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 어떻습니까? 제목이... 님들이 볼때 상당히 거북하죠? 기독교인들이 볼때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고 들어도 들어도 항상 새롭게 와 닿는 참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지만 영적으로
(님들이 즐겨 말하는) 지저스 크라이스트에 반대에 서잇는 님들이 볼때는 도올의 말따나 미
친 광신도가 질알하는 걸로 들릴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님들이 살인마 여호와라든가 삼위일체라든가 등의 기독교에 대해 빗나간
글들을 올리시면 그런 그을 보는 기독교인들의 맘은 님들이 제가 단 글제목에서 느끼는 거
부감과 똑같은 거부감과 반감을 느낍니다.

자 그렇다면 님들과 저는 아예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아니죠? 서로를 이해하고자 노력
해야 하며 많은 대화도 나누면서 그동안 쌓아 왓던 오해와 불만을 누그러뜨려 진정한 한 인류
로서 화합하고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서로의 인식과 관점이 다른지라 서로의 만남과 접촉에 있어서는 자신이 지금껏
해온 방범과는 다른... 즉 좀더 자신의 주장을 꺽고 한발 물러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라구
자존심이 없으며 주관이 없으며 고집이 없겟습니까만 게시판은 사이버 공간의 만남의 광장입
니다. 그렇기에 전 제가 하고픈 말이 있어도 전부 이야기는 하지 않으며 최소한 감정적인 싸움
은 피하고자 할 예기 안할 예기 구분하면서글 올릴려구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높일 맘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한 말씀 드립니다. 사람들은 저를 보고 놀랍니다.
기독교인이면서 ufo/외계인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며 굳게 믿고 잇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놀라워 하면서도 동시에 많은 이들이 이런한 저의 생각를 고쳐보고자 노력도 햇습니다만
토론에서는 진적이 없는지라 아무도 이런한 저의 물과 기름적인 관점을 꺽지는 못햇습니다.

님들이 보앗을때 저는 지저스에 집착하는 이상한 넘으로 보일테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항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은 "접근"입니다. 전 기독교인이지만 맘의 문을 열고 님들과 대화를 나
누기 위해 견문을 넗히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항상 기독교인이라 지칭하듯
종교적인 사항이나 신앙에 관해서는 기독교인답게 철저합니다. 저의 "에고에 집착하는 모습"은
기독교인으로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겁니다.  마치 님들이 그토록 제가 기독교 이야기 하지 말
자고 간곡히 부탁해도 개의치 않고 지저스에 대한 글을 올리는이치와 같은 겁니다.

님들이 기독인인 저희에게 점근해 온 것이 아닙니다, 제가 먼저 접근해 온 겁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의 비난과 조소를 뒤로하고 결단을내리면 온 제게 기독교의 치부와 그릇된
시각을 내비치는게 그렇게도 해야 할 이야기고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입니까? 누군가는반드시 먼저 내 디뎌야 할 곳에 먼저 발을 내디디면서 왔건만 님들의 대접은 참으로도 냉혹하군요.

용기잇는 결단을 내리면서 온 겁니다. 저 스스로 얼마나 이러한 곳에 오는 것이 맘에 걸리는지
아시는지요? 행여나 이곳의 글을 읽음으로서  신앙이 약해지거나 왜곡되지는 않는지 항상
불안합니다만 늘상 기도로서 이겨내곤 합니다. 이곳이 반 기독교 사이트가 아니라면 증산도와
라엘리안, 힌두니즘 종교 사이트들의 자매 사이트가 아니라면 기독교에 대한 빗나간, 그릇된
글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독교 죄악사란 책을 저 역시 읽었습니다. 동감은 하지만 그
책의 제목은 잘못 되었습니다. 기독교 죄악사가 아니라 기독교인 죄악사라 해야 맞습니다.

