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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지침서에 보면.. 기독교인은 가축과 같이 취급을 한다!!는 충격적인

각서가 나온다,,  의심이 나는 사람은 글끝에 시온의 의정서"를 보기 바랍니다..  
..

옛날에 대단한 선사였던 스즈키는 한 강연회를 마치고 일어나면서 손을 슥슥 문지르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다.

뭐 이런 종교가 있어요? 신과 인간, 신과 자연, 인간과 자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이 한마디 속에 사실 기독교라는 종교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할 대의명분이 다 들어있다.

기독교는 한마디로 대립과 분열과 투쟁을 조장하는 종교다. 그건 엄밀히 말해 종교라 할 수 없다.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들이 저지르는 만행이나 미국놈들 유럽놈들이 인디언들, 인디오들을 다 죽이고 아프리카에서 흑인을 잡아와서 노예로 부려먹은 것은 그들이 신성시하는 경전 - 사실 경전이라고 하기조차 부끄러운 책이다 - 인 구약에서 배운 수법이다.

[반론1]

유태교와 기독교는 구약성경은 공유할지 모르나 전혀 다른 종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둘을
혼돈하며 동일시 하지만은요. 유럽 백인들이 잔혹해 진이유는 기독교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독교는 거칠고 야만스런 유럽인들을 교화시켰지요. 유럽인들이 잔혹해진 건 바로 전쟁의 역
사, 낮은 경제력에서 오는 열등감, 교류가 적은 봉건 사회에서 형성된 폐쇄성과 우월감 때문이
라 봅니다. 그들은 산업혁명과 시민 혁명을 거쳐 세계를 정복해 나갔지만 정작 세계를 경영할
능력도 정신도 부족했던 겁니다. 좀더 쉽게 에를 들자면 아시아인들도 동양의 종교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잔혹한건 매 마찬가지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초토화 시킨 징기스칸과 그일족, 화북
지역에 살던 한족 1000만을 쓸어버린 거란의 요제국, 일본인들의 잔인함.., 이 세 종족의 공통점
을 안다면 왜 유럽인들이 잔인한지 아실 겁니다. 한마디로 낮은 문명 수준과 경제력에서 오는
정신적 황폐함과 육신적인 기곤이 빚어낸 부정적인 영향인 겁니다. 유럽인의 잔인함을 기독교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은 너무나도 단순하고 혐소한 시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거기에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날뛰는 야웨라는 신과 그 야웨의 사주를 받는 히브리인들이 나온다. 구약이라는 책에 보면 그 둘은 서로 죽이 잘 맞아서 자신들의 공동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극악무도한 짓이든지 눈하나 깜빡 않고 감행한다.

마치 지금의 미국과 유대가 어떠한 만행도 가볍게 저지르는 것처럼 말이다.

[반론2]
이스라엘이 왜 가나안의 족속들을 멸절시켰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까?가나안 족속들에겐 도저
히 구제가 안되는 악습이 있엇습니다. 동성애와 신전 매춘 (바알과 아스다롯) 수간, 항문섹스
무엇보다 하나님을 격노하게 만든 건 바로 유아 제사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자신들의 우상
에게 인신 공양 즉 사람을 산채로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아들이나 딸을 말
입니다. 이 얼마나 가공할 범죄입니까? 한니발의 카르타고역시 로마보다 월등한 군사력과 경
제력을 지니고도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 이유도 이 인신 공양 , 유아 제사 때문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가나안 족속들은 이러한 자신들의 죄악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성경적
용어로 네피림적 죄악이라고도 하는데요. 네피림적 죄악이란 분명 죄악인데 사회 전체는 그것
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걸 말 합니다. 반인륜 불감증 이지요. 하나님께서 노아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한 이유도 이 네피림적 죄악 때문입니다. 이런 걸 저 말고 이야기 한 사람은 이 게
시판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남들이 저보다 기독교를 잘 안다면 왜 이런 이야기는 안하십니까?
근데도 님들은 제가 님들보다 기독교를 잘 안다고 하면 반박하기에 급급하지요. 흠. 뭐가 저보
다 기독교를 더 잘 안단 말입니까? 님들은 기독교가 오해를 받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커녕
유대교와 기독교가 얼마나 다른 종교인지, 기독교가 프리메인슨의 악을 규명할 종교인지 조차
도 모릅니다. 근데도 기독교가 사라져야 합니까?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여호와의 증인과 몰
몬교가 어떻게 다른지 님들중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기독교와 유대교를 싸잡아서 이야기 하는
이런 쓰레기 같은 글에 대해서 아닌 건 아니다 라구 이야기 해야지 않나요? 흠...

