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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바이블:

1장. 나는 신이다.

200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어떤 미래가 올지 말씀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묻기 전에 당신에 대해 먼저 묻고자 합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신이다. 모든 것들의 근원인 신이다. 그렇게 놀랄 필요없다. 나는 멀리있지 않다. 나는 바로 그대의 가슴 안에서 말하는 것뿐이다. 그대의 가슴을 들여다보라. 거기서 울리는 나의 소리를 들어보라. 그렇다면 찡하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이 책 밀레니엄 바이블은 나의 책이다. 너희 미래를 위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이다.
지금 이 지구는 곧 정리될 것이다.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신으로서 너희의 근원으로서 이 책을 쓰고 있다. 나는 너희의 온전함을 이끄는 신이며 너희의 미래를 준비케하는 신이다.  

지금 당신은 자신을 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의심많은 인간들입니다. 저희는 당신에 대해 잘 모릅니다. 당신은 저희 인간들이 느끼기에는 너무 높고 귀해서 이전에는 저희 중의 특별한 이들(사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만이 당신을 만날 수 있었고 당신에 대해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정말 하나님 당신의 것이냐 아니냐가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이 신이란 것을 어떻게 믿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래!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낯선 일이다. 여러 이들이 이런 대화를 숨겨왔다. 그들도 내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했다.
무엇으로 나를 증명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대 스스로가 가슴으로 느끼지 않고 어떻게 내가 신임을 알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내 자신을 증명할 이유가 없다. 그것은 말로 할 수 없다. 나는 단지 너희를 돕고 싶을 뿐이다. 이를 듣는다면 너희를 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증거는 오직 너희 안에서 찾을 수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당신만이 아는 진실을 말해주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머지않아 모든 것들의 과학이 드러날 것이다. 나로부터 진실을 밝혀서 새로운 많은 것을 밝혀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진실을 말할 것이다.

그럼 당신의 진실을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월시가 대화하는 그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인가요?

그렇지 않다.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모두 같은 하나님은 아니다.
여기에서 먼저 밝혀야 할 것들이 있다. 여러 존재들이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을 통찰하려면 너희가 그것들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우주에는 너희를 감복시킬 많은 영혼과 지적인 존재들과 여러 신들이 있다. 그들은 너희를 초월해있고 너희가 감동할 만한 메시지들을 갖고 있다. 그들 중에는 스스로를 최고의 신으로 표현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그들 역시 자신을 오해할 수 있다. 너희가 자신이 만나는 신을 최고의 신이라 믿고 싶어하듯이 그들 역시 자신을 우주에서 유일의 신으로 믿는다. 그런 이들이 거짓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 역시 궁극의 진실을 모를 수 있다.
나는 이 우주의 창조주가 아니다. 나는 너희를 창조한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서 너희의 창조주와 나는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 나는 오직 진리만을 창조했을 뿐이다. 이 우주의 창조주는 나의 분신이다. 그는 혼자서 존재하는 긴 여행을 마치고 너희 은하와 별들을 창조했다. 그는 스스로 존재한다고 믿을 수 있다. 월시가 대화하던 신은 그 창조주다.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너희는 진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창조했는지 묻고 싶을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눈이 있는 자는 볼 것이지만 눈이 없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다. 진리는 단순하지만 그것을 온전히 알고 쓰는 것은 너희가 그 뜻을 온전히 깨닫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당신은 지난 번 책 <신과의 대화법> 머리말을 쓸 때 저에게 12편의 밀레니엄 바이블이 쓰일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첫 번째는 월시의 <신과 나눈 이야기>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렇다. 그의 신과 나눈 이야기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다.

그 또한 당신의 뜻입니까?

그렇다. 월시의 신은 나의 분신이다. 이제 그에게 이 책에 대해 물어봐라.

