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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 (117) 북, 우주정복의 원대한 꿈과 실현 가능성
  번호 84091  글쓴이 봄동산  조회 2530  누리 237 (242,5, 38:15:1)  등록일 2013-1-3 21:18 대문 0

예정웅 자주논단 (117)

북, 우주정복의 원대한 꿈과 실현 가능성
 
▲ 김정은 원수가 21일 축하연회 연설에서 "광명성은 적대세력에 내린 준엄한 철추", "더 위력한 위성 발사하라"며 과학자 기술자들을 고무했다. 축하공연무대에 은하9호가 처음으로 등장, 시선을 끌었다.은하 9호는 은하 3호와 비교해서 그 길이만 약 10미터 정도가 더 길다.은하3호가 30미터이고 은하9호가 40~45미터,북은 처음부터 은하9호 시리즈에 맞춰 서해위성발사장을 건축한것이라는 분석이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북의 대륙간탄도 미사일 프로톤(Froton) 미국과 다른 제작 공정

 

2012년 12월 20일 북의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은 지난 2012년 12월 12일 발사한 은하3호 위성로켓 조립장면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내 보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동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북이 1998년 8월 광명성 1호 위성로켓을 처음으로 발사한지 14년 만에 의문에 싸였던 위성로켓 기술이 하나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북은 1998년 8월31일 광명성 1호(미국은 대포동 1호라고 하였음)를 처음 발사한 데 이어 2006년 7월5일 광명성 2호(대포동 2호)를 발사하였고 2009년 4월 은하 2호를 각각 발사하였다. 당시 위성을“시험위성”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2012년 12월12일 발사한 위성은“실용위성”이라고 하였다. 은하 3호 위성발사에 대한 글들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 논단은 위성로켓 조립 동영상과 관련한 내용에서 시작해 그 속을 알아보는 것으로 하자.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해설해 주었다. 전문가의 말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2012년 12월 12일 발사한 은하3호 2호기 위성로켓 조립장면을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여주었는데 이상한 것을 발견한 것은 없는가.?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이상한 것이 무엇인가. 누가 관찰자의 예리한 눈과 감각을 소유하고 있을까. 전문가는 잘 알아보라고 한다. 이 동영상은 은하3호가 아니라 초대형로켓이다. 로켓의 상단 부분이 평평하다. 또 다른 것은 은하3 호기 아니다. 4호, 5호. 6호도 될 수 있다. 이런 의문이 들것이다. 그러면 은하3호 2기를 다시 기억해 보라. 그리고 철물 구조물이 안 보일 것이다. 안 보인다는 것은 완전히 조립이 끝났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의문점은 무엇일까.

 

즉. 힌트 하나 내놓자. 이상한 백색 투명체가 빛나게 또는 흐리게 보인다. 위성체 로켓에서 투명체가 보인다면 말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보이는 것은 힌 페인트가 아니라 백색 투명체이다. 무슨 의미일까. 투명체 밀도는 강하면서도 가벼운 것이다. 이 비밀을 먼저 찾아야 한다. 무엇이 다른가. 은하위성에서 한 가지 비밀을 말하면 소재에 플라즈마 전자를 통과 시키지 않으면 인간의 시야에는 희색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은하위성 탄두가 흰색으로 보이 것이 그런 이유이다. 투명소재가 인입된 로켓이라면 즉 탄두라면 그 의미는 제일 큰 탄두가 아닌가 생각한다. 현재로써는 500톤 이상이고 그 이상은 즉 700톤 이상의 탄두라면 이게 바로 로켓 대륙간 탄두 프로톤(Froton)이다. 그러면 믿겠는가.

