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네사라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아시는분?

ㄴㅇㅁ
네사라프로젝트에 관한글을 읽어봤는데
단어자체가 넘 어렵고 내용이 넘 복잡해서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네사라프로젝트가실행되면.. 카드빚같은것도 변제되구그러나요?-_-;;
미국내에서만 통용되는건가 아님 한국도.
우리를 자유롭게해주는것들이 실행된다는데..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94
등록일 :
2002.07.24
09:16:41 (*.181.106.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937/a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937
목록

도인

2002.07.24
14:27:58
(*.234.64.148)
카드빚이요?
네사라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습니다. 현재까지의 통화나 경제체제에 혁명이 온다는 정도 밖에는... 그리고 시행이 되도 미국, 캐나다등 부터 하기에 한국에까지 시행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했으니 카드빚은 개인적으로 처리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네사라의 발표가 중요한 것은 부시정권이 무너지고 극비에 속하는 내용들이 공개되며 은하연합에 의한 대량착륙이 이루어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 순간부터는 3차원의 지구와 이별할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때는 카드빚 따위는 전혀 문제꺼리가 아닙니다. 우주의 풍요로움이 일단 지구인류에게 한숨을 돌리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니 참고 인내하여야 합니다. 모두 환한 미래를 기대하시면서 즐거운 오늘을 보내십시요!
댓글

스모선수

2002.07.25
11:43:54
(*.176.100.171)
카드빚 이라~ 하긴 우주의 어느 행성도 돈이란
것으로 경제를 굴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돈] 현대인을 조종하는데 가장 강력한
에너지이며 신이며 당근이지 않을까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0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8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0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1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7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2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5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8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6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558     2010-06-22 2015-07-04 10:22
7962 나의 관상^ [7] [2] 김경호 1910     2009-03-22 2009-03-22 23:06
 
7961 관상 바이오 리듬 수뢰바퀴 [1] [32] 김경호 1578     2009-03-23 2009-03-23 20:03
 
7960 그리드와 기하학과 코드 [1] 옥타트론 1636     2009-03-23 2009-03-23 21:33
 
7959 몸의 문제, 마음의 문제 [2] 옥타트론 1415     2009-03-25 2009-03-25 21:37
 
7958 전화 사기단과의 통화.. [1] [3] ghost 1506     2009-03-26 2009-03-26 12:03
 
7957 책임과 카르마업 [5] [1] 김경호 1660     2009-03-28 2009-03-28 18:22
 
7956 변화무쌍 [30] 청샘 1577     2009-03-29 2009-03-29 03:05
 
7955 씨크릿 후편 후퍼스 나왔네요. [34] 고운 1753     2009-03-29 2009-03-29 03:06
 
7954 뱀에 대한 상징, 12, 9 [1] 옥타트론 1249     2009-03-29 2009-03-29 20:17
 
7953 EQ 감수성 개발이 필요하다. [1] [3] 김경호 1544     2009-03-30 2009-03-30 12:55
 
7952 트래픽 초과는 왜 되는가? [4] 멀린 2203     2009-03-30 2009-03-30 13:07
 
7951 숫자 7에 대해서.... 142857과 애니어그램 [8] file 고운 2368     2009-03-30 2009-03-30 19:37
 
7950 인생사의 "아홉 가지 결박" [1] [37] file 엘핀 1960     2009-03-30 2009-03-30 22:08
 
7949 동양의 피라미드와 666 [130] 옥타트론 3620     2009-03-30 2009-03-30 22:21
 
7948 꿈)대상자 그림자 에너지의 변질 김경호 1746     2009-03-31 2009-03-31 00:48
 
7947 초인상... file 도사 1599     2009-03-31 2009-03-31 08:55
 
7946 물감 [4] nave 1912     2009-04-01 2009-04-01 00:08
 
7945 나는 우주를 겨자씨만하게 본다 [1] 비전 1266     2009-04-01 2009-04-01 00:56
 
7944 요줌 2틀간 꿈이 .. [4] [2] 김경호 1692     2009-04-01 2009-04-01 11:14
 
7943 붇다께서 말씀하셨다. [21] 허적 2023     2009-04-01 2009-04-01 12:4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