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2년전부터 그런 증상이 강해진 것 같아요.
불안하거나 두려워할 때, 또는 티비나 영화를 시청하면서 그 장면이 슬프거나 안타깝고 부정적인 장면이 나올 때 명치 아래가 무거우면서도 불편하네요. 쉽게 안사라지고요.

요가 관련 서적에서 사람이 두려움을 느낄 때 명치 아래자리에서 네가티브한 에너지가 파생된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제가 그런 경우인가 보네요. 근데 문제는 이게 한번 생기면 꽤 오래갑니다. 이걸 어떻게 빠르게 효과적으로 풀어버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해서요.. 그럼..
조회 수 :
1342
등록일 :
2002.08.10
22:06:13 (*.73.210.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587/a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587

즐거운 주말

2002.08.10
22:46:33
(*.109.165.21)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한 후 자연스럽게 쉼호흡을 몇 번한 후 명치아래의 불편한 느낌에 대해
의식하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호흡을 유지하십시요.
부드럽게 호흡을 하는 동안 신체의 편안한 느낌이 드는 부분에 의식을 집중하고 불편한 느낌에 대해 주의를 주지 않음으로써 신체의 에너지의 흐름이 정상적으로 스스로 회복됩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조일환

2002.08.10
23:34:02
(*.232.14.23)
저도 부정적인 말,행동거지등을 듣거나 볼때면 심장이 아파오거나 머리등의 특정부위에 에너지 흐름이 막히 거든요.
이건 워크샆때의 무한호흡시간에 사랑의 빛님이 가르쳐 주셨는 데요. 두통이나 아픈 부위에 오른 손(혹은 왼손)을 대고, 보호령(보호천사,수호천사)이시여 이 부분에 에너지 흐름이 막힌 것 같아요, 풀어 주세요 하고 요청하면 증세가 곧 바로 사라지고 카타르시스를 느낌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2002.08.11
00:01:14
(*.221.139.9)
편안한 자세에서 의식을 정수리에 집중하시고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 쉬면서 정수리로(숨을 쉬듯이) 에너지를 빨아들입니다. 그 다음에 의식을 명치에 두시고 숨을 코로 천천히 내쉬면서 명치로도 숨이 나가듯이 같이 내뱉습니다.
몇번 하시면 괜찮아 지실겁니다... '빛의 시대 빛의인간'에서 소개하는 장미 터뜨리기도 좋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 만점입니다.^^

lightworke

2002.08.11
15:28:23
(*.44.117.153)
생각을 순간적으로 멈추는 방법을 써보세요. 생각을 멈춘다음 '내가 왜 이런 상태에 놓이게되었나'를 정말로 자기자신을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고통과 좌절은 정말 짧은 순간 수간이지만, 기쁨은 영원히 지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m&m

2002.08.12
10:11:40
(*.55.113.145)
저는요..
그런 느낌이 이는 순간 말하죠
"나는 빛의이름으로 이 느낌을 용서합니다."
사실..세상엔 용서할건 없는데요..모든게 제가 엮어나간 거니까요..그렇기 때문에 먼저 제 마음에서 납득할만큼 신호를 보내주어야 겠더라구요..
때로는 쌓인게 많아서인지..이 용서란 말이 간단하게 안나오기도 하죠..
(저 같은 경우 명치 끝에서부터 끓어오르는데..눈물을 쥐어짜면서 용서란 말을 꺼낸적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나는 빛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가 되면 더욱 좋겠죠..(말은 쉬운데..그 느낌이 올라올때는 내밷기 힘든 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1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02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87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65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82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26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25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16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21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6696     2010-06-22 2015-07-04 10:22
12268 정보의 90%를 담고있는 양자유전자장( 의식체에 입력된 비밀 에너지 ) 베릭 1712     2011-09-19 2011-09-19 22:22
 
12267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2] 유렐 1864     2011-09-15 2011-09-15 20:40
 
12266 오늘 빛의 시대 은하연합란에 이러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3] [60] clampx0507 3135     2011-09-15 2011-09-15 21:53
 
12265 베릭님이 언급한 윤회. 그리고 아다무스 말한 내용. [4] 공기촉감 2475     2011-09-15 2011-09-16 12:19
 
12264 채널링에 사고 [2] 유렐 2144     2011-09-30 2011-10-01 00:01
 
12263 이곳에 실렸던 글은 관련 당사자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 관리자 [1] [35] 도로잉12 2523     2011-09-15 2011-10-24 23:20
 
12262 의식과 순수무의식 [2] 푸른행성 2102     2011-09-14 2011-09-14 23:26
 
12261 [수련 이야기] 행각승이 밝힌 사람이 왜 만물의 영장, 천안, 윤회, 부처, 말겁시기, 성매매, 부체(빙의령), 외계인 (하) [1] 대도천지행 2095     2011-09-15 2011-09-15 00:59
 
12260 이미지 마크에 대한 잡담 유렐 2001     2011-09-14 2011-09-14 21:19
 
12259 저도 12차원님을 헐 뜯어서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2] clampx0507 1791     2011-09-14 2011-09-14 21:47
 
12258 자신의 죄를 빌고 또 빌어야 합니다. [9] [29] 조가람 2513     2011-09-14 2011-09-15 10:33
 
12257 [수련 이야기] 행각승이 밝힌 사람이 왜 만물의 영장, 천안, 윤회, 부처, 말겁시기, 성매매, 부체(빙의령), 외계인 (상) [2] [3] 대도천지행 2159     2011-09-15 2011-09-15 01:44
 
12256 정신분열증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31] replay 2524     2011-09-14 2011-09-15 17:38
 
12255 현대에 스승을 존경하라 유렐 1893     2011-09-14 2011-09-14 19:03
 
12254 자아...아무도 세번째 세상까지 계속하여 신을 믿지 않았다 [4] 유렐 1716     2011-09-14 2011-09-14 21:50
 
12253 빛의 지구 악플러들의 경극놀이 소름끼친다 베릭 1809     2011-09-14 2011-11-26 16:48
 
12252 고대에 '돈'은 속임수 였다 유렐 1680     2011-09-14 2011-09-14 15:25
 
12251 시나리오는 그렇습니다. [10] 도로잉12 2551     2011-09-14 2011-09-14 21:15
 
12250 정통 서구 채널은 고차원의 사회심리학(공동책임감과 연대 책임감을 요청) [1] [34] 베릭 2250     2011-09-14 2011-09-14 14:28
 
12249 기계가 주물이다 [12] 유렐 2151     2011-09-14 2011-09-14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