님들은 쉘든의 은하연함 메시지는 저보다 많이 아실런진 몰라도 기독교에 대해선 수박 겉핡기
정도 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님들이 기독교에 대해 이야기 하시게 되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시게 됩니다. 너무나도 말도 안되는 글들이 기독교인들의 감정을 격노하게 만들고 있고
수많은 기도교인들의 발걸음을 되돌리게 하고 잇습니다. 그렇게도 기독교 이야기를 하고 싶다
면 말리지는 않게습니다만... 제가 지금껏 해온 일이 뭔지 아십니까?  같은 기독교인들에게 u
fo와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설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책자가 잇다 싶으면 소개도
해주고 잘못된 책은 함께 비난하며 토론을하는 것이었습니다. 쉘든 나이들의 포톤벨트으 경우
가히 최고의 책이라고 극찬도 해가면서 행성 활성화 그룸 커뮤니티에 와서 은하계의 진실을
보라고 거듭 권유도 햇습니다. 근데 자꾸만 님들이 기독교에 대해 그릇되고 반감어린 글을 올리
시면 저의 이러한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저의 기독교 형제들은 기독교에 대해 쓴 님들
글을 보고는 제게 이런 말을 하게 될 겁니다. 진호야 거기 사단마귀의 집단이다... 흠. 정말이지
애써 만남의 장을 만들고 친구들을 불러 왔건만. 정말 이래야만 합니까? 그럼 전 뭐죠? 미친
박쥐? 제발이지 님들에게도 어른스러운 성숙함과 깊은 이해심이 잇다면 저의 몸부림을 미친
넘 질알한다로 보지만 마시구요. 도움은 둘째치고라도 방해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님들이
기독교에 대한 글 하나를 올릴때마다 간신히 데려온 제 친구 하나가 그냥 나가 버립니다. 흠,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님들이 볼때 지저스에 민감하고 집착하는것은 잘못된게 아닙디다.
기독교인들게 지저스는 쉘든 나이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하나님 그자체입니다. 기독교인
이란 자신의 정체성에 충실한겁니다. 기독교인들의  단군상 목자르기 붉은 악마 이름 걸고 넘
어지기에 비난의 글을 많이들 올리셨을겁니다. 당연한겁니다. 이런건 기독교 인들의 잘못이죠.
그렇다면 님들도 이젠 기독교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주길 바랍니다. 우리 기독교인들
은 님들의 적이 아닙니다. 님들이 지저스에 대해 망언에 가까운 글을 올리지 않느다면 전부는
아닐지라도 많은 기독교 형제들이 우리 은하계에 우리와 같은 형제들이 잇다는 진실을 알게
될 겁니다.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인류라면 누구나 의식을 각성을 이루어 우주 문명권에 진입
해야 한다는 보편적 의식을 지닌 분들이라면 기독교인들도 보듬어 안을수 있는 지혜와 넓은
맘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탁 합니다. 님들이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저도 최선을 다해 기독
교인들의 중세기적 사고와 아집,독선을 깨부시고 이곳 만남의 장소로 불러오는데 노력을 아끼
지 않겟습니다. 서로 노력하자구요. 이제는 반목과 대립,오해를 종식 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시 되야 할것이 상대방의 감정을 요동치게 하는 일을 없애는 것입니다. 흠.
조회 수 :
2030
등록일 :
2002.08.13
14:53:17 (*.100.208.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664/7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664

2002.08.13
15:06:57
(*.204.9.85)
죄송하지만 기독교는 교리 그자체가 다른 종교를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정하면 그것은 일명 "이단" 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를 인정해달라고요? 사자와 토끼를 같은 우리에 집어넣으라는 말 같군요.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을 가리켜 뭐라고 하던가요? 그런데 여기서 지저스에 대해 글을 올리니까 그렇게 뭐라고 씹어대다니... 유일신 사상을 인정해달라?

2002.08.13
15:08:16
(*.204.9.85)
그리고 예수는 당신네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니오. 예수가 언제 "내 이름을 따서 크리스트교란 종교를 만들라." 라고 했소?

우리

2002.08.13
15:10:43
(*.148.41.43)
지저스크라이스트의 반대에 서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거 같은데요 여긴... 그저 '종교의 허울'의 반대편에 서있는 분들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찌 예수의 반대편에 선 사람이 영적진리를 추구하겠습니까.
그들이 믿는 허울에 반감을 느끼는것 뿐이겠죠.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3
15:11:10
(*.100.208.245)
어느 종교가 옳고 그르다를 이야기 하자는게
아닙니다. 기독교 이야기 자체를 하지 말자는
겁니다. 님이 생각없이 단 리플이 어떠한 파급
효과를 낼지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설명을 해도 모르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흠.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3
15:14:01
(*.100.208.245)
종교의 허울이라... 님들은 모릅니다. 기독교인들이 왜 그토록 지저스에 민감하진를요. 그 자체가 님들의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무지를 나타
내는겁니다. 저의 노력을 아신다면 글구 도울생각이 없다면 방해나 하지 마시지요.

...

2002.08.13
15:15:06
(*.204.9.85)
지저스에 민감한건 성령충만땜이것지....

