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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필맆 슈나이더의 기밀 지하기지, 외계인 그리고 그들의 신세계질서 음모

Philip Schneider, “Secret Underground Bases, ET & Their New World Order Conspiracy”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Wet Geo Post

 

     Prologue: [단독]신세계질서, “누구를 위한  질서인가?

01. 간략히 살펴본 지구인의 지하기지 건설 기술 현주소

02. 필맆 슈나이더의 증언으로 고찰한 미정부의 신세계질서 아젠다의 현주소 

03. 렙틸리안과의 인터뷰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04. 마야 달력의 2012 12 21일과 쬬지아 가이드 스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서 신세계질서 두 번째 글입니다.

 

01. 간략히 살펴본 지구인의 지하기지 건설 기술의 현주소:핵용융 갱도기의 광범위한 응용

부분은 이미 지난 글에서도 간략히 살펴보았으나 이제 오늘의 글에서 완전히 못을 박고자 하는 의도 이기에 다시금 언급을 하고자 합니다.

 

관련기사--> 공격력과 방어력무엇이 우선인가? 세계 주요 지하기지 전면분석] 

 

 우의 기사에서도 분명히 적시를 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미국의 지하기지 건설 현황과 능력입니다.

 

당시의 기사에서도 지적을 했던 부분이지만 미국은 4 북조선과의 전면전을 한다 해도 승산이 거의 없다는 것을 언급을 했었습니다 핵심적인 이유는 3억을 넘기는 미국의 자국민들을 30(북조선에서 핵탄두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국의 심장인 수도 워싱톤 디씨에 도달하는 시간) 이내에 지하로 대피시킬만한 방공호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당시, 기사를 기록할 때에만 해도 미국의 지하기지가 80 곳이 있다는 정황을 잡았었으나 이제 부분의 글을 기록한 후에 이어서 기록을 차례가 바로 미국의 연방정부를 위해서 17년간 지하기지 건설을 위한 지리공학자로 근무를 했던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증언에 의하면 1995 당시 이미 미국은 미본토 전역에 깊이 1마일 그러니까 1600미터를 평균으로 하는 지하기지들을 129곳을 이미 건설 완료 하였다는 놀라운 증언입니다그의 이러한 증언은 1995년에 아날로그로 기록되어 있던 것이 이제 인터넽의 발달로 1-2 사이에 새롭게 발행되어 나오는 증언들인 것을 감안한다면 오늘의 글에서 기록할 그의 증언이 가지고 몰고 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황을 기사화 하면서도 사실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지하기지들 간의 이동수단이라 하는 초음속 진공지하튜브 열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회의적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른 것입니다그들의 주장을 보면 음속의 2배를 넘기는 속도로 진공튜브를 경유해서 전자부양철로를 따라서 열차가 이동한다고 하였으니 그게 서실적으로 들릴 리가 없었던 것입니다또한, 당시에는 길이 구만리이었던 관계로 분야로의 깊은 연구를 잠시 접은 지금 자리까지 와서 부분을 다시금 분석 중인데요 아래에서 다시 자세히 다룰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증언을 들어보면 자신 역시 지하기지들을 건설하는데 참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친한 친구 명은 실제로 철로 위를 걸으며 직접 건설에 참여하기도 했었다는 매우 중요한 증언을 합니다.

 

아래의 장의 사진은 당시 기사를 기록하면서 인용한 사진들이며 이제는 저들이 의도하였던 바가 무엇이었는가를 명확히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의 사진을 보시면 뉴욕(New York)에서 서부의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s)까지 21 안에 도달 있다는 설명이 박혀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정확한 연구를 위해서 원본 제안서를 찾아보니 아래의 관련기사에서 이미 발행을 해놓았듯이 이미 1072 도에 그러한 모든 구상을 헌실화 시키고 있었다는 확실한 정황을 잡은 것이지요.

 

문재는 당시 그러한 사업제안서를 민간 사업체에서 미연방정부에 제출한 의도는 민간 용도로 사용을 함으로써 얻어질 경제적 이득과 더불어서 무공해 이동수단 이라는 점에서 지구환경 개선에 막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고려하고 제출한 것인데요 이것이 어느 순간 민간용에서 군사적인 면으로 대거 전환을 이룬 것으로 보여지고 후부터는 이러한 무공해 초음속 진하진공튜브열차에 관한 논의 조차가 이루어지지 않고 지극히 기밀스러운 국가 군사기지 구축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지금 순간까지도 미국본토의 국민들조차 모르고 있을 정도의 극비사업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잇다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미국의 초음속 자기부양 지하진공 철도 체계에 관한 간략한 고찰

 

 

우의 기사를 발행하고 반응을 살펴보니 거의 무반응 이었습니다영어를 읽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적국인 미국의 기술이기에 그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는 몰라도 댓글이 전혀 올라오지 않더군요.