나는 구약을 보고 과연 이것이 종교 경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것을 신의 말씀이라고 떠받드는 사람들의 정신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하는 의혹도 생겼다.

[흠, 쓰레기 같아 그냥 지나갑니다.]

나는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신과 인간, 신과 자연, 인간과 자연, 남자와 여자의 사이를 이간질 해 놓은 책이란 게 지금의 세상에 과연 어떤 쓸모가 있을까? 아무런 쓸모도 없지 않을까? 왜? 기독교의 정신을 배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과 타인을 갈라서 보는 못된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론3-1]
뭐가 이간질입니까? 신은 신이고 인간은 인간이며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다 라구 하면
다 인간질입니까? 기가 막히는군요. 성경의 위대한 구원과 죄사함의 역사는 일절 이야기도
안하네요. 그러면서 왈가불가하는 것을 보노라면 아메바가 인간보고 열등하다라구 말하는
코미디를 보는것 같네요. 크하하...

지금 세상의 모든 분란쟁투는 기독교와 유대교 같은 일신교에서 비롯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혹은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서 싸울 수는 있다. 그건 먹고 살기 위해서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그리고 역사를 통해서 징기스칸과 같은 끔찍한 살육을 저지른 인물도 나타났다.

[반론3-2]
일신교가 없음에도 분란분쟁을 하는 지역은 역사를 통들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에게도
일신교는 없었습니다. 그럼 우리 역사에 분란 분쟁이 없었나요?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신라는
쎄쎄쎄하며잘 지냈답니까? 역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일신교의 여부와 분란 분쟁의 조장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일신교가 없는 세계의 다른 모든
지역에서도 항상 분란 분쟁은 있엇습니다. 아니라면 예를들어 보시지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살육을 조장하는 종교는 아마 유대교나 기독교가 거의 유일할 것이다. 그러니 그걸 종교라고 할 수 있나?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목적으로 한 동양종교와는 달리 유대 기독교는 자연과 인간의 분리와 대립을 이야기한다.

[반론3-3]
살육을 조장한다? 흠. 그럼 신약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시지는 뭐죠? 하나님의 인
내는 뭡니까? 그것들이 뭔지나 아십니까? 성경 창세기 1장 1절도 안 읽고 기독교인과 이야기
도 안한 상태에서 글을 쓰다 보니 쓰레기 잡초같은 글을 올리는 겁니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우리 인간은 자연과 자연의 모든 자식들을 노예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칼 마르크스는 사회주의의 목표를 자연을 인간의 공동 통제하에 두는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이거나 아니면 기독교의 직선사관의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특히 마르크스는 유대인이다. 그네들이 자라면서 배운 문화라는 게 투쟁과 대립을 가르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가르친다.

[반론4]
프란시스 베이컨도 칼 마르크스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들의 사상은 인분주의에 더 영향을
받았다는 건 왜 아무도 이야기 안하는겁니까? 성경에서 아담보고 세상을 지배하라는 말씀은
맘대로 파괴하고 놀아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디Rk지나 이 세상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자연을 위임받아 잘 다스리고 관리할 임무를 받은 겁니다. 기독교의 환경론은 다
은과 같습니다. 자연은 우리 맘대로 갖고 놀 장난감이 아니며 그렇다고 떠받들어야 할 지모신
도 아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 우리가 숨쉬고 살아아갸 할 내 집이다. 흠.
기독교에 무슨 원한이 졋는지는 몰라도 기독교의 무지와 오해를 극명하게 나타내주고 잇군요.