 

그러면 은하 몆 호일까? 즉 우주정지공간에 올라간다면 몆 톤짜리가 될까. 아마 500톤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서 전쟁은 끝났다고 말한 것이다. 투명소재에서 발사 후 전기가 통하면 인간의 시야에 들어나지 않는다. 하물며 레이더에 잡힐까.? 그것은 꿈같은 헛소리이다. 그래서 미국이 은하 3호 2호기발사에서 1단계 20초 정도만 포착하고 포기하고 말았던 것이다. 은하 3호 2기 사진에서 본 것은 진짜가 아니라 가짜였다. 진짜 모습이 바로 저것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남한에서 1단계 낙하된 은하 찌꺼기 파편을 바다에서 수거했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소리 없이 웃는다. 전문가들이 조소한다.

 

그래서 북이 은하 3호 2기 형체를 보여 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저 보이는 투명체가 진짜 은하 3호이다. 그러면 4호, 5호, 6호인 경우는 더 큰 것인가. 그렇다. 훨씬 더 크다. 진짜를 본다면 와! 하고 탄성을 지를 것이다. 오바마도 탄성을 지를 것이다. 저것 보다 더 큰 것이 1000 톤짜리라면 지금 완성해 놓았을 것이다. 북은 모든 첨단 물체에서 위성이든 미사일이든 다른 군사 기재이든 실전에 배비해 놓지 않고는 미리 공개하지 않는다. 투명액체는 원 통에 대고 부어넣으면 바로 고속투명체 고체가 모양대로 나오게 된다. 즉, 북은 대륙간탄도 미사일 프로톤(Froton) 제작공정은 미국처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제작한다. 북은 4차원 핵융합기술에 의한 투명 신소재는 2006년 쯤 완성해 낸 백색 우주투명체이다. 우주투명체를 탄두에 적용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말 해 줄까. 임의의 시간대에 언제 던지 4차원 대기와 우주공간에서 3차 대전을 할 수 있다는 신호이다. 북의 진의도는 미국에게 (유엔의 제재니 인권문제니 결의안 체택이니) 그따위에 대국답지 않게 지저분하게 놀지 말고 실력으로 대결하자는 것이다. 북의 자주적인 국방군수산업 대 미 유대의 군산복합체와 실력으로 대결하자는 것이다.

 

미국은 과학의 정수에서 양심에 찔리는 것이 있을 것이다. 단, 1억 달라면 족한 무기 값을 3~4억 달라에 팔아먹는 날 강도적 수법에 눈뜨고 당하는 머저리 나라가 얼마나 많은가. 북은 정말 까불면 한 방에 다 녹여 줄 수 있다는 의도가 깊게 깔려있다. 국제정치판에서 북을 그렇게 얕보면 안 되는 것이다. 중국도 러시아도 함부로 나대지 말라는 의미이다. 까불면 다 무조건 때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1000톤짜리 프로톤(Froton) 한 방이면 아메리카 땅 절반은 사라지게 된다.

 

하물며 남한이나 일본은 말해 무엇 하랴. 아마 남한을 정말 4차원 공간으로 몰아넣으면 총도 쏴 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이상한 것을 찾아라, 지금 말하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를 뛰어넘어 국제정세 돌아가는 것을 잘 보라는 말이다. 왜 작년 12월 17일 북이 그동안 하지 않던 육, 해, 공군 방공 반항공 군대의 결의대회에서 맹세를 하는가를 의미심장하게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원칙적 입장이자 조선인민군과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다. 이제 남은 건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최후돌격명령 뿐이다. 최후돌격명령만 떨어지면 조선인민군은 다지고 다져온 정의의 불벼락을 일제히 내뿜으며 애국애족의 기치높이 단숨에 한반도를 타고 앉게 될 것이다. 긴박한 정세라는 것을 시위하는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심사숙고해야 한다. 미국은 이것을 다 보고 있을 것이다. 중국도 알고 러시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북이 지금 무엇을 하자고 하는 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미 제국주의는 결단을 하라는 압박일 수도 있다. 그래서 중국이 남한에 도발하지 말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외교적 술어가 아니라 정치군사적 술어이다. 그 로켓운반에서 지면사이에 빈 공간이 보일 것이다.“이온추진체”를 밑에 두고 그 위에 발사체 로켓을 얹혀놓은 것으로 보인다. 바로 그것이다. 구조물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투명체에서 전자가 통하는 것과 안 통하는 사이에서 대기와 우주유영의 힘은 지구중력을 무시한다.

