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동안 살아오면서 어떤 자리에서건 항상 부유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곤 했었습니다.
저는 전기전자물리학 부분의 엔지니어 입니다. 그리고 전기공학의 기(氣)를 통해서 우주의 근원적인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기에는 인간관계 좋고... 사회적으로...경제적으로...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평가 하지만 제 내면에 있는 스스로를 살피는 또다른 존재는 항상 저를 이방인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여기 빛의 지구를 방문한 지는 벌써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른 곳에서... 다른 상황에서...다른 시간 에서는 느끼지 못하던...마음의 평안을 느껴서 이렇게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오버랩이 되어지기를 바라오며.... 감사 합니다.
萬事如意我心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