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의 저서를 읽고 난후 ....(개인적 느낌)
지구인은 외계종족이 실험실에서 유전자 조작에 의해 창조 되었다?라는 내용이 있읍니다.
물론 과학기술의 발달로 그럴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들이 만든건 단순이 육체입니다.
나의 몸속에 있는 이 설명할수 없는 느낌,의식,이 풍부한 감성을 실험실에서 만든건 아닙니다.
이 보이지 않는 상념에너지(?)가 육체 탄생이전엔 존재하지 않았나요.
가끔씩 내가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체험을 확연히 했던 저로서는 라엘의 주장이 저와 맞지 않는군요.
외계종족이 사는 혹성. 그들의 수명은 수천년이지만 불사는 아니며 일부 소수층이 불사의 권리를 가지고 있읍니다. 불사의 자격을 얻기 위해 열심히 살며 이 소수 에리트층이 그 가격을 심사하고 부여하더군요.  저는 그런곳에서 살기 싫군요.왜냐구요.  저는 자존자입니다. 스스로 영원히 존재하기에.
그들에게 나의 권능과 힘과 자유를 맏기긴 싫군요.
예수.   예수의 오병이어(?)의기적 , 물위를 걸었던일들 그 모든 기적들이 그들의 과학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라엘 그는 예수와 같은 유전자 코드를 가지고 있어 형제라 카던군요.
근데 예수는 라엘을 동생으로 둔적이 없다고 카던데 (^^).
근본적으로 모두가 예수의 형제요 자매라 생각합니다.
모든이의 말은 진실입니다. 라엘 그의 말도 진실입니다.
그러나 , 대천사의 에너지를 느끼고 상위자아, 그리스도 의식을 잠깐 대면(?) 했던 저는 더큰
진실이 있다고 봅니다.    상상력에는 끝이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