 

다음 발사는 이동공간에서 발사할 수도 있다. 이게 기술적 정답이다. 지상에서가 아니라 공중에서 발사한다. 위성로켓 표면에 투명유리 같은 것으로 덮어있다. 그래서 언제인가 투명체에서 실험동영상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것을 보면 와! 하고 함성을 지를 것이다.“제형”로켓이 시야에서 순간에 사라진다. 이러한 투명체 조작은 그리 힘든 것은 아니다. 지금 힘든 것은 투명소재에서 전기로 생산하고 자체 발사하는 소재, 이것을 넘어야 할 고개에 와 있다. 지금 북의 우주과학 기술자들은 그것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시위하는 것이다. 만약 완성하였다면 우주나 대기의 모든 비행체들은 순간에 제압을 당하게 된다. 즉, 몽땅 공중 폭발시킬 수가 있다. 대기에서 지상에서 모든 물체? 말해 무엇 할까.

 


은하3호 운반로켓을 이용한 광명성 3호 인공위성 발사 풀버전 영상 (유튜브 자료화면)


 

◆ 비밀에 속하는 북의 국방과학기술 동영상 곧 공개될 것

 

전쟁에서 가장 떠오르는 첫 문구가“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란 고전의 사자성어가 시대를 초월하여 현대에도 통용된다. 오늘의 전쟁은 지구대지 우에 적의 아성 모든 것은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것은 순간적이다. 5차원 과학의 힘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저기 보이는 저것은 오직 하나의 전시용일 뿐이다. 북의 자주화 투쟁의 기질에서 진짜는 어느 누구도 절대로 접근도 안 시킨다고 한다. 전자무기체계의 전시용 은하 9호 모형도 대단한 양보를 해 보여주는 것이다.

 

UFO 라는 말은 고대로부터 내려온“미확인비행물체”어원의 말이다. 이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북은 그래서 위대한 조선말을 쓴다. (UFO)를《우주함대 or 우주함선》이라 부른다. 북의 어느 바다 기지에서, 깊은 산골 산악지대 기지에서, 또는 어느 깊은 호수 기지에서 (우주함대 or 우주함선) UFO가 일열 종대로 출발대기 위치에서 즐비하게 정열 해 있는 광경을 본다면 그 장관에 기겁을 할 것이다. 가까운 앞날에 많은 고급한 3~4차원의 전자무기 체계의 세계, 이온의 세계가 동영상으로 공개 될 것이다.

 

① 3~4차원 이온 스텔스 잠수함 건조와 시험 파일,

② 4~5차원의 첨단 이온추진비행체에서 무인기(드론)비행기 제작 및 시험 파일,

③ 우주함대 및 우주함선(UFO) 제작공정에 대한 동영상과 시험파일,

④ 3~4차원의 융합 핵 시험파일,

⑤ 5차원적 신소재 시험파일 등, 동영상을 곧 보게 될 것이라 했다.

 

그동안 북의 과학의 세계에 대한 군사과학 무기체계를 논단으로 쓴 글들을 무시하고, 비하하고, 과대망상증 환자, 현실에 맞지 않는 환타지 소설을 쓴다고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들, 괴상한 꼬투리를 잡아 남의 글을 깔아 뭉게 버렸던 사람들, 자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현실에 뒤처져 있으며 편견적 메트릭스에 사고가 같혀있어 고답적이며 타성에 젖어 무지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또 다른 파일은 북의 기술협조로 중국이 개발한“둥평”미사일(포비스) 시리즈 제작공정 시험파일. 그리고 (잰더35)제작공정과 시험피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상당부분 북의 기술이 접목된 기술들이다. 많은 파일 중에서 단연 으뜸은 역시 북의 우주전략군단이 보유한《우주함대 or 우주함선》(UFO)에 장착된《이온광전자포》시험파일을 보게 될 것이다. 사거리가 10만 Km가 넘는다는 아니 무한대인“이온광전자포”영상도 보게 된다. 이것을 본다면 미국, 남한은 군대를 해산해야 할 것이다. 어마어마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파일들은 국가특급비밀에 속하는 국방과학기술이다.

