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게시판의 글을 보니 속상하군요.
한편으론 우리 각자 의식상승의 과정 속에서 필연적으로 거치는 단계라는 생각도 들어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기다림은 의존에서 옵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의존은 두려움에서 옵니다.
의존하지 마세요.

두려움은 생각 뒤의 생각입니다.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두려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두려움은 사랑없음에서 옵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도, 지구도, 우주도 그리고
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끌어안으세요.
자기자신을 꼭 안아주세요.
당신은 나이고
나는 당신입니다.

미워해야 할 존재도 없고
탓해야 할 존재도 없습니다.
모든게 '나'니까요.
사랑 속에 머물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22
등록일 :
2002.07.18
11:53:27 (*.117.114.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602/8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602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6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4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7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9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2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3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2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5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81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396     2010-06-22 2015-07-04 10:22
6212 김경호님에게 목소리 1732     2010-02-03 2010-02-03 20:53
 
6211 영적으로 강해지고싶습니다 [2] tlqkf316 1732     2011-02-12 2011-02-13 04:38
 
6210 Anon - 속보! EBS/EAS가 가까워!? 아트만 1732     2022-10-26 2022-10-26 19:59
 
6209 깜둥이의 논문 [2] [4] 푸른행성 1732     2011-03-10 2011-03-10 20:24
 
6208 [수련이야기]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해 다시 깨닫다 [1] 대도천지행 1732     2011-10-20 2011-10-20 12:58
 
6207 말데크(Maldek)행성과 지구와의 관계 [1] 목현 1732     2015-03-05 2015-03-08 17:22
 
6206 강화도 및 각종 도서에서 학살을 한 서북청련단의 정체 베루뤽벼루뤽 1732     2012-09-17 2012-09-18 17:33
 
6205 영의 길, 도대체 종국에 무엇일까? 엘하토라 1732     2012-11-03 2012-11-03 21:10
 
6204 양대림연구소 - 헌법재판소, 방역패스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2] 베릭 1732     2021-12-26 2021-12-26 12:16
 
6203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32     2022-01-12 2022-01-14 19:40
 
6202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1733     2002-07-18 2002-07-18 13:29
 
6201 도브 리포트: 유엔에 급히 이메일을 보냅시다! - 8/10/2003 [3] 김일곤 1733     2003-08-12 2003-08-12 21:29
 
6200 정정식씨에게 [3] [43] 김경호 1733     2010-02-05 2010-02-05 22:46
 
6199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1733     2010-03-24 2010-03-24 23:19
 
6198 마귀인가, 귀신인가? | [1] 베릭 1733     2011-03-04 2011-04-19 22:07
 
6197 새로운종 신인류 빛의인간(호모 스피리투스) [1] [27] 12차원 1733     2011-04-01 2011-04-01 16:57
 
6196 정말 거짓 채널링 글이 많아서 직접 해봐야지 안되겠습니다. [2] [2] clampx0507 1733     2011-04-05 2011-04-06 11:59
 
6195 누구라도 이삼한 성자 시리즈 꼭 보시길 추천하겟습니다 [2] 장승혁 1733     2013-08-23 2013-08-24 22:50
 
6194 숨겨진 이야기 2 아트만 1733     2021-04-20 2021-04-20 13:32
 
6193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5] file 엘핀 1734     2009-03-19 2009-03-19 12:2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