....빛인

2002.08.13
15:16:05
(*.183.98.133)
그래요 아직까지는 종교에 대해 우리가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라고 판단하는것은 여기서만은 아직 시기 상조라 생각 합니다. 언젠가 모든 진실이 밝혀 지겠지만.
여기 행성활성화 그룹의 회원 분들도 모두 예수
님을 인정 합니다. 그분의 높은 영성은 우리모두가 본받을 만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교리와 틀리다 해서 아얘 말조차 막는다는건 좀 심하다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에 대한 얘기는 어디서든 화두가 되어 다같이 대화를 나눌수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3
15:22:02
(*.100.208.245)
...님 오랜만이네요. ...님. 제가 예수님 이야길 하지 말자고 제의한 결정적 이유는 님들은 기독교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못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님들의 지식을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기독교에 대해선 그 어떤 집단보다도 기독교인들이 잘 압니다 은하 연합의메시지에 대해서 이곳 행성 활성화 그룹이 ㅈ가장 잘 아는 것처럼 말이죠. 근데 만약에 누군가가 행성 활성화 그룸의 메시지를 전면 부정하거나 곡해한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님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연히 그 사람의 입을 막고자 할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예수님에대해 말하는건 코롬부스 이전 사람들이 신대륙에 대해 왈가불가 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이야기는 하지 말자는 겁니다. ,,,님

이용진

2002.08.13
15:22:51
(*.204.9.85)
헉... 이게 다 뭐야??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3
15:25:18
(*.100.208.245)
기독교에 대한 비난이 맘춰야만 기독교이들이 여기에 올겁니다. 불러들이는 저의 입장을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 님들의 도움이 있어야만 보다 많은 이들이 쉘든의 은하 연합 메시지를 받아 들이게 될겁니다. 저의 노력을 짓밟지는 마시길.

....빛인

2002.08.13
15:33:48
(*.183.98.133)
... <-- 이 사람은 제가 아니고요. 그래서 할수 없이 ....빛인 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 행성 활성화 그룹의 메시지가 다른곳에서 부정하거나 곡해 되어 이벤트 된다면 대환영입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좋죠.
님이 교회 친구들을 이곳에 소개 시켜주신건 정말 잘하신거라 생각 합니다. 그런 용기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교회를 다녔었지만 그렇게 님처럼 못하고 교회에서 뛰쳐 나온게 후회 스러울때가 많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이곳은 행성활성화 그룹만 오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여러곳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격한 글이나 비방에 대한 글들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모두가 행성 활성화 그룹에서 발표한 비방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여기는 인터넷 공간이고, 다른 모두가 정보를 교환 할수 있습니다. 따로 운영자가 제제를 가하지 않는한 이런 얘기는 아마 끝없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그냥 비방글은 비방글 대로 남겨 두고. 우리끼리 얘기나 하심이..
^^;

한마디

2002.08.13
16:27:29
(*.82.44.46)
타우맨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해가 됩니다. 일리도 있는 말씀이고요. 하지만 여기는 열린 장이니 종교 이야기가 안나올 수 없을 것 같네요.

모든 것이 적절하다~ 비판이던 비난이던 반목이던 트러블이던..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한(신성 회복, 빛으로으 복귀) 하나의 처절한 몸부림이라 생각하면 큰 무리는 없을듯 싶네요.

알파

2002.08.13
16:28:21
(*.107.131.153)
"종교의 허울이라... 님들은 모릅니다. 기독교인들이 왜 그토록 지저스에 민감하진를요. 그 자체가 님들의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무지를 나타내는 겁니다. "
제가 보기엔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무지로 인한 비방은 극소수이고,
오히려 다수는 닫힌 기독교인들보다 뭔가를 많이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수님 이야길 하지 말자고 제의한 결정적 이유는 님들은 기독교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님들의 지식을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기독교에 대해선 그 어떤 집단보다도 기독교인들이 잘 압니다."
기독교인들이 잘 안다? 뭘 안다는 거죠? 교조적인 교리 지식은 잘 알겠지만,
영성과 우주의 근본은 제대로 모르는 것 같은데요. 일례로
여호와의 부정적 행적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나요? 안다면,
알고 있으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면 이건 자기 최면을 걸거나
맹신 이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니라면 합당한 논리를 내세우던지...

"만약에 누군가가 행성 활성화 그룹의 메시지를 전면 부정하거나 곡해한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님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연히 그 사람의 입을 막고자 할겁니다."
입을 막기는 뭘 막습니까? 잘못 알고 있으면 깨우쳐 주면 되고,
일부러 곡해한다면 그건 상대할 인간이 못되는 거죠.