 

물론 북에서 허가된 것만 제한적으로 간 보기로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다. 공개하기에는 인류에게 너무도 버거운 7차원의 과학의 세계, 달과 화성을 여행할 수 있고 방문할 수 있는 기술은 아직은 공개를 안 할 것이다. 아마 미국, 남한, 세계가 이것을 본다면 미치고 환장을 할 것이다. 나사가 화성에서 위성으로 찎어 보냈다는 사진은 조작된 가짜사진이다. 미 유대 검은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는 그렇게 선량한 인류를 속여 왔다. 이제 그 진실이 하나씩 하나씩 가려진 커튼에서 벗겨질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에서 과학중시 사상이 얼마나 위대하고 우리민족에게 고귀한 업적을 남겼는가, 그 진가를 에제는 조금씩 알게 될 것이다, 1000톤짜리 프로톤(Froton) 한 방이면 아메리카 땅은 반쯤 사라지게 된다. 하물며 남한이나 일본은 말해 무엇 할까. 아마 남한을 정말 4차원 공간으로 몰아넣으면 총도 쏘지 못하고 끝난다. 이상한 것을 찾아라, 지금 말하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를 뛰어넘어 국제정세를 잘 찾으라는 말이다. 왜 북이 그동안 하지 않던 조선인미군 육, 해, 공군 방공 반항공 군대의 결의대회에서 맹세를 하는 가를 의미심장하게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원칙적 입장이자 조선인민군과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이다. 이제 남은 건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최후돌격명령 뿐이다. 최후돌격명령만 떨어지면 조선인민군은 다지고 다져온 정의의 불벼락을 일제히 내뿜으며 애국애족의 기치높이 단숨에 한반도를 타고 앉게 될 것이다. 오늘이 긴박한 정세라는 것을 시위하는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미국과 남한은 심사숙고해야 한다.

 

북의 3차원에서 5차원의 과학의 세계를 보고 가장 놀랄 나라는 미 제국주의 검은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타와 프리메이슨, 빌더버그 구릅과 세계유대재벌들이 떨게 될 것이다. 북의《자주》화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보는가, 돈,? 그것으로 바꿀 수 없다. 이제 미 제국주의는 재정절벽 다음에 찾아 올 핵 절벽에 이어 영원한 군사절벽이 닥아 오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북의 세계자주화 전략의 국제정치적 의미가 단숨에 나타날 것이다, 정세의 흐름에서 진실 파악은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된다.

 

여기서 막간 정보 하나를 말해 주자. 북의《은하》위성발사체는《백두산》계열은 민수용 시리즈이고,《화성》계열시리즈 발사체는 군사용이라고 한다. 작년 4.15 열병식에서 보았을 것이다. 화성13호, 이는 또 다른 첨단 대륙간탄도 미사일 포비스(FOBS)계열이라는 말이다. 이게 막간 정보이다.

 

여기서 일화가 존재한다. 우리의 백두산은 민족의 성산이고 혁명의 성지이며 김정일 국방위윈장이 탄생한 성지의 땅이다. 정일봉은 백두산 정상을 향한 첫 시작점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우리민족에게《광명성》으로 높이 칭송되어 온 위인이다. 백두산은 지구대륙 안 조선에 존재하고 있다. 이 백두산의 정기가 우주를 향해 나간다면 우리민족이 우주 은하계를 정복하고 지배하게 된다. 환상적인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진행되는 얘기이다.

