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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대통령은 하늘에서 내린다고 한게 그리 아니꼬왔소? ㅋㅋㅋ

내 댓글이 맘상했어도 다른님 댓글은 뭔상관이기에 다 지우고 다시 올리오?

나이도 지긋한분이 점잔은척 깨달았다는척 하시던분이 왜 그리 몰상식 하오? ^^*

자칭 대자대비한분께서, 자신이 부처라고 하신분께서 뭐가 부족해서,

문재인씨를 그리 우상화하며 사랑하오? 

푸하하하하^^*~ "그냥 님이나 잘 하세요. 남들 코치하려고 하지 말고." 란

내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개인 잣대로 후보를 선전하지 마시고, 공개적으로 후보를 비난하지도 마세요

"?기본상식? 유권자는 선거를 할권리가 있지 심판할 권리라니요?" 손에 몽둥이 들었소?

더구나 고인과 유족에게 명복을 빌어 마땅한 사건에 그사건을 빌어 문재인씨를 뽑자고요???

그대의 인격과 양심이 드러나는군요...여실하게^^

헛공부 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조회 수 :
3392
등록일 :
2012.12.03
16:10:49 (*.2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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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2.12.04
08:40:42
(*.60.247.26)

하루가 지나서 다시 생각해봐도

한나라의 지존은 하늘이 점지하는거 맞는것 같습니다.

만약 유권자가 정한다고 생각한다면 유권자가 하늘인것이지요.

 

참고로 선거법에 의하면 공식 선거기간중에는

선거원으로 등록되신 분에 한해서후보를 비방하거나 옹호할 자격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칫 오해를 살만한 언행을 해서 좋지 않은일에 말려들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글 자음중에서 앞순서의 자음을 가진분을 사랑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oah

2012.12.04
14:05:50
(*.228.180.20)

저는 정치인이나 대권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예전에 한 고위 공무원에게서 들었던 진심어린 충고가 

깊이 마음에 서려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60년간 쌓아온 쓰레기장이라서, 

쓰레기청소부가 될 각오로 덤비지 않으면 그 곁에도 가지말라"


때문에 그때부터 투표를 한적이 없었는데,

쓰레기 청소부들에게 찾아가 대화를 나눈 후보가 단 한사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궁극적으로 누가되든 창조주를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잘살게되고, 영성국가로 거듭나게 되는건 대통령 때문이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보좌관, 주변인물들을 통해서지, 개인의 몫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러기에 그런 그룹은 일개 필부가 알기가 힘들고,

하늘이 내린다고 여겨왔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이나 삼국지를 보더라도, 

목숨을 버리며 왕을 바르게 만든 위인들이 진정한 주인공들 이였기에 

우리는 그들의 그룹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누가되던 언제나 문제는 많을것이고, 시대도 그렇거니와

대선후보들도 여전히 서로간의 중상모략이 많습니다만,

특히 이번에는 두 그룹중 더 음흉한 이들이 많은자가 반드시 실패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시간대는 미리 정해진 예언대로 세계정세가 움직이고 있기때문이며, 

치유의 시간이자 마지막을 준비하는 의로운 시간대가 되야,


인류최대의 환란의 시기를 잘 대비하고,  그날을 맞이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영성인과 과부, 어린아이와 노인들, 저소득층을 위한

위로의 날들이되길 진심어리게 희망할뿐입니다

한나라를 영혼도 모르면서 바르게 다스린다는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또한 자기가정을 바르게 세우지 못한 사람은 대통령을 해선 안된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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