여기 사람들 중에 비방을 위한 비방을 목적으로 기독교를 곡해하는 사람이 있었나요?
다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기독교가 무슨 대단한 비밀인가요?
1만년 역사밖에 안되는 것을 가지고 뭘 모른다고 얘기 말라니요.
창세기라 해봐야 아담 가계의 족보가 주요 내용입니다. 존재의 역사일 뿐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약 1만년전에 자칭 창조주로 창세기에 등장한
어떤 신적인 존재가 있었는데, 과연 진정한 창조주 하나님이었느냐,
아니면 창조주를 사칭한 거냐 둘중의 하나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결론을 내렸거나,
어떤 경향을 가지고 유보하고 있거나 둘중의 하나일 겁니다.
결론을 내리는 데는 당연히 고대 역사와 우주의 존재에 대한 지식이 작용하지요.

신수아

2002.08.13
16:30:53
(*.205.44.181)
^^ 이곳에 현재 종교를 가지고 계시고 또 종교를 가졌던 분들도 오시겠죠... 저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이런 메세지를 받아들이는데 걸리고 그런 것은 없어요.

장님

2002.08.13
16:36:18
(*.255.10.137)
기독교 자체를 이야기 하지 말라 ...노력을 짓 밟지마라 ...그래요 당신만의 기독교를 노력을 누가 감히 짓밟겠어요 당신이 예수고 진리인데 그러나 강요하지 마세요

靑雲

2002.08.13
17:51:16
(*.177.224.246)
신자가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신자보다는 아는 것이 적다고는 볼 수가 없지요.비록 지금은 신자가 아니라도 과거에 신자였을 수도 있고 또는 열렬한 신자보다도 더 긴 역사를 통해서 평생을 기독교 연구에 몰두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각도에서 기독교를 말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나보다는 아는 것이 적다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나 서로 다투지는 맙시다.여기서는 누구에게나 어떤 내용이든 자유로이 의견을 펼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은 곳입니다. 누구의 주장이 옳았는지 또는 틀렸는지의 판가름은 조만간 내려질 것이라고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20세기 초반에 기존의 모든 종교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가 있을 것이라는 많은 예언들이 있었으니까요.응어리진 마음을 풀고 서로를 용납합시다.

도인

2002.08.14
01:08:40
(*.195.178.248)
맞습니다! 자신안의 그리스도를 찾아야지요!!!
그리고 여전히 에고의 냄새가 풀풀... 뭐가 좋다고 당당하게 에고를 펼치는지... 에고를 버리지 않는 한, 밖에서도 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는 영접을 할 수 없습니다!
에고를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난 후, 동료들과 이 사이트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시기를...지금은 시기상조 같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687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94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8722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757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5690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571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0202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332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709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85685
768 [re] 윗글의 하느님이란 분의 정체입니다. [1] 한울빛 2002-08-14 1387
767 신의 계획의 본질을 이해하기... [2] 김일곤 2002-08-14 1155
766 외계인이 지구를 도우려고 하는 이유 [1] 라마 2002-08-14 1324
765 SHELDAN NIDLE UPDATES -- Updated August 13, 2002 [2] [82] 라엘리안 2002-08-14 3242
764 지구가 유치원이라고 ...? [2] 닐리리야 2002-08-14 1163
763 빛인류의 여행길 144000 2002-08-14 1388
762 가장 귀한 손님 [1] 유영일 2002-08-14 1220
761 외계인 중에는 우리를 도우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종속되게 하려는 이도 있다.!! [1] 김윤석 2002-08-14 1173
760 [re] 외계의 형제들도 다 같은 동료일 뿐이지요 [1] 이희석 2002-08-14 1517
759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2002-08-14 1211
758 보병궁 복음서 소개 (서두 발췌) [5] 이희석 2002-08-14 2362
757 퍼옴 [2] [49] 손님 2002-08-13 1523
756 비밀정부 해체되다: 누가 정말 통제하고 있나 [2] 개똥벌레 2002-08-13 1572
755 ++++ 주체적-삶을 살아야 엄청난 힘-에너지 를 얻느니 +++ [3] syoung 2002-08-13 1570
754 지구상에없어져야할유대기독교--프리메디슨<퍼온글> [31] 이선준 2002-08-13 2440
753 반론입니다. ^^ [2]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3 1389
752 [re] 반론입니다. ^^ lightworker 2002-08-14 1225
751 [re] 반론다운 반론이나 올리시지요. ^^ [6]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4 1366
750 오늘자 동아일보에 난 기사( 이건 뭘까요?) [3] [33] .... 2002-08-13 1854
749 [re] 괴물딴지에 실린 기사(여기 기사는 믿거나 말거나라고 함) [1] 신수아 2002-08-13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