 

그러면 《은하》와 《화성》계열에서 또 다른 문제가 무엇인가. 바로《은하》계열에서 우주를 정복할 위성이《화성》이다. 그래서“은하”계열보다“화성”계열을 군사과학화 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게 북의 선대들이 기획하고 완성시키지 못한 우주정복의 원대한 꿈과 위업을 유훈으로 남겨져 있는 것을 오늘에 실현시키자는 분이 바로 김정은 최고령도자의 의지이다. 자...그러면“화성”계열의 위성발사체가 군사용이라 함은 대기와 우주공간에서 제왕이 되자면 융합 핵 엔진은 필수적이다.

 

이미 북은 1989년에 상온핵융합을 완성시킨 국가이다. 20년이 넘었다. 물고기의 유선형“제형”과 핵 엔진은 위성몸통이 부드럽고 미끄러질 듯“리드미칼”한“제형”이라야 우주에서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세계 어느 국가도 위성로켓의 몸통을“제형”으로 만든 나라는 없다. 유일하게 북의 우주과학계가 몸통을“제형”으로 만든 것이다. 과학기술을 그래서 예술이라 했던가. 물고기가 왜《제형》인지 아는가?

 

우리가 흔히 날씬한 여성의 몸매를“S 라인”이라 말한다. 부드럽고 몸매의 곡선이 아름답다 해서 그렇게 불려 지는가 보다. 예술 창작가들이 제일먼저 시작하는 그림연습에서 여성 누드(뎃상) 부터 시작한다. 옛 유명화가들이 그린 많은 그림 중에 여인상과 여성의 누드를 그린 그림이 많은 것도 여성의 누드가 가장 부드러운 곡선과 원근법, 예술성을 창조하는데 기막히게 자연의 모든 것을 그대로 닮았기 때문이라 했다. 그래서 여성의 몸매는“제형”의 결정체라 말 한다. 절구통 뚱뚱이 아줌마는 좀 빼놓고...

 

바다 속이나 강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물고기는 미끄러지듯 유선형“제형”이다. 4차원시대가 발전하면 생명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된다. 이때는 우주는 인간의 독무대가 된다. 상상만 해도 감격적이지 않은가. 즉, 이런 말이다. 현상 속에 모순이 잠재해 있고 내용 속에 본질이 숨어있다. 이런 것을 인식하자면 자연의 사물을 철학적 관점에서 사고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은 흔히 자연의 아름다움과 힘을 무심하게 대한다. 모든 풀과 나무가 자연의 생명체로 사람이 옷을 입는 것처럼 자연의 생명체도 옷을 입고 있다.

 

그것을 파헤치는 것이 과학이며 그래서 과학도 창조해 내는 예술이며 자연에서 출발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했다. 왜 그런가, 이것부터 사고하면 된다. 그러면 해결책이 보인다. 이런 논리이다. 엔진이나 에너지보다 다른 이야기는 우주에서“저항력은 제형”이다. 이런 질문에 정확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즉, 자동차 다이야가 굉장히 넓으면 저항력은 그 만큼 크고 반대로 압력은 해소 된다. 이것을 그대로 저항에 가져다가 인입하면 사람도“제형”인 것이다. 북은 제일 큰 위성을 말하였고 우주과학기술자들을 축하하는 모란봉 악단의 공연장에서 은하 9호 모형을 살짝 보여주었다.

 

이제 위성발사체 500톤~1000톤의 무게를 가진 위성이 올려지고 우주로 들어간다는 의미일 것이다. 북이 보유한 프로톤(Froton)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탄두의 경우, (프로톤)의 톤수가 얼마짜리로 생각하는가. 러시아가 보유한 (프로톤)의 최고의 톤수는 700톤이고, 중국이 보유한(프로톤)의 최고 톤수는 600톤이다. 미국은 450톤이 최고이다. 미국 (프로톤) 탄두제작 군수회사에게 물어보라, 틀리는가 맞는가를... 그렇다면 북은 (프로톤) 최고의 톤수는 얼마일까. 1200톤짜리가 수십 개 있다고 했다. 안 믿어도 상관없다. 실제가 그러하다.

