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이사이트까지 오게되었네요
솔직히 이사이트 굉장히 흥미로운것도 같고 음..머랄까
그냥 무슨 다른세상에 온거같은 느낌이랄까요
게시판에 가보면 말씀하시는것도 정말 무슨 신선님들이 말하는거같이
말하시고
솔직히 아직 여기가 뭐하는곳인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온지 한시간도 채 안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모르겟네요
아무튼 여기가 뭐하는곳인지는 앞으로 계속 해보면 알겟지만
저는 운명이나 인연을 믿는편이라서요 여기까지 온것도 우연은 아닌거같네요
궂이 여러분께 여기가 뭐하는곳인지 답을 해달라고 하고싶지않습니다
저 스스로 답을찾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