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PAG들에게 보내는 쉘단의 2002년 편지]속에 이런 내용도 있었군요. 이제서야 발견. 흐흐
혹시 저처럼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올려 봅니다.


돌고래의 가슴

돌고래는 여러분에게 놀고, 놀고, 놀라고 일러주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은 그 놀이 속에서 커다란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놀이가 없는 곳에,
여러분은 항상 더 많은 일거리를 발견할 것입니다.

돌고래들이 우리에게 일러주기를, 현재의 순간에 존재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서
행복해져야할 이유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행복한 감정을 만드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만들어온 행복을
지지할 모든 이유를 끌어오세요.

기쁨을 위하여 기쁨을 느끼세요.
재미로 재미를 누리세요.
그저 흥분이 여러분에게 주는 감정을 위해 흥분을 느끼세요.

여러분의 웃음의 희열 속에서 웃으세요.
스스로 모든 경이로운 가능성의 바다 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세요.

무엇보다도, 기쁨에 초점을 두세요.
왜냐하면 기쁨이 있는 곳에
그 어떤 것도 있을 수 없기에,

여러분을 상승시키는 흐름을 느끼면서
그 흐름을 통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상승시키세요.

돌고래의 영을 축하하세요.
장대한 창조자로서 사는 기쁨 속에서.
조회 수 :
7938
등록일 :
2002.04.18
13:00:08 (*.117.94.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411/9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411

이방인

2002.04.18
15:06:12
(*.51.96.38)
돌고래...귀엽죠.

그 매끈한 유선형의 몸매...-_-

푸하하

2002.04.18
23:10:22
(*.217.235.35)
사랑스런 돌고래둘 ㅎㅎ

여성의 곡선과 같은 몸매가 생각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95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01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99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63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88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32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33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54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32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8270     2010-06-22 2015-07-04 10:22
16894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689     2002-07-17 2002-07-17 10:03
 
16893 채널링 [4] 이은경 3501     2002-07-17 2002-07-17 11:20
 
16892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592     2002-07-17 2002-07-17 18:11
 
16891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768     2002-07-17 2002-07-17 17:59
 
16890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812     2002-07-17 2002-07-17 12:18
 
16889 GoGo! 양승호 3271     2002-07-17 2002-07-17 17:39
 
16888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497     2002-07-18 2002-07-18 02:57
 
16887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997     2002-07-18 2002-07-18 05:17
 
16886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753     2002-07-18 2002-07-18 06:16
 
16885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864     2002-07-18 2002-07-18 09:59
 
16884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3020     2002-07-18 2002-07-18 10:46
 
16883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600     2002-07-18 2002-07-18 10:53
 
16882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797     2002-07-18 2002-07-18 11:53
 
16881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504     2002-07-18 2002-07-18 12:12
 
16880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836     2002-07-18 2002-07-18 13:01
 
16879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882     2002-07-18 2002-07-18 13:07
 
16878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694     2002-07-18 2002-07-18 13:20
 
16877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354     2002-07-18 2002-07-18 13:24
 
16876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755     2002-07-18 2002-07-18 13:29
 
16875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789     2002-07-18 2002-07-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