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님들은 스스로 정보를 분석 판단하는 연습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보를 전달할때는 그 정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미국내의 현재 파워집단은 양진영이 아닙니다. 여러 새로이 형성되는 집단중에서 네사라와 부시는 두개의 진영일 뿐입니다.

메시지를 퍼트리는 미국내의 네사라 그룹은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사과나 어느정도의 언급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 행성활성화그룹의 사명은 이런 리더쉽을 발휘하여 네사라 그룹의 부족한 부분을 이끄는 것입니다.

부시진영은 어둠의 편이 아닙니다. 단지 부시진영 주위에 어둠의 세력이 영향력을 행사해왔지요. 네사라그룹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르켜주는 것도 한국의 빛의 일원의 사명입니다.

또한 네사라법안은 미국의 앞날을 개척하는 작은 법안입니다. 이 말은 산적한 미국내의 문제가 수두룩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002. 06. 30
>
>친구 여러분,
>나는 이 보고서를 토요일 저녁에 작성하였지만 5시간 동안이나 반송된 이메일들을 처리하느라 지금에야 올립니다.
>어둠의 세력은 계속적으로 비둘기 그룹 멤버들이 리포트를 받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백명의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오고, 또한 내가 듣기로 네사라의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들리므로
>나는 과거에 썼던 Overview를 첨부하여 올립니다.(생략)
>
>백기사단과 Force는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네사라의 공표를 위해 에너지를 강화시키고 있으며,
>내가 듣기로 그들이 지금 큰 위력을 보임으로써 어둠의 세력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권력기반 종말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
>여러분은 혹시 부시가 그의 외과적 진찰과정에서 야바위적인 속임수를 하지는 않나 의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만약 그랬다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어둠의 세력이 항상 그렇듯이 모두를 속이려는 행태를 꿰뚫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어둠의 일당이 부시가 진찰과정에 있는 메디칼 센터에 가짜 테러 공격을 계획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어둠의 계획은 부시가 그 테러 공격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순교자가 되며, 어둠의 꼭두각시
>체니가 독재권력에 취임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목격하였듯이 그 어둠의 계략은 제압되고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
>나는 지난주말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화재”도 또다른 실패한 공격으로서 현 행정부에 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그들의 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실과 기회로 삼으려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의 어둠의 계획은 실제로 단순한 화재 이상의 훨씬 심각한 사건을 야기하려는 음모였지만,
>Force가 재빨리 그 상황을 저지하고 음모를 봉쇄하였다고 합니다.
>
>오늘밤, 나는 어둠의 세력 리더들이 Force가 어디에나 존재하며, 오늘 현재로서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많은 Force가 백기사단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이 시점은 모든 빅 뉴스가 고도의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관계로, 내가 현재 일어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나는 다만 지금 네사라의 상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만 언급하겠습니다.
>
>
조회 수 :
1970
등록일 :
2002.07.01
15:28:42 (*.193.67.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254/6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254

양승호

2002.07.01
15:46:57
(*.44.114.146)
성급하게 단정짓는것은 늘 그러하여듯이 상당히 위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보공유 차원에서는 오로라님의 글이 좋은 글이지도 모르나 그 이상의 것은 발견하기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정보를 전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도 그에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져야하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한국행성활성화그룹"이 리더쉽을 발휘하고 이끌어주어야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 우리는 하나인데 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22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29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06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93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04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04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54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67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45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79263     2010-06-22 2015-07-04 10:22
3627 오리온 프로젝트 [6] 오택균 1943     2007-12-08 2007-12-08 10:07
 
3626 국정원, 보수단체 컨트롤타워였다 - 한겨레 기사 한신 1943     2016-04-26 2016-04-26 20:49
 
3625 수많은 여정을 통해 배운 개념들 참조만 하시길 [1] [27] 12차원 1943     2010-06-17 2010-06-17 13:42
 
3624 시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들어나는 진실들 12차원 1943     2010-12-28 2010-12-28 09:27
 
3623 나는 당신들에게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3] Noah 1943     2011-12-01 2011-12-01 16:19
 
3622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⑨ 장작불-백무산 시인 가이아킹덤 1943     2019-07-03 2019-07-03 13:52
 
3621 사탄 숭배자들 베릭 1943     2023-06-13 2023-06-13 19:48
 
3620 미스테리 서클에 관한 바다소년 1944     2002-07-20 2002-07-20 00:14
 
3619 하나님의 진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944     2006-10-09 2006-10-09 15:46
 
3618 Freedom Teaching (가디언 체계)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1] [1] file 초록길 1944     2006-10-20 2006-10-20 00:13
 
3617 인간복제 패러독스(사이비 라엘리안) [7] 김경호 1944     2008-09-30 2008-09-30 16:50
 
3616 전생이 알고 싶으신가요... [1] nave 1944     2011-05-08 2011-06-06 00:29
 
3615 영화 뜨라이브무브먼트 Thrivemovement 감상평 [8] 유전 1944     2012-12-08 2012-12-11 03:57
 
3614 빛의 지구 모든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베릭 1944     2016-01-04 2022-04-01 13:24
 
3613 휴거라는 약팔이 영성 장사는 계속된다 [2] 베릭 1944     2022-06-06 2022-06-06 22:08
 
3612 백두산폭발 [1] 12차원 1945     2011-04-01 2011-04-01 19:01
 
3611 다른 이들이 그들의 의지를 당신에게 부과하도록 허용하지 마세요. [1] [3] 베릭 1945     2011-05-24 2011-05-25 01:01
 
3610 북한 종말의 시작 [4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45     2011-12-25 2011-12-25 13:40
 
3609 책소개~~금성에서 온 여인 [3] 도인 1945     2012-02-29 2012-02-29 12:41
 
3608 신뢰감 [4] 흐름 1946     2002-06-25 2002-06-2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