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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리광이라. 흠. 님이나 남의종교 비방하는 글 옹호하는 똘만이 짖이나 그만하시죠.
보기 싫으면 ...님 말씀 따나 보지 말구요. 여기는 안티 기독교 사이트가 아닙니다.
은하계와 우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사이트입니다. 제가 못마땅 하다면 반론다운 글
올리시지요. 성실히 답변 해드리겟습니다.  
  
그만 하시지요. 이곳은 타우맨님의 어리광을 받아줄만한 그런곳이 못됩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기존 종교에 회의를 느끼시고 진정한 "진실"을 찾아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현기독교의 진실됨에 대해 논하시려면 불교 게시판에 가셔서 활동해주세요.
조회 수 :
1369
등록일 :
2002.08.14
01:53:13 (*.100.208.24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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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695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4
01:56:24
(*.100.208.245)
기독교 욕하려거든 님이나 안티 기독교 사이트거셔서 열심히 글 올리세요. 불교 사이트를 가시든 라즈니쉬 사이트를가시든 증산도를 가시든 내 알바 아니지만...

lightworke

2002.08.14
02:35:12
(*.44.114.111)
흠...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답글이군요. 전 남의 종교 비방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타우맨님이야말로 엄청난 착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곳은 단지 은하계와 우주에 관한것만 다루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런 사이트에 관심이 있으시면 인신공격은 하지마시고 나사사이트에 가셔서 활동하심이 어떠신지요? ^^ 그리고 남의 종교에 대한 무차별적인 욕설은 저또한 반대합니다. 하지만 공감가고 이유있는 글들을 보는 것은 잘못된 것인지요? 그런 글들 자체를 쓰지 말라니. 이 사이트가 타우맨님 개인의 사이트인지 헷갈리는군요. 한마디로 타우맨님 개인의 심경에 거슬리니 기독교 자체에 대한 글을 쓰지말라는 것인가요? 이것이 어리광이 아니고 무엇인지요? 그리고 이 사이트는 안티 기독교사이트는 아니지만 기독교가 추구하는 바와 성향이 조금 틀립니다. 그런 사이트에서 구구절절 기독교에 관한 글들에 대해 답변을 다시는 타우맨님을 보면 조금 안쓰럽군요. 다시한번 님이 다신 답글을 천천히 읽어보시지요.

lightworke

2002.08.14
02:36:54
(*.44.114.111)
그리거 마지막으로 전 반론을 하려는게 아니라 타우맨님이 쓴 글제목과 내용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하려고 한것입니다.

김세웅

2002.08.14
10:18:27
(*.217.242.101)
진호님은 기독교에 대해 집착을 버리셔야 신성이 회복되실듯 합니다. 모든 종교나 믿음이 그렇듯이 하나에 집착을 하면 다른것이 안 보입니다. 님이 기독교에 대해 말씀하실때마다 그 스스로 종교에 대해 깍아내리는것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중간 중간에 님의 내면이 조금씩 드러나네요. 점점 더 실망이 됩니다. 님은 토론을 잘해서 진적이 없다고 하신것 같은데, 그것은 님 스스로 어리다는 것을 증명하시는 것이 됩니다. 토론은 꼭 많이 안다고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아집과 자존심이 강하면 이깁니다. 많이 알면 알수록 오히려 말은 더 줄어듭니다. 님은 UFO 외에 동양철학이나 도에 대해 공부를 좀 더 하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대한민국

2002.08.14
10:42:19
(*.230.78.130)
진호님이 비록 기독교의 예수님을 위에 놓았다고 해서 신성이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진호님이 더 신성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아껴줬으면 합니다. 진호님 또한 이곳 분들을 좀더 존중해 주십시오.
하늘엔 별이, 땅 위엔 꽃이 있듯이 인간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짝! 짝! 짝! 짝! 짝!

김세웅

2002.08.14
17:51:29
(*.218.2.120)
가려진다고 표현한것은 흔히 사랑에 빠지면 눈에 콩깍지가 씌인다고 하는것을 말한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것들이 안 보이게 되죠. 보인다고 해도 거부하게 되고...... 저 또한 요즘엔 되도록 말을 안하려고 합니다. 누구를 가르치려 하는것은 아니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그렇게 될 수 있으니......대신에 생각을 여러가지로 해보려고 하죠. 하지만 그래도 글을 쓰고 있고 (아직은...) 가끔 쓴 글을 지우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냥 지우려다가 계속 보면서 후회를 하면 좀 더 발전이 되지 않을까 해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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