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오늘 저녁...
이용진
오랫만에 날잡아서 남산타워에 갔었는데 말이죠.
초저녁쯤 되었을까.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음... 서울에서 쌍무지개를 본적은 첨입니다...
혹시 같이 보신 분들은 리플좀 남겨주세요 너무 신기해서...
이 게시물을
목록
한마디
2002.07.26
22:28:16
(*.195.199.166)
저도 보았는데요 한편엔 너무도 선명한 쌍무지개..반대쪽에선 해저무는 모색이 아름다와서 가슴이 뭉클했는데 맨인블랙 영화를 보고나와선 스트레스가 ..스필버그는 필경 외계인일꺼야..아님 그전에 벌써 복제인간?..나의 상상!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67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75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69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39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60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070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05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16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0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045
2010-06-22
2015-07-04 10:22
9735
빛의 활성도
사랑해효
1955
2015-05-27
2015-05-27 01:37
9734
영성계에는 영적 사기꾼들이 굉장히 많다
[1]
우철
1955
2014-03-21
2014-03-25 10:11
9733
아카쉬 순환 - 크라이언
[1]
[1]
베릭
1955
2011-10-20
2011-10-20 01:06
9732
차원
[1]
agartha
1955
2011-05-17
2011-05-17 16:10
9731
+++ 새-미래---참-세상-은---스무이셩-착함세상 +++
[5]
syoung
1955
2009-02-09
2009-02-09 11:53
9730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고해성사 -은하인으로 거듭나기- 시타나
[10]
이용재
1955
2006-04-30
2006-04-30 17:30
9729
빙의와 법칙의 복습...
[1]
[33]
골든네라
1955
2005-09-25
2005-09-25 07:49
9728
2006.4월 중순경부터~10말경에
[5]
술래
1955
2005-09-18
2005-09-18 22:05
9727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1955
2005-04-22
2005-04-22 15:34
9726
나의 사명
임지성
1955
2005-03-04
2005-03-04 01:43
9725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1955
2004-05-16
2012-07-31 22:24
9724
ㅑ
[5]
이은영
1955
2004-04-01
2004-04-01 16:51
9723
에니어그램을 통해 발견한 나의 집착과 본모습
정신세계
1955
2002-10-18
2002-10-18 12:26
9722
갇혀있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가이아킹덤
1954
2018-08-25
2018-08-25 11:59
9721
사물 현상을 보는 관점의 차이 그리고 보는시각의 범위의 차이
아브리게
1954
2013-10-07
2013-10-07 00:50
9720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
[6]
[27]
Noah
1954
2011-11-08
2011-11-10 19:42
9719
수천년 전 붓다(Buddha)가...
칠성이
1954
2018-12-11
2018-12-11 01:46
9718
2005년의 여름날들..
[2]
옥타트론
1954
2009-04-07
2009-04-07 00:17
9717
소월칼럼 2.(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심줄이란 무엇인가?)
[1]
소월단군
1954
2013-02-07
2013-02-07 15:18
9716
베리칩에대하여..
[1]
이승윤
1954
2008-02-13
2008-02-13 16: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