이 구원라면서 원수를 미워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신을 보지도 못 했으면서도 신은 있다고 말을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다른 사람들이 전해주는 음식에 대한 얘기를 듣고 허기를 채우고 있다 사랑을 신의 현존을 직접 체험하지 않는다면 음식을 직접 먹어 보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인해 당신들은 곧 죽고 말것이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0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59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0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2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5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3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5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99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4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465     2010-06-22 2015-07-04 10:22
11781 혼란 속에 있는 어둠 Dark in disarray [1] [4] 김일곤 1265     2004-05-04 2004-05-04 21:27
 
11780 탐욕 [1] 코스머스 1265     2004-09-08 2004-09-08 10:29
 
11779 데니스 쿠씨니치의 호소문 [4] [3] file 김일곤 1265     2004-11-01 2004-11-01 03:48
 
11778 정의, 옳고 그름.. 렛츠비긴 1265     2005-08-01 2005-08-01 11:55
 
11777 정말 나쁜 물건들은 존재하는가? [1] 이영만 1265     2005-08-21 2005-08-21 21:38
 
11776 진리와 믿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265     2006-02-02 2006-02-02 14:46
 
11775 싸이트 다시 폐쇄하세요 [1] 금잔디*테라 1265     2006-02-09 2006-02-09 16:18
 
11774 상승이란 무엇인가? [4] 윤성식 1265     2006-05-16 2006-05-16 00:28
 
11773 익명화 글의 진짜 의도는요 [4] 한량 1265     2007-11-30 2007-11-30 15:36
 
11772 제가 비고 라이브에서 타로를 자주 보는데 [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265     2022-03-11 2022-03-11 23:46
 
11771 미국 인기작가 ‘신경끄기의 기술’ 저자 마크 맨슨이 말하는 한국이 최강국인 이유 아트만 1265     2024-01-31 2024-01-31 12:21
 
11770 강추!!! [2] 이정옥 1266     2004-06-23 2004-06-23 11:08
 
11769 초끈이론을 보면서(7) 유승호 1266     2004-12-14 2004-12-14 09:31
 
11768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1266     2005-12-06 2005-12-06 12:54
 
11767 이번 모임 재밌겠네요.. 용알 1266     2006-03-27 2006-03-27 22:32
 
11766 중 유승호 1266     2007-04-27 2007-04-27 23:56
 
11765 한반도정세 보고서3 - 북한 300만명 아사설의 허구성 [3] file 선사 1266     2007-10-22 2007-10-22 18:05
 
11764 네사라의 실현을 위한 개개인 의식의 중요성 [1] 하얀빛 1266     2007-12-09 2007-12-09 17:16
 
11763 모두들 안녕하세요?? [5] 고야옹 1266     2012-08-24 2012-08-25 02:01
 
11762 드리는 말씀 Friend 1266     2021-03-01 2021-03-01 15:4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