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는 한달여 전 쯤에 알게 되어서
처음엔 긴가 민가 황당등등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이젠 점점 뭔가 확실하진 않지만 내가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하나둘씩 알아 간다고 할까요?
지금 저에겐 일생일대의 획기적인 의식의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끼고 잇습니다.
이런 사이트에 계시는 님들을 뵈오니 존경스럽기까지 하는군요
이제 저도 여기에 가입을 하고 좋은 정보 같이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운영자님께 좋은 가르침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