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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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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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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부 오류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오류인지 말씀 해주시지요.
제가 알고 잇는 바로는 지구 속 세계의 이름은 아갈타 이며 수도이자 그 자체가 중심
국가가 바로 샴바라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구 속 세계는 우리와 다른 차원이 아니며
물질적인 3차원의 시공간입니다. 다만 워낙에 과학 기술이 발달되어 있기에 (3차원의
극한 수준) 님들은 다른 차원이라 오인하는 것 같습니다. 글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글
은 도저히 인정할수 없군요.쉘든 나이들은 죠지 아담스키와 함께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체널링이지만 님이 말씀 하신 것이 쉘든 나이들님의 메시지라면 심도있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군요. 님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부탁 드리고 싶은건 저의 지식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
는 겁니다. 전 ufo/외계인 그리고 초과학,미스테리에 관련된 모든 책들은 완독한 사람입니다.
상대방의 지식을 존중하면서 이야기 했으면 하네요. 흠. 답변 바랍니다.
조회 수 :
1887
등록일 :
2002.08.02
10:07:38 (*.10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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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러감별사

2002.08.02
10:56:18
(*.37.167.233)
아니 어떻게 서울도 한번도 안가보신분이 남대문 시장에 대해서 그렇게 저보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대단하시군요.

그리고 참 죄송스런점은 제가 착각을 했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부처님과 예수님은 급이 다른 분이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플라이급이나 반탄급이고 대웅전에 앉아계신 부처님은 최하 미들급은 넘으시겠더군요.

그런면에선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책은 님에게 영성의 불꽃은 일으킬수 있으나 그 다음부터는 님이 찾아 내셔야 합니다.

지하세계에 대한 님의 말씀은 거의 맞습니다.
그래서 그게 님에게 무슨 영향을 끼치는건가요?

이 부분은 과학이나 지식의 학문이 아닌, 경험의 세계이거든요. 체험의 세계말입니다.

그것이 만일 3차원 공간이라면 과학이 발달하고 침략을 좋아하는 미국이나 제국주의 세력들이 왜 그나라를 걍~ 놓아 놔두었을까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비밀정부의 수뇌부는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들이라는데 왜,,,그들이 물질세계인 그들을 걍 놔두었을까요?

차원의 영역이란 설명이 복잡한 부분임으로 그냥 공간이 외곡되어 있다라고만 그렇게만 받아들이세요.

KYS

2002.08.02
12:08:54
(*.228.67.223)
채널러감별사님...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님은 은유적인 표현으로 책이나 인터넷상에서 들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을 직접 하셨다는 표현을 쓰셔쓴데 도대체 어떤 체험을 하고 어떤 정보를 들었는지 말씀 해주세요. 무슨 증거같은 것은 전혀 곁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논리적이지 못하며 안되겠죠...
-----------------------------------------
두번째로 님은 경험이나 체험의 세계를 강조 하셨는데 그럼 "지식" 과 "체험"의 기능과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물론 초등학생 같은 설명을 요구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본질적 의미와 두뇌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지식의 저장 메카니즘과 체험에 관련된 감각기관의 메커니즘도 설명을 요구한는 바입니다. 물론 정신과 물질에 관한 약간의 설명도 곁들어야 겠죠.
-----------------------------------------최소한 우리들에게 "직접 체험하보라"라고 말씀하시면 왜? 체험을 해야 되고 체험의 본질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야 알아들을 수 있는것 아닙니까? 막연히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한 말들은 저희에겐 필요치 않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2002.08.02
12:43:16
(*.183.98.133)
체험이라기 보다 마음으로 느껴야 할거 같아요.
자신의 생각이 아닌 진정한 내면에서 마음이요.

채널러감별사

2002.08.02
13:02:59
(*.37.167.145)
체험, 경험, 마음으로 느낀다. 진정한 내면.
다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느낀다... 어렵군요.
이미 다 알고 있는것의 재발견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KYS님 저는 과학자가 아닙니다. 논리라는것이 무슨 말씀인지요?
왜 내 눈이 두개여야 하냐 그런것인가요?
예수님 말씀에 귀가 있으면 듣고 눈이 있으면 보라 하셨습니다. 님이 직접 듣고 보는 수밖에 다른 수가 없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드리기 위해 오르가즘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죠.
어떤이는 구름위를 나는것 같고, 어떤이는 꽃잎이 온 하늘을 뒤덮는것 같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나조차 나를 모른다 하네...라고 표현합니다.

