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왜 믿습니까.
믿음이란 이지 않는 사실을 자기에게 있다고,가능하다고
강압에의해 생각 하도록하는 구속입니다.

명상을하고 수련 하여
자신의 눈으로 영혼을보고
예수님과 이야기해야 됩니다.

당신은 믿는다면서
자신을 강압하고 이제 남들까지 강압하려는군요.
깨인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자신이,  경험으로 창조해갑니다.

예수님은 지금 이자리에도 존재 합니다.
보지 못하는자는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볼수있는데, 믿는자는
스스로 장님으로 행세 하는것입니다.
당신은 장님입니까?.

당신은 존재합니까? 아니면 존재한다고 믿어야하는
관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