 

주한미군사령관은 이것을 부정한다. 1200톤짜리(프로톤)을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으니 그럴 만도 하겠다. 미 CIA는 어리짐작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 국방성은 말을 안 한다. 왜? 쪽팔리니까....이게 진실이다.

 

과학에 대해서 기초도 모르는 인문계 출신이 과학자 보다 글을 좀 쓰는 것은 과학기술에 정통해서가 아니라 인문학이 자연과 감성, 인간원리와 감각에서 이해를 빨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학습해야 한다. 필자는 훌륭한 과학기술 전문가를 동지로 둔 것이 여간 행운이 아니다. 군사의 세계, 국방과학의 추세, 고급한 세계 정세동향과 미래의 과학적 영역에서 남보다 정보를 먼저 받고 이해하는데 있어 그의 도움을 받고 있는 행운아 이다.  

 

 

◆ 《은하》계는 우주정복의 민수용《화성》계는 군수용

 

기하학적에서 원통구조라던가 삼각구조에서 안정성은 압력에서는 원통이고 수직압력에서는“제형”이다.“제형”이란? 웃 면의 길이가 아래면의 길이보다 길고 아래면의 길이가 작은 것, 양면을 연결시키면 바로 그것이“제형”이다 즉, 물고기도 바로 이런 형태로 삶을 살아가고 생황을 유지한다. 왜 자연은“제형”을 창조하였을까. 우에 여성의 누드를 예로 들었지만 사람도“제형”이다. 우가 크고 아래가 작다. 왜 일까 정답은?. 여기서 멈추고 사고해보자. 실은 간단하다.

 

우리가 야구 방망이를 휘둘러 공을 칠 때 방망이의 두 변이 같으면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휘 두르기가 어렵다. 반대로 손잡이가 가늘고 타격방향에 무게중심을 주면 휘 두르기가 편해진다. 이런 것을“제형방향”논리라 한다. 그런데 자연, 인간, 모든 생명체는 모두“제형”이다. 잠자리도 나비도 제형이고 새나 개도“제형”이고 사람도“제형”이다. 인간이“제형”론에서 무엇을 찾아야 할까. 이게 자본주의 과학에서는 우주연구에서 탐구되지 않는 영역이며 과학의 한계에 부닥치는 문제이다.

 

원통, 삼각형, 사각형, 이런 것보다“제형”은 안정성에서 최고의 형태를 갖춘 것이 된다. 왜 그럴까. 정답은? 지구와 관련되어 있다. 지구는 원형이 아니라 타원형“제형”이다. 그래서 안정성이 유지되는 근본요인이다. 아마 이 말을 처음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낡은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지향해야 발전하고 살아 갈 수가 있다. 북의 우주로켓에서《은하》계열은 우주정복에서 민수용이고《화성》계열는 우주정복을 방해하는 적대세력에게 방어와 공격용으로 사용될 군수용이다.

 

이렇게 알고 나면“은하”계의 사명은 말 그대로“화성”계열은 또 다른“은하”계열도 존재한다는 논리를 내놓게 된다. 은하계열이 민수용이라고 말하였는데 또 다른 군수용이란 무슨 말인가, 운하계에서 대륙간 탄도로켓이냐 위성로켓이냐 이런 말에서 북의 우주과학계는《광명성》1,2,3,4,5,6,...위성이 존재한다. 광명성이 은하탄두계열에서 민수용이고 은하계열에서 또 다른 위성에 군수용도 있다는 말이다. 이런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면 더 진화한“화성”계열은 이온을 말하고《우주전함 or 우주함선》(UFO)계열을 뛰어넘어 말하게 된다. 전문가는 이렇게 강조한다. 배워라, 배워서 남 주지 않는다.

