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회원 전체가 모임겸 등산도 할겸 강원도 또는 충청도에 있는 천문대에 1박 2일 일정으로

니비루행성 관측모임을 추진하면 어떨까요

이 사이트에 글이 올라오는걸 보니 꾸준히 믿는 사람과 메세지를 믿다가 회의적인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뭐든지 백문이 불여일견 아닐런지요

제가 감히 니비루행성 관측모임을 회원분들에게 제안합니다.
조회 수 :
2629
등록일 :
2002.07.26
18:24:27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029/3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029

홍성룡

2002.07.26
18:28:53
(*.55.46.15)
좀 벗어난 핵심의 답글이긴 하지만,
어쨌든 지구인들의 각성과 유전자 변화에 대해서 많이 관여를 할 자들이 지금 니비루행성에 사는 아눈나키들일 것입니다.
94년에 아눈나키는 은하연합에 가입해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했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니비루인들이 결자해지(結者解之) 라고 현재 지구인들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해 놓을려 들지나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아갈타

2002.07.26
18:45:41
(*.107.131.153)
좋은 제안을 하셨는데요, 기본 취지에 찬성합니다만 문제는 니비루가 인공행성이라 혹시
Cloaked 되어 있으면 육안으로 볼수 없을 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이는 많은 천문학자들이 하늘을 관측하고 있으면서 조그만 소행성도 찾아 내는 마당에,
지구보다 큰 니비루가 아직 이상 천체로서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간접적인 증거로 볼수 있습니다. 그럴 확률이 매우 크지요.

아마도 지금은 차폐되어 있더라도 나중에는 보이도록 할 것으로 예상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이 니비루 관측 과제는 내년까지 중기적으로 추진해 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홍성룡

2002.07.26
18:49:20
(*.55.46.15)
니비루는 인공행성이 아닙니다.
단지 외계 인간에 의해서(특히 시리우스) 심하게 개조된 행성입니다.

아갈타

2002.07.26
18:56:00
(*.107.131.153)
하하하, 쉘단의 메시지에 artificial planet으로
되어 있어서 직역한 것입니다.
혹시 니비루의 처음부터의 변천 과정을 알고 계시면,
좀 올려 주십시오.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

이태훈

2002.07.27
02:01:22
(*.195.178.79)
어쨌든 모임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니비루를 보면 더욱 좋겠으나 못 보더라도 이러한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과 교유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자꾸 많이 만나는 기회가 있으면 우리들 자체도 더욱 빨리 활성화 될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멋진 계획이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87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96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75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58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70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90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20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34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090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5851
1893 [손정민] 편의점 CCTV는 모두 대역이었다. 허술한 가짜 CCTV [1] 베릭 2021-07-13 3732
1892 나 라는 존재가 존재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뭐지? 2021-07-14 1348
1891 망각의식을 뛰어넘어 자각의식을 일깨우려는 분들에게 - 에고와의 전쟁 뭐지? 2021-07-14 826
1890 죄송하지만 이런 글 올려도 될까요? 뭐지? 2021-07-14 1031
1889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2021-07-14 789
1888 10년전 탈퇴 일어난 일들... 뭐지? 2021-07-14 1673
1887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뭐지? 2021-07-14 914
1886 지구 학교 뭐지? 2021-07-14 782
1885 태양계의 파괴된 행성은 말데크 행성뿐일까요? 미르카엘 2021-07-14 1165
1884 신기하지 않나요? 뭐지? 2021-07-14 807
1883 이 여성분이 글쓰신 거 아주 재미있음 !! 뭐지? 2021-07-14 1230
1882 아트만님 .... [2] 뭐지? 2021-07-14 1053
1881 사람의 본질과 소명 / 아나스타시아 아트만 2021-07-19 1351
1880 여러분은 B T S(방탄소년단)를 어찌 생각하시나요? [2] 미르카엘 2021-07-20 1991
1879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2021-07-22 913
1878 검경 수사권 조정 6개월, 드러나는 폐해들 [7] 베릭 2021-07-22 1663
1877 엘로힘과 12번째 행성들 / 창조자들의 메시지 [15] 아트만 2021-07-22 2116
1876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2021-07-25 803
1875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4년동안 물밑작업의 전모 1~ 4편[라나회장] 아트만 2021-07-26 996
1874 물-전영주 [1] 가이아킹덤 2021-07-28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