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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에 Null-Zone 통과로 인하여 모든 기계장치가 쓸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이 일이 사실이 된다면, 파장이 엄청나지겠네요.,
그동안 힘들여 만든 기계, 초보적이지만 꾸준히 발전하는 로봇등등이
영지대 통과 한번으로 못쓰게 된다면 너무 허무한 것이죠.
특히 교통수단 -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원하는 목적지로 바로바로 날라주는
문명의 이기는 그야말로 많은 곳들과 것들을 발전시킨 기반적인 이기인데...
기차, 비행기, 자가용, 버스, 트럭 등등이 몽탕 못쓰게 된다면 많은 것들과
곳들은 마비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된다해도 다시 마차같은 원시적 교통수단이 쓰일수는 없을테고..
그러한 일 때문에 비행원반 사용이 가능하도록 외계인들이 협조해 줄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마도 행성 내부용과 외부용이 있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들만 가지고 이용하기에는 모든 교통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주차공간만 해도 그렇죠.)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대중교통수단도 요구가 되는 것입니다.
근데, 지금의 기차나 지하철망은 그때쯤이면 못쓰게 될 것이고, 어차피 쓴다 해도 그때에
나올 기술들에 비하면 너무나 형편없는 것들입니다. 기차는 소음도 심하고, 탈선도 잦고,
평면교차까지 있으니 광자도로를 무턱대고 깔면 위험할 것이고 자연도 파괴될 것이고, 지하철은
터널까지 새로 짓고 레에르들을 몽탕 걷어내고 터널까지 고치고 거기다 광자에너지를
주는 길을 만들어서 새롭게 만들려면 많은 기간과 비용 그리고 많은 위험부담이 필요할텐데..
(지구인들이 만들어 이용하는 지하철은 대개 얕게 파여져 있습니다. 평양과 모스크바를
몇가지 특수 케이스들을 제외하더라도요. 그러니 터널을 일일이
뜯어 고치려면 당연히 건물붕괴니 가로노반침하 등등의 리스크가 클 수 밖에...)
버스같이 비행원반을 쓰게되도 이착륙이 필요하니 그일을 하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게 되면
보통 약 1km 간격으로 정지를 해야하는 도시교통수단으로 별로 쓸모가 없고,
노면버스는 정시운전이 어렵고 노면상에서 운전해야 하므로 위험하기까지 하니 뭔가
다른 대안이 필요할 것입니다.(어차피 자동차들을 쓰지 않게 될 것이니까 버스 전용도로는
너무 낭비죠.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에 자극받아서 무턱대고 사람이 밟을 수는 있는 길이라
치고 가게 되니 위험해지게 될 것이죠.)
아마, 모노레에르가 제대로 활약을 하지나 않을까 싶네요.
건설공기도 짧죠, 효과는 좋은데 그것에 비해 자재가 적게들죠, 소음도 없죠,
특히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인간들에게는 좋은 경치라는 특별 싸비스까지...
(이미 아틀란티스 대륙 해저유적 탐사에서 모노레에르 흔적이 나왔음.)
그리고, 지하철이 광자에너지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지하철은 대도시 대량 교통수단으로도 활약을 할 것도 기대가 되지만,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는 아마도 행성 내부의 주요대륙도시간 고속교통망
구축에 적합할 것이라 봅니다. 아마 2012년으로부터 20년정도를 기다리면 대륙간
지하철이 적어도 열개가 넘는 주요 간선이 생길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풍부해진 자원과 기술로 인해 만들어진 많은 대체노동기계들과 자재들로 깊은 곳을
안전히 짓게 될 것이고 타고자 하는이들은 안전한 승강장치로 플랫홈까지 편안히
오고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별것같지도 않은 제 머리로 스스로 생각하는 바들은 이 정도 까지 입니다. 독자중에
2012년으로 예언된 영지대 진입이 사실이 된다고 믿는 분이라면 여러분들도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2614
등록일 :
2002.06.22
13:48:38 (*.55.47.15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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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8112

이태훈

2002.06.23
03:16:51
(*.195.178.152)
아흠! 우리는 지금 코앞에 닥친 은하연합의 도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012년은 너무나 먼 얘기입니다!

김세웅

2002.06.24
11:56:03
(*.217.11.119)
같은 내용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제가 얼마전에 꾼 꿈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물론 개꿈임 --;;; ) 몇년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지하철 (지하철이나 지상구간을 달리던것 같았음)을 타고 남극인지 북극인지 하여튼 얼음이 가득 있는 곳을 지나간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꿈에서 본것입니다.) 매우 행복한 기분이였고 서로들 지나가는 고래를 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꿈에서 깨고 난 후 그 여파가 몇일을 가더군요. 두근두근. 마치 소풍가는 기분이랄까... (지금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 당장 가지 못한다면 같은 꿈이라도 다시 꾸고 싶은......) 지금 님의 글을 읽어보니 '주요대륙도시간 고속교통망 구축' 이라는 부분이 있어 꿈꾸었던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미래는 모르는 것이지만 생각하는것 자체로도 행복한거 아닐까요? 꿈은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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