 

북이 핵전쟁을 방어만 할까. 그것은 군사를 모르는 소리이다. 아무리 첨단 핵 장비라 하드라도 미국본토 그리고 아시아 미군기지에서 핵을 전쟁에 사용하면 누가 먼저 핵 선제공격 권에 들어서겠는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전쟁이 났다하면 미국의 21세기 핵전략이 얼마나 우습게 파괴되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진실 한 가지만 말해 주자. 우주에서 미국의 정찰위성, 위치추적 위성(GPS)들이 단 몇 분이면 다 먹통으로 만들 수 있다. 이때가 되면 미 군사기지나 미 본토에서 핵을 발사해도 그 핵은 워싱턴으로 돌아가 떨어지게 된다.

 

위치추적 역 조작기슬은 무인기(드론)만 생포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다. 다음의 경우 미국의 핵 절벽이 따로 존재한다. 그게 무엇일까. 북은 비핵화를 하자고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 핵이 있으면 안 된다고 하니까... 북은 그래? 좋다. 그렇다면 비핵화하자! 고 답 하였다. 비핵화의 조건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서로“동시이행” 조건만 충족되면 되는 것이다. 남한과 아시아에 배비한 미군의 전략핵을 철수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라. 미국도 핵을 내 놓아라! 공정한 핵 게임을 하자는 것이다. 서로 핵을 내려놓고 폐기하면 되는 것이다. 왜 그런 조건에 미국은 답이 없는가.

 

다시 강조할 수 있다. 변형 핵은 전자무기이지 핵무기가 아니다. 즉 이온폭탄,《이온광전자포》이러한 종류의 무기체계는 핵무기가 아니라 전자무기체계이다. 그래서 북은 미국에게《비핵화》하자고 하였다. 그리고 미국도“핵을 페기 하라!”그런데 왜 답이 없는가. 북의 비핵화전략은 미국의 비핵화를 피 할 수 없게 유인하는 전략이다. 이러게 되면 미국은 완전무장해제가 된다. 미국이 북의 비핵화를 진짜 원한다면 그렇게 하라. 비핵화라면 핵에 한정을 두어야 하지 않는가. 왜 핵이 아닌 전자까지 포함하려고 하는가.

 

미국의 유대계는 지금 미연방정부가 재정절벽에 자금동결을 하는 시각에도 핵 실험은 계속해 왔다. 미국은 여전히 핵 임계실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 임계실험이란 무엇인가. 핵의 임계점은 또 다른 전자를 의미한다. 원자 안에 전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 끌기 전략으로 미적미적 하는가. 오늘날 북은《핵 변형 전자립자》론을 말하고 미국과 서방국가들은《힉스》라고 말한다. 핵 원자에서 임계점은 전자립자 기준을 말 한다.

 

핵 립자화에 도달 하자면 핵의 임계치를 돌파해야 한다. 미국의 군산복합체 유대들은 이 임계 핵실험에 자기 돈을 다 쏟아 붓고 있다.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다.“나는 살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미 연방정부는 당분간 절대로 돈을 지출하지 않는다. 전자무기체계는 또 다른 세계의 무기체계이다. 유태의 검은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가 지금 그것을 보유하자고 한다. 그래서 요즘 우주산업에서 유대재벌들이 죽기 내기로 싸움을 한다. 이게 미국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이다. 즉, 유대의 검은 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가 전자무기체계를 가질 것인가. 아니면 미 토종 유대백인들이 가질 것인가.

