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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2009.12.04 06:33
반갑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도 하겠습니다.
(*.167.228.77) 조회 수 6575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가입했던 한 대학생입니다.
중학교 때 서양마법에 관심(관심만...)있었고, 고등학교 때 천문학으로 진로를 정하며 우주의 근원과 운행원리, 진리를 알고 싶어 했으며, 20살 때 대순진리회에 들어가 영적성숙과 창조주께 순종(충성?)하는 것이 이번 인생의 궁극적으로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게 된, 신비와 마법, 영적현상/성숙/수도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
22살 대학생입니다.
작년에 여길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영적성숙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 같아 적잖히 흥분했었습니다. 그런대.... 뭐랄까, 끼리끼리 놀고 있는 반폐쇠적인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소리인지, 다차원메시지는 뭐며, 알다가도 모를 수련방법과 오묘하고 고고한 말씀들... 마치 진도가 한참 지난 강의를 중간에 끼어들어 듣는 기분이였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가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니, 아쉬움을 넘어 같이 '낄' 수 없어보여 빛의 지구에 더이상 발길이 가질 않게 되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편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뭐부터 해야하는지, 입문은 어떤어떤 갈래로 나뉘는지, 어떤 책이 좋은지.
마치 전기공학을 전공하려면 처음엔 물리1,2와 수1,2,미적분을 먼저 공부하고 전기회로를 심화학습하듯 말입니다. 계단같은 그런 코스를 마련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아주 간단해도 좋습니다. 뭐, 예를들어 '일단은 성경부터 읽어 보세요.' 라든지요.
할말 다 했습니다.
별 말도 아니네요.
다음에 또 뵈요.
중학교 때 서양마법에 관심(관심만...)있었고, 고등학교 때 천문학으로 진로를 정하며 우주의 근원과 운행원리, 진리를 알고 싶어 했으며, 20살 때 대순진리회에 들어가 영적성숙과 창조주께 순종(충성?)하는 것이 이번 인생의 궁극적으로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게 된, 신비와 마법, 영적현상/성숙/수도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
22살 대학생입니다.
작년에 여길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영적성숙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 같아 적잖히 흥분했었습니다. 그런대.... 뭐랄까, 끼리끼리 놀고 있는 반폐쇠적인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소리인지, 다차원메시지는 뭐며, 알다가도 모를 수련방법과 오묘하고 고고한 말씀들... 마치 진도가 한참 지난 강의를 중간에 끼어들어 듣는 기분이였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가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니, 아쉬움을 넘어 같이 '낄' 수 없어보여 빛의 지구에 더이상 발길이 가질 않게 되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편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뭐부터 해야하는지, 입문은 어떤어떤 갈래로 나뉘는지, 어떤 책이 좋은지.
마치 전기공학을 전공하려면 처음엔 물리1,2와 수1,2,미적분을 먼저 공부하고 전기회로를 심화학습하듯 말입니다. 계단같은 그런 코스를 마련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아주 간단해도 좋습니다. 뭐, 예를들어 '일단은 성경부터 읽어 보세요.' 라든지요.
할말 다 했습니다.
별 말도 아니네요.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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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본인을 소개해 주시고, 조언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편은 강태현님이 빨리 여러부분을 살펴보시고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무언가 부족한 부분을.. 먼저 느끼거나 관심을 가지게 되시는 분이 채워나가시면..
더욱 유익한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개개인은 각각 서로 다른 부분에 관심과 재능을 가지고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