따라서 서양인종들이 그렇게 악독하고 잔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구상에 영원한 평화가 오기 위해서는 기독교는 없어져야만 한다. 분열과 투쟁과 대립과 갈등과 원한을 조장 확산하는 그런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반론5]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서양인이 잔인하게 된건 기독교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의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 (전쟁이 특히나 많앗던 건 게르만의 역사를 공부하면 아실테지만 굳이 설명을 드
리자면 열락한 생산력과 저급한 문화, 부족 단위의 사회 등이 있지요.) 와 낮은 문명과 생산력
폐쇄적 봉건 사회가 빚어낸 제노포비아가 만들어낸 우월성과 타민족 격멸감 때문입니다.
일본인들이 왜 그토록 잔인한지를 아신다면 유럽인이 왜 잔인한지를 아시게 될 겁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사랑이란 건 사실 동아리 무리 안에서의 사랑일 뿐 동아리 밖에 나가면 기준이 바뀐다. 동아리 밖은 이방인이며 고이(유대인들이 이방인을 멸시해서 부르는 말)일 뿐이다. 그들은 적이지 동지가 아니다. 따라서 죽여도 아무 죄가 안된다.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을 보라. 기독교가 얼마나 쓸모없는 종교인가 하는 것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저자인 토마스 하트만은 기독교로 대표되는 신문화는 파괴의 문화요 죽음의 문화라고 한다. 반면 기독교 이전의 원시종교와 불교와 같은 동양종교는 화합과 조화와 평화의 문화라고 한다.

자신도 백인이면서 기독교의 정신을 이어받은 백인이 얼마나 악독한 짓을 했는가를 폭로하고 있다. 문화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져야 한다면서...

[마지막 반론]
서양인들에게 요새 많이 부는 바람이 있습니다. 일종의 오리엔탈 신드롬이지요. 오리엔탈 신
드롬이란 서양 백인들의 동양에 대한 무차별적 동경과 그에 상응하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말 합니다.  하트만이란 사람은 분명 오리엔탈 신드롬 중증 환자 인거 같습니다. 일신교에서
분란 분쟁이 조장된다는 글을 읽을때 부터 웬지 글쓴이가 서양 백인이란 생각이 들엇습니다.
당연 그는 우리나라의 고구려와 백제 신라 후삼국 시대를 모를 겁니다. 일본의 전국 시대두요.
아는 거라곤 자기네 유럽의 역사뿐. 그러니 그는 일신교가 분란 분쟁을 조장한다는 간난아기
설싸똥싸는 엽기 코미디 같은 이야기를 한 겁니다. 서양의 이와 같은 오리엔탈 신드롬에도 불
구하고 유럽의 통합 역사 교과서를 보면 기독교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이 잘 나옵니다.  궁금
하면 도서관에 가서 구해다 일길 바라며 한 말씀 드립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글 퍼오기 이전에
한번 읽고 올리셨으면 합니다. 읽는다는 건 속독을 말슴 드리는게 아니라 정독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내용중에 옳고 그른게 무엇인지가 보이시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후 자신의 견
해와 함께 올리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 올리시면 샴바라의 타우맨의 지겨운 기독교 긍정론이
게시판에서 춤을 출겁니다. 샴바라의 타우맨의 춤을 보고 싶다면 계속 퍼오시지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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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등록일 :
2002.08.13
23:20:21 (*.100.20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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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안티개독

2002.08.14
10:48:07
(*.204.10.192)
풋. 글에 오류가 되게 많은데 반론해 줄까 말까.... 얘. 글 복사 해서 안티예수로 와라. 다 답장 달아줄게~ 여기 게시판 분위기 흐리지 말고... 킬킬.

지옥에서

2002.08.14
11:23:09
(*.255.10.137)
님의 지식이 님의 마음을 멀리하고 님의 마음이 님의지식을 멀리 하는군요 님은 예수를 말하나 듣는 사람들은 님을 보고 예수를 멀리 합니다 님은 예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님이 예수라고 말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용서하시겠죠 님의 고통이 보입니다 님의 괴로움이 보입니다 님은 아마도 지옥에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결국은 찾겠죠 님이 그토록 목말라 하던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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