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지금까지 생을 토대로 진실일 확률이 높은 몇가지 논리를 알게됬다.

 

일단, 비물질은 증명할 수가 없는데 감각은 비물질이므로 물질도 증명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인간은 고독하다고 하는 것일지 모르는데 애초에 자신 외에는 그 무엇도 진실이라고 알 수가 없다.

 

나는 처음에 12차원님의 글에 '육화'라는 단어를 보고 혹시 비물질 존재가 물질화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할 수 있다면 물질이 비물질화할 가능성이 있기에 도전해봤지만 안됬고,

다른 비물질 존재를 만들어서 육화시키려고 해도 안됬다.

 

예상했듯이 물질계와 비물질계는 확실히 관계가 있는데 서로 변환이 안된다.

누구나 이런 현실 때문에 만들어진 일화가 한 두개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고대부터 풀리지 않는 미지이다.

 

그러나 이것 뿐이라면 놀랄 것이 아니지만 정말 이상한 게 있다.

내가 만들지 않은 비물질 존재를 탐구할 때 어떤 문제가 풀리지 않았다.

 

예컨데, 인류 모두가 나같다면 물질 존재는 비물질을 통제할 수가 있지만 비물질 존재는 물질을 통제할 수가 없다.

혹은 물질 존재가 비물질 존재에서 진화된 형태라고 봐도 무관하다.

상대인 비물질 존재의 나이는 상상을 초월했고, 나의 비물질을 통제하지만 물질을 통제하는 능력이 없다.

그리고 내가 상대한 비물질 존재중에 유일하게 기술력이 매우 높다.

 

어쨌든 그 논리의 결론은, 물질 존재가 닥치는대로 비물질을 통제해서 서로의 비물질을 속이고 이용하는 혼돈의 세상이다.

비물질을 통제해서 감각을 통제하는 기술은 실제로 있고 나도 가끔 사용한다.

남의 비물질을 통제하니까 당연히 경지를 높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리가 없다.

잘 사고하니까 그런 야비한 짓은 재밌는 것이다. 어차피 물질로 비물질 통제 기술을 막을 수도 없으니까 하고 싶다.

어차피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니까 현실이 마야니까 멋대로 해도 괜찮다.

이 짓에서는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망하고 속임수로 이겨야 한다. 오로지 속임수가 답이었다.

왜냐하면 비물질에 제한만 안걸려도 경지 높이기가 매우 쉬운 분야이기 때문이다.

 

증명 게임이라는 것도 재밌는 것이다. 끝까지 지배하는 자는 시초자가 틀림 없다.

서로 짜고치는 상황을 사고할 수가 있지만 비물질 존재가 물질화를 못한다는 것은 영원히 바꿀 수 없는 이치인가.

 

본론, 이것으로 악인과 선인이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뻔한 것으로 인류 전부가 비물질로 이짓저짓하면서 사는 게 틀림 없다.

하지만 그들은 예상 외로 영리하다. 비물질 존재를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순식간에 다시 소멸시킨다.

바보같지만, 겨우 그런 저급 기술을 써봤자 이득이 없다. 방심한 틈을 잡아서 진실을 증명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답이다.

그리고 큰 대가를 치루지 않는 이상 그들은 방심을 하지 않는다.

 

한편, 최악의 상황 중에 하나는 존재의 생존에 까다로운 조건으로 처리하는 절대 능력을 발휘하는 신비들의 존재이다.

인간구속이론 증명.

조회 수 :
1701
등록일 :
2012.12.28
12:37:57 (*.37.147.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591/ae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5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81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91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72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511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69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05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16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29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081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5689
9786 스타피플님,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15] 7starz 2018-10-16 1523
9785 트랜스휴먼의 상품화를 시도하는 안티 세력들 [2] 베릭 2021-10-23 1523
9784 믿음과 확신, 마인드와 가슴의 느낌 김일곤 2003-02-09 1524
9783 우리는 분명 영적인 전사입니다. [3] 제3레일 2003-10-01 1524
9782 깨달음과 존재25 [4] 유승호 2004-04-08 1524
9781 방금 막 낮잠자다가 "아쿠아스쿼라" 라는 단어를 들었는데...? [9] 용알 2005-08-25 1524
9780 국제유태자본, 5월혁명, 호주, 남아공 DRAGO 2008-10-01 1524
9779 자사를 실패한 이유에 대한 예감 널뛰기 2011-02-11 1524
9778 조가람님 빠른답변좀 부탁합니다 우철 2013-11-24 1524
9777 자칭 신라시대 조상님이라는 분이 제 꿈에.......(신빙성은 없습니다) [2] 은하수 2014-10-16 1524
9776 전기엽 원장님 기고문 입니다 ㅡ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살인백신, 인류몰살위기 [3] 베릭 2021-11-19 1524
9775 우리나라 인구가 작년에 비해 16만명 이상 갑자기 줄어 들었습니다. [1] 베릭 2021-12-07 1524
9774 [아카샤의 플레이아데스 안내] 더 높은 타임라인에서 치유를 받아들이기 아트만 2024-01-23 1524
9773 궁금해요 [1] 조인숙 2002-08-11 1525
9772 은행이 돈버는 법 (Scintoy.com 에서 퍼옴) [1] 홍성룡 2003-01-13 1525
9771 UFO 동영상 [5] 몰랑펭귄 2003-05-02 1525
9770 네안데르탈인 인류조상 아니다. [11] 지구별 2005-02-07 1525
9769 프리메이슨에 놀아나지 마시길 바람니다 [8] ghost 2006-05-28 1525
9768 하나 [1] 유승호 2007-04-27 1525
9767 격암유록에 관하여...... 격암정록 2007-09-18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