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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일꾼의 설계도와 여성의시대

1) 빛일꾼의 설계도-탑과 무궁화꽃

빛일류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번 생의 사명등을 깨달기 전과 깨달게 된뒤로는 에너지상태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에너지상태가 그 밝기에서 올라가게 되는것을 깨달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 깨달음의 단계는 여러개입니다. 에너지준위가 여러단계를 거쳐 올라가는 것이지요.

빛인류는 서로 조화를 이루는데 이 조화빛은 기하학적 모양으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양을 가지고 각각의 빛일꾼들의 관계나 역할등을 추적할수 있습니다. 이 조화빛의 기하학적 모양중에서 대표적인 모양이 탑과 무궁화꽃입니다.

탑도 여러모양이 있으나 기본적인 탑의 밝기가 +640입니다. 이 탑빛속에는 12명의 도통군자라고 할수 있는 분이 있으며, 그 짝으로 80명의 가족이 있습니다.

두번째 빛덩어리-무궁화꽃에서 다섯개의 꽃잎과 한개의 꽃술이 있다할때 두번째 무궁화꽃잎-에는 12000명의 깨달은 사람들중에서 2100명 정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2100명과 함께 깨달음의 시대를 이어가는 짝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약 19000명 정도입니다. 이들을 합하면 21988명이 됩니다. 그래서 여섯개의 빛덩어리를 합하면 144000명이 됩니다. 세부계산은 좀 복잡하여 생략합니다.

지구인류의 구성비율을 보면 한민족이 50프로 이상. 그다음 미국과 중국이 각각 10여프로이상. 나머지는 골고루 퍼져있습니다. 새로운 천년의 빛의시대가 열리기 바로전의 빛일꾼들은 이스라엘을 세운 유대민족이 다수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역할이 민족사이에 조금 조정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일류는 12000명으로도 계산될수 있고, 144000명으로도 계산됩니다. 또한 이 144000명 주위사람들까지 합하면, 곱하기 10해서 1,440,000명의 숫자가 나옵니다. 이들이 모두 모여서 밝혀내는 빛의 크기는 수치로 계산하면 +1000입니다.

여기서 빛일꾼의 숫자를 가지고 12000이 맞니 또는 144000이 맞니하며 다투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은 서울시의 행정구역이 몇개냐할때 25개의 구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맞고, 522개의 행정동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맞는 것과 같습니다. 즉 12000이라 해도, 144000이라 해도, 1,440,000이라 해도 맞습니다.    

석가모니 이전의 시대가 한명의 완전한 깨달음(+1000)을 가진 분과 그 주위 사람들의 조화빛(+1000)이 빛났다면, 그 뒤로는 이렇게 개인들이 모인 그룹으로 수치 +1000의 빛이 밝혀집니다. 이 12000명과 144000명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모습은 탑과 같기도 하며 무궁화꽃잎 같기도 합니다.

또한, 눈의 결정체의 모습을 닮기도 했습니다. 빛일꾼의 설계도는 기하학적 모양으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즉 숫자와 도형으로 표현됩니다. 이말은 우주의빛은 신성한 기하학으로 나타난다는 것이고, 이 기하학의 숫자와 도형은 진화합니다.

2) 관세음보살을 바라보자

관세음보살은 완전히 깨달은 여성분이지만, 여러 자료 등에서 남성상으로도 나옵니다.
절에서 볼수 있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젊었을적 사진을 보면 누구나 다 여성이라고 먼저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성스럽게 생겼습니다.

2001년 구정을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빛의시대는 여성의 역할이 남성과 비슷하게 조율되어집니다. 여성정치인을 비롯하여, 사회가 여성의 쓰임이 남성과 비슷해집니다. 이것은 마음이 진화하면, 남성과 여성의 좋은 측면을 취해나가게 된다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의 지구역사에서,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한 108분은 모두 남성, 여성의 좋은 측면만을 모두 취한 분들입니다. 이 완전한 깨달음에 이른 분중에 동양이라고 할수 있는 곳에서는 76명 정도가 있고, 서양이 33명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겹치는 분이 한분 계신데, 그분이 관세음보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양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 않을까요? 이시스로 불리던가? 더 연구가 진전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108분 중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마지막으로 깨달은 분입니다. 그 뒤로로 완전한 깨달음(빛)에 이른 분이 현재까지 지구에는 없습니다. 첫번째 완전한 깨달음에 이른분은 마고님(산신할미, 천부경을 만든분)입니다. 즉 마고님이 1번이고 석가모니부처님이 108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450
등록일 :
2002.08.15
09:12:34 (*.9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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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2002.08.15
16:53:08
(*.107.131.153)
관세음보살은 동양인입니다.
천웅의 시대를 빛내신 분이지요 : **씨
그런데, 석가모니 부처가 마지막이라는 건
7대 광선의 대성들은 깨달음에 포함 안된다는 의미인지 좀 의아스럽네요.

144000

2002.08.15
19:53:56
(*.98.55.10)
동일 생명체가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예는 흔합니다. 쉘단의 '주 수레아'나 '주 꼬레아'도 제가 이미 알고 있던 분을 쉘단의 용어로 호칭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석가모니 부처를 '완전한' 깨달음의 마지막이라 하였지요. 그러므로 깨달음은 무수한 갈래가 있습니다. 7대광선의 대성들도 깨달음의 생명체일 것입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님이 언급한, 7대광선의 대성들에 대한 빛의살펴봄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군요.

아갈타

2002.08.15
21:14:46
(*.107.131.153)
144000님, '주 수레아'가 다른 이름으로 이미 우리에게 알려진 존재라면,
은하연합의 위상에 대한 검증이 진전될 수 있는 단서가 될수 있습니다.
또한 간간이 외부에서 제기되는 일단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정보이므로, 괜찮으시다면 약간의 힌트를 주심이 어떻겠습니까?
쉘단의 메시지에서 주 수레아, 주 시라야는 큰 호기심을 유발하는
존재이면서도 별 정보가 없는 형편이라 계속 유보 상태입니다.
그럼, 고구마 넝쿨 소식을 기대하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파란하늘

2002.08.16
13:36:54
(*.62.26.181)
그리스 로마의 비너스(아프로디테)= 메소포타미아의 이쉬타르(인난나)= 이집트의 이시스= 우가리트의 아슈타로테 = Kwanwin(관세음 보살을 음차해서 서양에 알려진 이름) 으로 보는 예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헌적, 기타 검증은 더욱 진행되어야 겠지만요. 가끔보면, 동일한 존재이지만, 지역,문화, 채널링 상대, 기타 이유로 해서 불리는 이름이 달라지기에 쟁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은 같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언어(단어)에 매여 감정은 반대로 치닫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습니다. "언어의 관념성"의 단면을 보여주는 예이지요. 한깨달음 했다고 알려지는 분들도 "언어의 감옥"에서 헤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불리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은 또다른 언어로 부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또, 자신에게 메세지를 보내주는 존재가 지고무상한 유일무이한 존재로 보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주위를 둘러 볼 수 있는 여유도 있어야지요(이싸이트가 그렇다느 것은 아닙니다)

7대광선 대성이나 주꼬레아 라는 명칭에 대한 또다른 이름들로 추측되는 것이 있긴 한데, 여기서 공개적으로 말하긴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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