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루어졌습니다!
전  흐뭇해하면서 꿈을 꾸었고 깨어난 후에도 흐뭇했습니다.
대량착륙의 첫 목격부터 새로운 거주지를 배정받는 장면까지 완전한 하나의 시나리오처럼 중간에 끊어지지도 않고 연결되면서 종료가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서...
이러한 꿈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ufo나 거대한 비행선을 꾸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꿈입니다. 또한 얼마나 놀랍고도 멋진 장면들이 있었는지 꾸어보지 못한 분들은 모를 겁니다.^o^;
조회 수 :
1897
등록일 :
2002.07.29
12:51:31 (*.234.64.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099/9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099

의진

2002.07.29
15:36:33
(*.219.167.90)
꿈내용을 자세히 묘사해 주세요...

한마디

2002.07.29
15:44:14
(*.73.210.178)
음 ... 꿈 야그 그러니. 전 예전에 지하 세계로 가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요 그게 기억이 나는군요. 무슨 엘리베이터는 아니고 분명히 아래로 주욱~ 내려가는 상태에서 딱 도착해보니 광활하게 펼쳐진 장소를 본 것 같았는데 그 때 기분은 너무나도 좋았던 것 같네요. 너무 오래되서 지금 정확한 기억이 안나네요..

의진

2002.07.29
16:12:33
(*.219.167.90)
저도 2000년경 이태훈님께서 꾸신 꿈과 비슷한 꿈을 생생하게 꾼 적이 있습니다. 새벽 3시경 어떠한 신호로 잠에서 깨어, 밖에 나가보니 제 머리 위로 엄청나게 큰 모선들이 줄줄이 지나가고 있었고, 소형 우주선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지요. 배경은 물론 저희 동네구요. 제게도 소형 우주선 한대가 다가와 주황색 링들로 저를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모선으로 대려다 주었는데, 제가 탄 모선은 제다인의 모선이었지요. 거기서 지구를 내려다 보면서, 슬픔을 이길 수 없어, 제다인들에게 이 상황에 대한 해명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대략 30~40분에 걸쳐 해명을 들었고, 설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짜를 주황색 전광판처럼 선명하게 찍어주었는데, 깨어나서는 그 날짜만 기억에서 지워졌습니다... 꿈 내용이 정말 궁금합니다. 이태훈님 꿈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그럼...

아싸!

2002.07.29
20:19:43
(*.108.115.102)
의진님은 꿈이라기 보다는 실제 상황같습니다.

김윤석

2002.07.29
20:32:20
(*.196.228.177)
제다'인'이 누구예요? 제다'이'는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스타워즈였나 -_-;;;;

김윤석

2002.07.29
20:45:20
(*.196.228.177)
혹시나해서 리플 다시 답니다.. 윗글이 태클은 아니구요..그냥 신기해서 ^^;;; (__);;;

KYS

2002.07.29
20:48:59
(*.223.46.213)
주로 기억이 생생한 꿈은 현실세계을 암시시키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이 매우 강합니당~~UFO관련 게시판을 돌아 댕기다 보면...종종 "대량착륙"에 대한 꿈이야기를 볼 수 있죠....이번 기회에 꿈이야기좀 게시판에 많이좀 올려 주시길..ㅎㅎㅎ

솔직히

2002.07.29
20:49:03
(*.176.100.87)
이런말 하면 좀 그런데...왠지 최첨단
구원론 종교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솔직히요

멀바

2002.07.29
20:57:49
(*.179.193.92)
의진님.. 잠에서 깨어났다면 진짜 일어났던 일인가요? ㅡㅡ;; 넘넘 신기해서..
-지나가던 나그네-

의진

2002.07.30
00:48:20
(*.100.206.223)
오타였습니다. 제다가 아니라, 제타인입니다. 그 후로도 몇번 제타인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한마디

2002.07.30
01:43:46
(*.74.2.38)
태훈님, 꿈 내용을 좀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궁금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0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8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26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2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9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63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65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77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60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0700     2010-06-22 2015-07-04 10:22
7514 속보...문재인 대통령 실황 기자회견 원하다. (21일) 아트만 1831     2020-07-17 2020-07-17 08:02
 
7513 빈센트 반 고흐의 일기 [2] [30] 노머 1832     2004-11-18 2004-11-18 10:28
 
7512 운영자분이 정중하게 떠나줄것을 요청하시는대 [16] [30] ghost 1832     2005-08-26 2005-08-26 01:54
 
7511 최근 쉘단의 근황 [4] [3] 우상주 1832     2007-03-23 2007-03-23 19:38
 
7510 외계인과 인간의 본성. 조가람 1832     2007-06-05 2007-06-05 00:00
 
7509 담배상표의 숨은 뜻...??? [2] file 도사 1832     2007-09-17 2007-09-17 13:42
 
7508 서울 경기 수요 지역모임 후기입니다. [10] [39] 다니엘 1832     2007-11-08 2007-11-08 01:24
 
7507 체포영장발부 [1] 모나리자 1832     2007-12-17 2007-12-17 23:16
 
7506 유가 200달러는 유언비어였나? [3] 그냥그냥 1832     2008-07-29 2008-07-29 14:16
 
7505 아틀란티스와 무대륙에 관한 질문입니다. [3] [4] 이한규 1832     2009-02-01 2009-02-01 10:28
 
7504 새벽별 빛소리 [4] Noah 1832     2010-05-27 2010-05-28 23:26
 
7503 기억과 의식과 행동에 관한 극담2 엘하토라 1832     2013-02-08 2013-02-08 15:41
 
7502 유란시아 서의 기원, 유란시아서 용어 해설 [1] 베릭 1832     2011-02-17 2011-02-19 09:38
 
7501 빛의지구 Ellsion 1832     2011-03-30 2011-03-30 13:38
 
7500 붓다의 팔정도는 의식의 파동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1] 목소리 1832     2011-04-20 2011-04-20 22:55
 
7499 야 ㅂㅅ들아. 왜 그렇게 쳐 사니? [2] 파란달 1832     2011-12-31 2011-12-31 23:46
 
7498 뇌 해킹 [1] [9] 무동금강 1832     2012-08-22 2016-10-24 19:46
 
7497 한,경,오의 버르장머리를 고칠 필요가 있다 - 국민들이 화났다 [2] 베릭 1832     2017-05-22 2017-05-23 14:36
 
7496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빛의 일꾼들에게 주는 글) -1 [1] 바람의꽃 1832     2018-08-16 2018-08-19 22:25
 
7495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1832     2021-05-20 2021-05-20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