 

여전히 이유는 없으나 나를 아는 것을 넘어서 적의 기술이 어느 수준에 도달해 있는가를 분석하는 역시 정세를 파악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 임과 동시에 적의 기술을 가늠함으로써 거의 모든 기술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북조선의 기술을 건너 짚을 있는 방법으로도 매우 효과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미국에서 저러한 지하기지 이동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북조선에서도 역시 저러한 기술은 이미 정복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서기 때문입니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세분석 만을 놓고 보아도 이는 충분히 가능한 설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미국이 북조선을 마치도 상전 대하듯이 하기 때문입니다최근에 들어서는 북조선이 한다 해도 그에 대한 논평조차 없을 정도로 백악관을 비롯해서 모든 서방의 언론들이 함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서라도 적의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지를 가늠하기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지하기지 간의 이동방법을 위한 기술 수준은 이제 알겠는데 그렇다면 미국의 지하기지 건설 능력은 과연 어느 수준인가 하는 부분을 또한 파헤치지 않을 없습니다.

 

지하기지 건설을 때에 가지 형태를 고려해야 것입니다수직갱도(Vertical Tunnel) 수평갱도(Horizontal Tunnel)”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평터널에 관한 크게 다르지 않은 상식을 공유하고 있을 텐데요 수직갱도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수평으로 뚫고 들어가서 수직으로 다시 뚫고 나가는 방법을 사용하며 수직갱도를 구축할 있겠으며 도는 반대로 지상에서 폭파를 해가면서 지하로 수직으로 갱도화 해가면서 구축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이렇게 수직 갱도를 구축하는 이유는 지하기지에서 바로 지상으로 무엇인가를 발사 시킬 때에 라든지 지하기지에서 최단시간에 지상으로 병력을 급파할 때에 사용을 위한 방도로 건설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갱도의 형태야 어찌되었든 건설하는 방식에 응용되는 방식은 크게 가지로 분류가 것입니다유압식 굴착기인 터널보링머쉰(T.B.M) 사용해서 갱도화 하는 방법과 소형 원자로를 가동시켜서 갱도주변의 돌과 흙을 녹여가면서 갱도화 하는 방법(Tunnel Melting machine)”입니다.

 

우의 가지 방법 중에서도 단군 박공의 상식으로는 이제는 이상 번째 방법으로 지하기지를 건설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다만, 시간에 여유가 있고 갱도 규모가 소형일 경우를 제외하면 말입니다 이유는, 우의 번째 방법을 사용하면 일간 11.2km 갱도화 있을 뿐만 아니라 소형 원자로에서 발생시키는 플라즈마로 갱도화를 진행함과 동시에 갱도 주변의 돌과 흙을 녹이고 녹은 돌과 흙이 그대로 단단한 유리구슬과 같이 갱도의 벽에 들러붙기 때문에 갱도를 종결한 따로 시멘트로 외장공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매우 특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형 원자로를 응용한 레이져 갱도화 방식이 이미 미국에서는 지난 1972년에 미정부에 제안서가 제출된 상태 것을 보면 당시부터 현재까지 모든 주요 군사지하기지 건설은 이들 소형원자로를 응용한 플라즈마 레이져 공법으로 시공되고 있다고 믿는 것이 상식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북조선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지하기지를 구축하고 갱도화를 하는 걸까요?

 

부분 역시 상식적인 범위에서 생각을 해보면 북조선 역시 미국과 동일한 방식의 공법을 사용해서 갱도화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으로 있습니다다른 것이 하나 있다면 이미 72년도의 기술이고 현재 2012년도 이면 30 전의 기술이니 만큼 플라즈마 레이져 기술이 개발된 이래 일간 11.2km 이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최소한 이상의 속도로 갱도 화를 있지 않나 하는 막연한 추측을 해볼 뿐입니다 부분은 정확하게는 길이 없습니다만 1995 당시 필맆 슈나이더의 증언에 의거한 것이니 만큼 현재는 더욱 개발된 공법이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가지 이상의 용융갱도기들(Tunnel Melting Machines) 외형이며 갱도화를 진행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갱도 내의 암석과 흙들이 녹아서 용융갱도기의 어던 부분을 거쳐서 외부로 방출 되는 지를 보여주는 개념도들입니다.

