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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별
오늘 밤 밖에 나가서 하늘을 올려다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거기 초롱초롱한 별들이 우리를 잃어 버렸던 내면의 수많은 아름다운 세계로
고이 인도해 줄 것입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무척 스치옵니다.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고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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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3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2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5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3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0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8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5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0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9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833
2010-06-22
2015-07-04 10:22
189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그냥그냥
962
2006-06-19
2006-06-19 09:19
188
웰빙님 생각하면서 함께 생각하는 글
조강래
962
2006-06-09
2006-06-09 02:06
187
돌아보는 글
[1]
조강래
962
2006-04-13
2006-04-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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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있으면
[1]
서정민
962
2006-04-02
2006-04-02 03:32
185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962
2003-12-10
2003-12-10 15:15
184
좋은 하루 되세요^^
유승호
962
2003-01-02
2003-01-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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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 : 질문
[4]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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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2020-06-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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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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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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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균형 ^8^
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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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2007-07-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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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암흑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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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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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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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2006-08-0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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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으로..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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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9
2002-12-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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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인구 뉴스 ㅡ 작년 사망자 31만8천명, 1970년 이후 최대..코로나·고령화 영향
[3]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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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2022-03-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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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시고 회원관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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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2020-06-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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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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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2011-04-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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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임, 좋은 논의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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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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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2007-11-01 00:33
173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2 - 켐트레일은 과연 죽음의 구름인가?
[4]
삼태극
960
2006-04-25
2006-04-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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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1월 25일자)
[2]
김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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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2003-12-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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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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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2020-06-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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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그냥 여기서 놀게 놔두십시오..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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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007-10-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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