 

서로 자기들이 차지하겠다고 악을 쓰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만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정보에 의하면『 안철수의 미국행은 JP.Morgan 신재벌이 불러들였다고 한다. 빌 케이즈도 신재벌 권에 포함된 재벌로 분류되고 있다. 미 신재벌은 안철수가 능력 있는 핵과학자로 착각을 한 것이다. 그래서 핵 산업과 전자산업에서 안철수를 이용하고 시험해 보자고 한다.』 그런데 미국 신재벌은 네오콘 보다 그 부분에서는 실력이 없는 머저리들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왜? 열화우라늄 공학은“농축공학”이고 농축공학은“전자기계공학”에 속한다. 그러면 안철수의 능력으로는 근처에도 미치지 못한다. 전문가는 이렇게 일화를 밝혀준다. 언제인가 안철수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기계제작과 기계공학적 논리에서 중화학은 무엇이냐”하고 질문 하였다고 한다. 그랬더니 동문서답을 하는 것이다. 안철수가 어리둥절 말을 못하였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게 안철수의 한계이다. 그에게 한 질문이란, 북에서는 17~18세 고등학교 학생들이 배우는 자연과학 학과목 이라고 한다.

 

기계제작에서 중화학은 신소재 영역에서 또 다른 공학이다.“폴찌렌”에서 조합은“PPR”이고 "그렌탈"은 합성에서“금융사출”을 말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고 한다. 이정도 기초도 이해 못하는 물리학 박사이고 핵공학 박사라니 말 다한 것이다. 공학에서 실제로 박사냐 아니냐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핵을 연구하였다면 자연히 기본과학인 중화학은《절대학과》이고 학술적으로 단번에 논리가 나와야 한다. 그러데 이 학설을 모르는 사람이 핵 연구가라면 그것은 가짜이다.

 

안철수는 핵연구가가 아니다. 책상에서 핵 책장을 좀 열어본 사람이다. 하나의 정치적 연극이다. 결론하자. 안철수가 대중적 인기 하나 같고 정치하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빌 케이츠? 빌 게이츠가 왜 그를 소환해 불러갔을까. 빌 케이츠가 21세기 원자력 발전에 상당한 돈을 투자하려고 한다. 돈을 벌었으니 그 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말이 없다. 돈을 더 벌어야 한다. 그래서 21세기 첨단 원자력발전에 투자해서 더 돈을 많이 벌자는 계획을 갖고 있다. 빌 케이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명성하나 갖고 있지만 과학의 세계에서 빌 게이츠는 신격화 하지 말라.! 깡통이다.

 

남한 해군이 그 추운 겨울에 은하3호 로켓 연료 원통 낙하한 것을 건져 올렸다고 되게 자랑한다. 1조원의 돈을 처들여 남의 나라 기술로 (나로) 호를 말아먹고 뭐 채면이라도 세워보겠다는 것인가. 위성 로켓 잔해로 뭘 할 것인가. 기초 이론조차 이해 못하는 주제에. 남한의 과학계는 기초지식이 존재하지 않는다.

 

핵 임계점 돌파의 관건이 혹 원심분리기술에 있나요? 고작 묻는 게 그 정도 수준이다. 원심분리기도 원심분리기 나름이다. 더 중요한 것은 열린 진공에서 분리기술이다. 이게 원심분리기의 심장이다. 최소한 고도로 첨단화된 16~18단계의 원심분리기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 그런 원심분리기조차 구경 한 번 해 본적이 없다면, 그런 것이 존재하는가 하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다면, 북의 핵과학자들과 만나 대화해 보라.

 

그렇지 않으면 핵 개발은 꿈도 꾸지 말라. 우리가 금속 열 합금에서 진공은 또 다른 합금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짐작도 못하는 미국의 과학수준이다. 그들의 실력이다. 단언한다. 절대로 미국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과학은 1~2세기 이상 따라와도 북에 접근도 못한다. 자연을 떠난 괜히 어렵고 복잡한 이론의 노예로 사는 사이비 과학에 속지 말이야 한다. 첨단과학은 사기꾼한데서는 나오지 않는다. 첨단과학은 화려한 외양이나 치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박한 진실 속에서 나오는 것이니까...(끝 2013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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