 

 
 
 

 

하루에 11.2킬로미터를 갱도화 있다면 사이에 무려 330.6킬로미터를 갱도화 있다는 입니다미국이야 땅덩어리가 넓으니 모르겠으나 북조선과 같이 종심과 횡심이 좁고 길지 않은 지하에서 작업을 한다면 동해의 원산 공군기지 서해의 온천 이온추진비행체 지하기지 연결하는 지하갱도를 구축하겠다고 한다면 길이가 193킬로미터이니 20 만에 건설이 가능하다는 계산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뉴욕에서 로스엔젤레스 까지의 거리를 례로 들었을 경우, 연장길이가 4003킬로미터이니 구간에 지하갱도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357일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상대적으로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있습니다.

 

이러한 거리적인 이유와 인구의 분포가 곳으로 집중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서 조차 미국인들을 위한 지하방공호를 구축하고 싶어도 그렇게 없을 것이라는 답이 나오기도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미국인들을 위한 지하방공호를 구축하지 않는 다른 이유가 바로 지난 1980년대 초반에 이미 거대한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신세계질서의 청사진을 이들은 따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신세계질서가 사실인가 하는 부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미국연방정부에서 실제로 기밀의 지하군사시설 구축에 직접 참가한 인물이 외부로 고발하는 이상으로 확실한 방법은 없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바로, 다음 글에서 생생한 증언을 해줄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인물인데요 분의 증언이 가히 폭발적이고 오늘의 단군 박공의 글을 읽으시는 강심장의 독자 분들 조차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을 류의 증언이 담긴 고발입니다.

 

경고: 노약자나 임산부 그리고 심장이 기능을 하지 못하신다고 생각이 되시는 독자들께서는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노약자의 범주에는 혹시라도 오늘의 글을 놓고 읽고 있을 얼척없는 수꼴들 통일진영의 꼴통들 역시 포함됨을 알립니다.

 

02. 필맆 슈나이더의 증언으로 고찰한 미정부의 신세계질서 아젠다의 현주소 

필맆 슈나이더 (Philip Schneider)라는 인물은 실존 인물로써 1947 423 미국 오레곤주의 폴트렌드(Portland, Oregon State, the USA)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그는 지리공학자(Geological Engineer) 미연방정부 주도의 군사지하기지(D.U.M.B,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건설에 직접 참여했던 인물일 뿐만 아니라 네바다 사막(Nevada Desert) 자리잡고 있는 유명한 51구역(Area 51) S2 S4 극비군사시설(Top Secret Military Facility)에서도 장기간 근무를 경력이 있는 인물이며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를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던 되는 극비취급자 중의 사람이었다는 점에서 그가 오늘의 글에서 증언할 실화들은 상당한 파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특히, 그가 미연방정부의 주도 하에 건설이 되었던 뉴멕시코 주의 덜씨 지역(Dulce Area in New Mexico State)에서의 지하기지 건설 과정 지하에서 맞닥뜨린 그레이즈 외계인들(Greys Extraterrestrials)과의 조우 그리고 그들과의 치열한 전투로 인해서 그가 받은 미정부로부터의 배신감등으로 미정부의 지하기지 건설프로젝트가 일단 유사 시에 있을 있는 미국 국민들의 핵방공호(Shelter for Nuclear War) 위한 건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마침내 이러한 모든 제반 지하기지구축프로젝트가 미정부와 외계생명체 간의 담합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신세계질서를 위한 사전정지 작업 이었다 라는 정황을 포착, 급기야는 미연방정부의 조직에서 이탈하여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세상에 알리는 내부고발을 단행하기에 이른 것이니 만큼 오늘 그의 증언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그간 자신의 상식과 교육에 반하는 일화들이 있다고 해서 섣불리 내치는 가벼움을 지양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의 증언에서 주목해야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2.1 필맆 슈나이더의 아버지 오스카 오토 슈나이더는 나찌 유보트 사령관이었다[Philip Schneider’s father Oscar Otto Schneider “was a ex-Nazi Commander of U-Boat”]

2.2 군사지하기지들과 미국의 비자금 예산[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and the Black Budget]

2.3 군사과학기술의 개발 독일의 극우주공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미정부 [Development of Military Technology, Implied German Interest in Hyperspacial Technology]

2.4 덜씨 지하군사기지에서의 외계 생명체와의 전투 [The Fire Fight with Extraterrestrials At Dulce Base]

2.5 그의 죽음과 얽힌 불가사의한 증거들[Mysterious Facts those related to the Death of Philip Schneider]

 

, 그럼 일단 그의 가족사를 한번 간략하게 들여다 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2.1 필맆 슈나이더의 아버지 오스카 오토 슈나이는 나찌 -보트 사령관이었다 

미국 정부만 그런 것이 아니지요 세계의 정부들이 모두 한결 같은 부분입니다자신의 전대가 미국 정부의 기밀을 다루던 기밀취급자였다면 자신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사망한 후에 미국 정부에서는 다시금 그들의 자녀들을 우선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서 그들을 다시금 연방정부의 휘하로 끌어들이는 공작을 진행 합니다.

