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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글중에 현자라는사람들을 보면
뭐랄까 거만함이느껴지더군요 지구인은 문제가 많다는둥.. 나쁘다는둥.
그런소리를하는사람이 진짜현자일리가 없다고생각합니다만.
조지아담스키 글 읽다가 현자부분에서 탁 김이세더군요..
같은 우주선안에있는 사람들이 현자를대하는태도등이나..

조회 수 :
2960
등록일 :
2002.08.02
03:37:46 (*.101.37.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228/e7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228

..

2002.08.02
06:40:36
(*.50.240.32)
답은 님이 이미 알고 계십시다.
참고서나 도서관을 잠시 다녀볼순 있지만,
님께서 알고 계신것을 굳이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너무 가슴아파하지 마소서.

KYS

2002.08.02
09:21:33
(*.228.67.223)
조지 아담스키는 아주 겸손한 사람입니다. 좀 고집이 있죠...자신의 소신을 절대 굽히지 않는...물론 그런면이 어려운 임무를 성공시키는데 기여를 했겠죠...그리고 그는 사심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금성인이 그를 선택을 했고...세상을 살다보면 사심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요즘 인터넷 상에서 조지 아담스키는 거의 사기꾼 취급을 하는 논평을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특히 달에 거주하는 생명체에 대한 논평이죠...제가 보기에는 논평을 하는 사람들은 매우 혐소하고 제한되어 있는 지식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지식도 아니죠. 인류가 외부우주나 행성, 달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은 전부 거짓이거나 왜곡된 사실들 입니다. 현재 우리문명은 폐쇄성과 거짓, 착취에 기반을 둔 문명입니다. 외부문명의 존재가 알려지면...순식간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자본문명의 선봉들이 잘 알고 있겠죠...거대한 메스컴과 강력한 정보부를 동원하여 입막을을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죠...조지 아담스키나 기타 외부세계와 컨텍트해본 사람들이 정신병자나 사기꾼 취급당한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은하연합의 회원여러분들은 그래서는 안되겠죠...^^ 조지아담키를 지원하고 그의 생각들을 멀리멀리 퍼트려야 합니다...그러한 일들은 인도의 성자들이 하는 힘만크 클겁니다...

KYS

2002.08.02
09:43:10
(*.228.67.223)
조지아담스키가 금성인들을 컨텍트한 시기가 1950년부터 1954년까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2차세계 대전이 끝난지 5년이 안된 시점이 었습니다. 5000만명 이상이 도살당했고 2억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여 장애인 신세가 되었습니다. 지구 대륙의 50%가 파괴되었고 일본에는 원자폭탄이 투하 되었습니다. 군대에 투하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사는 그런 도시입니다. 아이들 과 여자들이 화염에 휩사여 산화 되었습니다. 그시점 입니다. 금성인들이 아담스카와 주로 담화한 내용이 바로 전쟁과 원자력무기 입니다. 당연하죠...너무 끔직하니까요...심각하죠...그래서 당시 지구인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구인을 멸시하거나 깔보거나 자신들을 높이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외부세계의 주민들이 지구의 상황을 더욱더 걱정하고 슬퍼했고 끊임없는 원조를 약속하기로 했습니다. 아담스키의 에피소드는 철저히 지구인들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무한한 생명의 아버지에대한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달나라

2002.08.02
10:40:14
(*.176.205.121)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20여년 전에 그책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성자의 말은 보통의 지구인의 머리로서는 말할 수 없는 아주 훌륭한 지성인의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름다운 말이 너무나 좋아서 20번쯤 읽었지요.
거짓이 아닌 정말 진실된 내용입니다.

김찬웅

2002.08.02
11:47:37
(*.183.98.133)
저에게도 어린시절 UFO 자료에 대해선 무풍지대 였던 그 시절 조지아담스키와 빌리마이어는 사막의 단비와 같은 메시지 였습니다. 제 생각과 고정관념이 한순간에 깨진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조지아담스키는 UFO 분야에서는 커다란 분기점을 만든 선구자라 생각 합니다.

홍성룡

2002.08.02
13:03:41
(*.55.44.15)
금성인이라는 사실은 무조건 믿지 않는게 좋을듯 잡습니다.
다만, 황폐화된 금성에 대해 애착을 가지고 연구를 하려다 보니까 금성인이라고 자신을 칭할 정도까지의 선의의 거짓말을 한 외계인인것 같기도 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악의의 "적그리스도-친사탄적"인 거짓말로 우리를 도탄에 빠트리려고 하는 외계인을 접한 것 같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가설은 그가 "브라운"이라는 반중력 과학자가 만든 비밀프로젝트 ufo 에 현혹된 것이 아닌지... (현재 이를 실험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는데는 jnaudin.free.fr 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스텔스기에 들어가서 활약중인 것 같다는 설도 있습니다.)

김찬웅

2002.08.02
13:32:11
(*.183.98.133)
아주 예전에 어떤 자료 보니까. 금성인들이 40년도에 미국정부와 비밀스럽게 접촉을 한걸로 알고있는데.. 60년도 부터 제타인들의 간계로 미국정부는 그쪽 제타인쪽에 빌붙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금성인들과 미국정부와의 비밀접촉이 잘만 되었어도 지금 상황과는 완전 딴판 이었겠죠?

한마디

2002.08.02
13:35:40
(*.73.239.119)
홍성룡님께..

아담스키의 책을 정독하시고 가슴으로 느껴보십시오.

홍성룡

2002.08.02
14:57:32
(*.55.44.15)
어느 채널러가 쓴 글을 보니까 금성의 문명체계는 이미 몇만년전에 망했다고 합니다.

KYS

2002.08.02
15:36:36
(*.228.67.223)
망했다가 흥하는 것이 문명 아닐지요? 마치 지구의 아틀란티스와 뮤 처럼...-_-

KYS

2002.08.02
15:43:41
(*.228.67.223)
그리고 시간체계 말인데요...차원이 높아질수록 지구처럼 선형(線形)적인 시간체제가 평행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닌지요? 물론 우리의 느낌이 변하는 것이지만... 모든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희귀한- 가능성(可能性)세계로 가득 차버리는데... 망했다고 해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듯 싶군요...노스트라다무스가 인류 미래의 가능성중 일부만을 보았듯이 말이죠...

하이어라키

2002.08.02
15:59:21
(*.107.131.153)
금성과 화성에 인류가 있다면 아마 지저에 있을듯하네요.
표면은 생명체가 거주할 수 없을 만큼 파괴되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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