안겪어 본사람들은 상상만 할수 있을 뿐이지 이해를 한다 해도 자기 나름대로의 이해지 사실과는 많이 틀릴수 있습니다 .
우리 모두 사춘기를 겪었기 때문에 더 자세히 말씀안드려도 되겠지요?

채널러들 역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기에 자신의 영적수준에 따라 이것을 해석합니다.
가령 끝내준다, 상쾌하다, 뻐근하다...혹은 찝찝하다. 그렇다면 이말은 맞는것일까요?

다른건 모르겠고 체험의 본질은 직접 경험하는것지이요. 너무 쉬운 단어같은데...

저의 위의 글은 스님들의 선문답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직설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어려운 말은 한개도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요.
너무 채널러들에게 신경쓰시지 말라는 말입니다.

윗분 말씀중에 태양계안의 10군데 혹성에 생명이 있고 그중 금성에 가장 발달될 생명체가 살고 있따는말...누구 어디서 한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옆집사는 영숙이나, 길동이이가 여러분에게 미치는 영향이 금성산다는 그 누구보다 훨씬 클것입니다.

부디 공상과학영화에 너무 취미 붙이지 마시고
진아를 찾아 여행을 떠나시죠.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여러분이 외계인들과 독대를 하시던 직접 채널러가 되보세요.

그럴것이다와 그렇다와는 많이 다르잖아요.

레이더

2002.08.02
13:23:45
(*.73.239.119)
그저 내면의 빛에 집중하시고 외부로부터 쏟아지는 메시지는 마음에 탁탁 걸리는 부분만 캐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시물 내용들도 자신의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받아들이시고요..모든 걸 일일이 신경쓰고 흔한 말로 기면 기, 쇼부(^^;;)를 볼려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진실은 내면, 외면 모두에 존재하니까요..양쪽 모두 수용하는 자세가 현명한 자세로 생각됩니다

...

2002.08.02
13:25:00
(*.183.98.133)
그러니까 결론은 명상을 통한 수행으로 자신의 본연과 만날수 있게 노력하라는 거죠?
우리가 여기에 온 목적이 어떤 과업이라기 보다. 이곳에서 수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또 우리가 풀지 못한 업이 있어 여기에 오는 것과 같군요.

한마디

2002.08.02
13:40:42
(*.73.239.119)
그렇다면 은하연합메시지에서 말하는 장대한 임무인 Physical Angel로서의 지구 공동 관리의 임무나 그런건 없다는 결론인가요? 우린 그저 지구에 물리적 육체로서 밑바닥 경험을 하기 위해 온 것이군요.

그런데 하나 웃기는 사실은 은하연합이나 외계인들을 직접 만나서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들에 대해 판단을 미리 내리는지 그게 좀 어불성설 같네요. 그럼.

파도소리

2002.08.02
14:01:35
(*.37.167.145)
아침에 저희 동호회에 올라온 글이 너무 좋아 여기다 일부 옮겨봅니다.

"사랑은 상대가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상대에게 의존과 종속의 관계를 가져온다면, 그것은 Guide로서는 낙제점에 가깝다고 합니다..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의 의도는 분명 지구와 인류를 도와주려는 데 있겠지만...그들의 협력을 받아야 할 부분과 우리들 자신이 스스로 해내야할 부분을 잘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승한 마스터님들은 물질계에서의 레슨(lesson)을 완전히 마스터한 선배라 할 수 있지요. 역시 그분들의 조언을 받아야할 부분과 우리들이 스스로 풀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빛의 의식들이 우리들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모두가 스스로 자신의 진실을 발견하고, 스스로 용기있게 일어나서, 스스로 자신의 빛과 사랑을 이 땅에서 실현하는 것, 그것이겠지요..

"나는 언제나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다"
저는 이 말을 항상 기억합니다...

KYS

2002.08.02
14:03:21
(*.228.67.223)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ㅡ_ㅡ;;;

피앙새

2002.08.02
18:23:53
(*.73.210.223)
음..논쟁하는 것 같아요 ^-^

돌고래

2002.08.02
18:26:16
(*.215.151.21)
궁금한게...우리도 어떤 상승 과정을 거치면

상승한 마스터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랑의학교

2002.08.02
21:00:02
(*.96.111.201)
돌고래님.
돌고래님한테 물어보세요.
여기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답은 돌고래님이 이미 다 가지고 계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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