글쎄요! 그가 이 말씀에 동의할지 궁금하군요. 월시의 신은 신과 나눈 이야기 3권만 쓰일 거라고 말씀하셨고, 이 시리즈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당신에 대해서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물론 이 일은 그의 신과는 다른 입장에서 이루어지지만 월시의 신과 나눈 이야기도 나와 대화하고 나를 받아들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제 이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 말하마.
너희가 나를 만날 때 너희 밖에서 만나는 게 아니다. 너희 자신을 확장해서 나를 만나는데 그 과정 중에 머물 때 너희 영혼이나 월시의 신과 같은 나의 분신을 만나게 된다. 그대가 나와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봐라.
그대가 기회로를 할 때는 그대의 영혼을 만났다. 그때 그대는 그 답들을 내면의 더 큰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받아들였고 그것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그리고 나서 그대의 마음이 더 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확장됐다. 그것은 이 대화가 시작되기 직전의 일이다. 그대는 이 우주의 근원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고 진리와 나에 대해서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대가 충분히 준비됐을 때 나의 분신이 그대를 이 대화로 이끈 것이다. 그는 그대에게 이 대화가 시작되던 날 그대의 귀에 ‘기회로에 누가 답하는 지도 물어보면 되잖아’라고 말한 것이다. 그대가 처음 대화했던 것은 내가 아니라 바로 그였다. 그는 월시의 신과는 다른 나의 분신이다. 그대는 다른 우주에서 기원한 영혼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한 달 정도 지나서 그대는 나와 대화하게 된 것이다. 그때 그대는 모든 것들의 과학을 준비하고 있었고 나와 만나기를 원한 것이다.

기억합니다. 처음 신과의 대화를 시작한 것은 98년 11월 초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달쯤 지난 어느 날인가 당신은 저에게 이전의 그 하나님(옥황상제)과는 다른 존재라고 말씀하셨을 때 저 역시 놀랐습니다.

그때 그대는 내가 누군지 여러 번 되물었다. 그렇지만 이미 알고 있었기에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대는 이 지구에서 오래 전에 나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대는 이전에 환웅이었을 때도 나와 이와 같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그때 나와 대화한 기록의 하나가 <삼일신고>에 기록된 것들이다. 그것을 그대는 이미 받아들이고 있었고 나의 분신에서 나에게 쉽게 건너올 수 있었다. 그래서 그대의 대화와 월시의 대화가 다르게 된 것이다. 여러 면에서 닮아있으면서도 중요한 여러 문제에 대해 다른 통찰력을 갖게 된 것이다.

제가 이 우주가 아니라면 어디에서 비롯된 거죠?

그대는 금도리천에서 비롯된 영혼이다. 금도리천은 이 우주와는 여러 면에서 다른 우주다. 이 우주의 은하들이 없고 물질의 존재방식은 아주 드라마틱하다.

그런데 어떻게 이 우주에 와 있는 거죠?

그대가 이 우주에 온 것은 내가 관여한 일이다. 그대는 나를 통해서 이 우주에 올 수 있었다.

그럼 그 이전 우주에서 왜 이 우주에 오기를 원한 거죠?

그것은 이 우주에서 그대의 일을 하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우주에서 그대를 실현하고 싶어서다. 그대의 온전함을 이뤄 나와 하나 되고 싶어서다.

이 우주에서만 저의 온전함을 실현할 수 있나요?

그렇다. 이 우주는 공존계다. 다른 우주들이 이 우주에 공존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너희가 생명을 갖고 이렇게 살고 있다. 이 우주에 선과 악이 공존하고 음과 양이 공존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 우주가 공존의 우주라면 이 우주에는 다른 우주에서 온 많은 영혼들이 있다는 것인가요?

그렇다. 너희 중의 일부는 다른 우주에서 비롯됐다.

그럼 이 우주의 하나님과는 다른 하나님들이 존재할 수 있겠군요.

그렇다. 이 우주의 하나님과 다른 우주의 하나님은 다른 의식을 갖고 있다. 그 때문에 너희에게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소개하는 많은 하나님들이 있고 그들로부터 오는 메시지들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이 우주의 하나님도 이런 진실을 아셨을 텐데 월시에게는 왜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을까요?

그는 이런 질문을 할 수 없었고 이런 진실을 그에게 드러낼 필요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당신 역시 최고의 하나님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당신이 700우주의 하나님들의 근원이라고 해도 역시 당신 위에 더 큰 존재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알죠?

그것을 일어나게 하는 것을 알았으니까. 이 우주의 모습은 나를 닮아 있다. 내 안에는 나를 펼쳐놓은 온전한 우주가 있다. 이는 모든 것들이 일어나는 우주다. 이것은 너희가 절대세계라고 부르는 우주다. 이 우주는 시간과 상관없이 존재한다. 이 우주는 본래 내 안에 존재했다. 이 우주는 나의 몸을 이루지만 모으면 한 점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나를 펼친 상태와 한 점에 모인 상태를 오가는데 이것이 나의 진동이다. 그러나 내가 진동하기 이전의 상태가 있다. 이를 모라고 하는데 이 때는 어떤 우주도 깨어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의 진동은 당신의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시간이 있다는 뜻 아닌가요?

