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밑에 692번 글에 나오더군요.. ㅡ.ㅡ;
http://www.fourwinds10.com
http://members.tripod.com/white_knights911/nwsletter.htm
http://groups.yahoo.com/group/PagPawnt/
가서 영어좀 번역해서 여기에좀 올려 주세요. ^^;

>자기몸을 자기가 묶는 다는 말이있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무리가 무리를 낳아 결국 내가 거기에 빠져버리거나 묶인다는말.
>
>8월 7일, 미국 날짜로 계산해도 내일이군요.
>
>원래, 어딘가 허전하고 자신없는 부류들이 예언 아닌 예언들을 하게 되죠.
>그것도 멀리 한 100년쯤 후나 이야기해버렸으면 되었을것을 코앞의 이야기를 ...
>안타깝습니다.
>
>백색형제단, 저메인이라는 이름이 나오는것 보면 어디서 듣긴 들은것 같은데,,,
>영 아니군요. ...소설입니다.
>
>어느분 말씀따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하고, 먼 훗날 만일 사실이었다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신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너무나도 아니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김남일 선수가, 김대중대통령의 숨겨논 아들이었따...아니다~! 사실이면 어떻할래? 하는것보다 더 가능성이 없군요.
>그들은 성이라도 같지...^^
>
>제가 모르는 채널러들도 요즘 많은가 봅니다.
>새로 출시되는 채널러들은 좀더 센세이셔날하게, 좀더 감각적이고, 좀더 화끈한 메세지를 잘도 쏟아붙고 있군요.
>
>잘~ 들 가려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에 대한, 부처님에 대한 논쟁은 바람직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논쟁은 언제나 끝이 없고,
>우리는 그분들의 사랑의 말씀만 받아들이면 되겠찌요.
>
>열심히 노력하면 나처럼 될수 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
>핵심중의 핵심 아닐까 싶군요.
>
>고국에 비가 많이 왔다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군요
>건강하세요.
조회 수 :
1694
등록일 :
2002.08.07
14:11:24 (*.183.98.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500/3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5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5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6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1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9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6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59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0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5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6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0257     2010-06-22 2015-07-04 10:22
8991 병원에 감. [11] [35] 파란달 1744     2011-11-16 2011-11-16 20:26
 
8990 있는 그대로 보라..< 작은빛님의 글> [1] 정정식 1744     2010-02-04 2010-02-04 02:17
 
8989 북 억류 유씨 장가간 것 [1] 유전 1744     2009-06-12 2009-06-12 17:10
 
8988 지부경? 인부경? [3] yosule 1744     2007-09-13 2007-09-13 22:45
 
8987 은하연합 우주연합 [1] 박준홍 1744     2005-03-30 2005-03-30 14:48
 
8986 사람과 토끼 잡종 배아 성공(중국) [2] 과일화채 1744     2003-08-15 2003-08-15 13:25
 
8985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미래로부터 온 편지) [51] 민지희 1744     2002-11-29 2002-11-29 02:43
 
8984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④ 우리가 물이되어 가이아킹덤 1743     2017-07-05 2017-07-05 09:52
 
8983 블라디보스톡에서 약 5000km / 여행단상 file 아트만 1743     2017-06-22 2017-06-24 00:22
 
8982 우주공간 속의 이것들은 무엇인지~~ [2] 도인 1743     2011-04-16 2011-04-17 11:03
 
8981 정도령이 뭐하는 사람입니까? 정유진 1743     2011-03-30 2011-03-30 20:16
 
8980 아마겟돈신의 메세지.( 환란에서 살아남는 방법) [26] 소월단군 1743     2013-03-04 2013-03-04 08:52
 
8979 빛의 지구는 권력의 무너짐과 일맥상통한다 [4] 그냥그냥 1743     2007-08-12 2007-08-12 11:09
 
8978 우주호흡법에 대해서.. [26] [1] 마리 1743     2007-03-21 2007-03-21 17:30
 
8977 한국 유란시아 대표 김진욱 입니다. [2] 김진욱 1743     2005-04-13 2005-04-13 15:46
 
8976 신통광대한 무수한 신들이 왜 즉시 인간에게 경제복 안주나 [2] [3] 한울빛 1743     2003-11-10 2003-11-10 16:05
 
8975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 情_● 1743     2003-07-08 2003-07-08 22:20
 
8974 너무 짧은 하루생활 [2] 靑雲 1743     2003-04-23 2003-04-23 20:09
 
8973 담비야 명확하게 전한다! [6] 베릭 1742     2020-03-23 2020-06-12 07:16
 
8972 드룬발로 질문과 답변 1편 / 상승날짜, 극 이동, 인류의 기원 아트만 1742     2019-12-19 2019-12-19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