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이란 블로그 눈팅을 통해
그동안 나름(?) 많은 정보와 배움이 있었네요...
너무도 혼란스런 오만가지(?) 채널링과 외계 존재..
서로가 신이며 상제이며 창조자라고 하는 현실에서...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네요.. 제 능력으론...헐...
최근 금성인과 교류한 내용을 쓰신
윈도우님의 글에...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되는 군요...
등업신청하구요...
윈도우님...
빵상 아주머니한테 오신 우주 창조신에 대한 설명도 부탁을 드립니다...
참, 운영자님...
닉네임을 "운오만팔"로 고치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