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그 판단들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는 것
무엇이 옳다 그르다 나쁘다 좋다는 판단은 머리나 마음입니다
옳은대로 존재하며 그른대로 존재하며 나쁜대로 존재하며 좋은 대로
그저 존재할 뿐입니다
왜 그리 자신에게 심한 고문을 하는지 왜그리 가혹하게 자신을 판단하는지
자신의 수양이 부족함을 셩합존은 우리에게 말하고 잇읍니다
오로지 좋은 더 낳은 글만 좋아하는 우리들 에고에게 늘 당하고 사는 우리들
그렇지만 자신을 달래주세요 괜잖아 괜잖아 아 나는 판단이 많고 또 에고가 많다
인정하고 받아 들이시고 가슴의 사랑으로 사랑으로 꼭 자신의 모든것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주세요
이제 부터 그저 이사이트를 지켜 보고만 싶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 나쁘다 좋다는 판단은 머리나 마음입니다
옳은대로 존재하며 그른대로 존재하며 나쁜대로 존재하며 좋은 대로
그저 존재할 뿐입니다
왜 그리 자신에게 심한 고문을 하는지 왜그리 가혹하게 자신을 판단하는지
자신의 수양이 부족함을 셩합존은 우리에게 말하고 잇읍니다
오로지 좋은 더 낳은 글만 좋아하는 우리들 에고에게 늘 당하고 사는 우리들
그렇지만 자신을 달래주세요 괜잖아 괜잖아 아 나는 판단이 많고 또 에고가 많다
인정하고 받아 들이시고 가슴의 사랑으로 사랑으로 꼭 자신의 모든것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주세요
이제 부터 그저 이사이트를 지켜 보고만 싶다
배우셔야 돼요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래요 평생 자신조차도
사랑하지 못하다 죽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을 사랑하며 어떻게 남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자신을 자비롭게 하는데
어떻게 남에게 자비를 아니 베풀수
있을 까요
저도 해봣는데 많이 힘들엇는데
이젠 수행이 많이 되는 중입니다
판단과 하나되는 것 참 어렵음니다
방법도 모르고 개념도 모르고
그러나 하다 보면 조금씩 알게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