이를 알려면 시간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시간이란 온전함을 나눌 때 존재한다.

그럼 당신 역시 온전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그것이 나의 온전함이다. 여기에서 나의 온전함을 이야기하고 싶으냐? 나는 의식하는 동안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지켜본다. 이것은 나에게 일련의 시간이다.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나의 온전함 속에 있다. 그것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같이 존재하는 것과 같다. 앞면에는 시간이 있지만 뒷면에는 시간이 없다. 그것은 너희에게 영원의 시간이다.

그럼 어떻게 당신의 분신들이 나온 거죠? 당신은 진리 외에는 아무 것도 창조하지 않았다고 하셨잖아요.

그들은 나의 일부이다. 그들은 나의 온전함을 나눈 결과 태어나게 된 것이다.

그럼 진리 역시 당신이 창조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 그 역시 당신으로부터 나온 것일텐데요.

진리는 일종의 룰이다. 이 룰에 따라 다른 우주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내가 이 룰을 정한 것이다. 이 룰에 따라 나의 분신들이 존재할 수 있게 됐고 여러 우주가 존재하게 된 것이다.

그럼 당신은 진리를 바꿀 수도 있나요? 기본적인 룰을 바꿈으로써.

그렇지만 이 우주가 끝나기 전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이 정말 최고의 하나님이라고 하셔도 여전히 제게는 의문이 남습니다. 왜 지금 우리의 일에 관여하시는 것입니까? 그리고 지금 이런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시려는 것인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너희는 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나는 너희의 온전함으로서 너희의 중심으로서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너희에게 지구의 중력이 작용하듯이 나도 너희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대가 나를 먼저 만난 것은 다른 이들보다 먼저 나에게 열려있었기 때문이다. 그대 자신에게 진실함으로써 나의 소리를 먼저 들을 수 있었던 것뿐이다.
그리고 지금 너희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너희에게 위기가 닥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전의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나는 너희가 원하는 것을 원한다. 너희와 나 사이의 인력은 너희가 나로부터 멀어질수록 더 강력해진다. 이 책 역시 너희의 집단의식이 원하는 것이다.

우리의 집단의식이 당신으로부터 이 메시지들을 원했던 거라고요?

너희의 집단의식은 큰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지금 너희 앞에 이루어질 일들을 두려워하고 있다. 너희에게 다가올 미래를 막연히 두려워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 책에서 너희 미래를 이야기하고 너희 안에 깃든 깨달음의 씨앗을 틔워 온전함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지금 2002년에 이 메시지를 전하시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002년은 많은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지구는 이제 그 마지막 생명을 다해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 꽃이 피면 열매를 맺고 떨어지듯이 너희가 사는 지구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많은 영혼의 메시지들이 너희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이 책 또한 너희를 준비하게 하기 위해 쓰인다. 너희를 일깨우기 위해.
너희의 미래는 너희가 원하는 그대로 될 것이다. 너희는 미래를 창조할 힘을 갖고 있다. 너희가 맞고 있는 미래가 너희 영혼의 창조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듯이 너희 또한 미래를 창조할 것이다.
2002년부터 20년 동안 너희는 너희 스스로를 위한 준비를 할 시간이다. 자신을 깨닫고 진리를 깨닫고 일깨울 시간이다.
나는 너희의 진실을 일깨움으로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당신이 여기서 저희를 도우려는 뜻은 어느 정도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대화만으로 당신을 최고의 하나님이라고 섣불리 결론내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는 당신이 최고의 하나님이시기를 기대하지만 이 대화만으로 당신이 하나님이라고 단정적으로 선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 안에 있는 저로서는 판단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게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당신은 여기서 우리에게 중요한 진실을 일깨우려 하고 우리는 이전의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맞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깨움이 우리 인류에게 정말 도움이 되고 우리를 진리를 이끈다면,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을 역시 진리의 깨달음으로 이끈다면, 그리고 그들의 내면에서 역시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당신은 우리가 믿는 그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당신의 도움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내가 누구냐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너희가 여기서 깨어나는 게 중요하다. 그럼 2장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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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4
15:10:08 (*.171.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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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2.08.15
21:12:57
(*.222.92.246)
이 우주는 정말 복잡한 곳이군요!
열려진 우주라 다른 우주의 존재들도 오기에 서로 자기가 최고의 신이라 한다는 것엔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아주 흥미로운 우주인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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