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겨레신문 종교토론방의 유전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하게 왔는데 이곳 취지가 마음에 들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올라오는 글도 다른곳에 비하여 조리 있고 나름대로 서로 자제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말을 높이시고" 를 실천덕목으로 사용하지만 상대에 따라 같은 대응을 하기도
합니다. - 단순히 존댓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진리는 내 안의 양심으로 인식합니다. 그것이 커지면 가족과 사회와 나라와 지구가 모두
양심이라는 진리가 공유되리라 봅니다.
윗글로 간단한 인사의 글을 대신하며 등업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