 

출신성분 때문인 것이지요혁명가의 집안에서 대를 이어 혁명투사가 나오고 사업가의 집안에서 대를 이어 사업가가 배출 되듯이 기밀을 취급하는 선대가 있었다면 대를 이어서 유사하게 정부의 기밀을 취급하는 직무를 맡게 되는 우연 아닌 우연이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혈통(Blood Line) 중시하는 사상이고 이러한 사상은 과거에도 있어왔지만 미래에도 변치 않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역시 미연방정부의 민감한 특급기밀(Above Top Secret) 취급하는 자리에서 군사지하기지(D.U.M.B) 건설을 총괄 감독을 하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그의 아버지가 지난 2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히틀러 나찌 군단(Nazi Corps) 특급병기이었던 유보트 사령관(U-Boat commander) 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부분이 그리 우연이라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 것을 있는 것입니다.

 

지난 2 대전 독일의 유보트(U-Boat, U-Boot, Undersea Boat) 악명이 자자한 작금의 전략잠수함의 단계의 당시에는 극강의 비밀병기로 불린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관련정보--> -보트[U-boat]

 

 나아가서, 히틀러의 -보트 군단의 사령관 이었다고 한다면 히틀러의 신임이 어떠했는가는 어렵지 않게 짐작이 가능한 부분이고요 그러한 이유 때문에라도 전후 미국 정부 측에서는 히틀러 독일의 첨단 과학기술과 과학자 그리고 그러한 과학의 산물로 제작 생산된 군사병기들을 실제 운용하며 2 대전 충분한 실전 경험을 쌓은 전범들을 일명 페이퍼 클맆 공작(Operation PaperClip)이라는 명목 하에 상당 미국정부의 처로 흡수하기에 이릅니다.

 

관련정보--> 오퍼레이션 페이퍼 클맆[Operation PaperClip]

 

 대표적인 일례가 바로 미국의 나사우주국을 전담해서 아폴로 프로젝트(Apollo Project) 진행시켰던 버너 브라운(Werner von Brown) 박사의 경우이고 군장교 중에서는 오늘의 부분의 글의 중인공인 필맆 슈나이더의 아버지와 같은 인물일 것입니다.

 

사실, 2 세계대전 중에 독일의 히틀러 과학기술(Hitler Science) 보여준 첨단의 과학기술들이 당시 서방의 여타 국가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앞서 있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미국과 구쏘련 정부들이 눈독을 들이지 않을 없는 노릇이었을 것입니다

 

당시만해도 미국과 구쏘련 정부 측에서는 탄도미사일의 개발과 원자탄의 개발이 완결 단계에 올라가 있지 않은 상황이었고 만의 하나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학살하는 정책으로 선회하지 않았다면 오스트리아(Austria) 출신의 유대인 과학자(Jewish Scientist)이던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독일의 유대인 학살 미국으로 망명 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아인슈타인의 원자탄의 결실은 미국이 아닌 독일에게 안겨줬을 것이며 2 세계대전의 결말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을 그것과는 전혀 딴판으로 종결되었을 것입니다.

 

상황이 그랬다면 당시 원숭이 나라의 히로쉬마(Hiroshima) 원자탄이 떨어질 것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의 수도인 워싱톤 디씨(Washington D.C) 런던(London) 원자탄이 떨어졌을 지도 모를 일이겠지요.

 

당시의 독일의 과학기술이 얼마나 앞서있었는가를 알려면 그들의 해군력 에서도 -보트의 기술(U-Boat Technology) 그리고 공군력 에서의 브이-1로케트 기술(V-1 Rocket Tchnology) 각종 첨단화 되어있던 전투기들의 디자인과 당시만 해도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던 외계인 기술이던 유에프오 기술(UFO Science)까지 상대국들과 비교해도 1세기 이상을 앞서있던 과학기술이었다는 것을 상기한다면 필맆 슈나이더의 아버지인 오스카 오토 슈나이더(Oscar Otto Schneider) 군사 실전 경험이 미국정부의 세계정부(World Government) 구축을 향한 야욕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물들 중의 사람 이었다는 것을 있게 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미국정부는 다시금 그의 혈통을 쫓아서 그의 아들인 필맆 슈나이더를 지목한 것이고 마침내 그가 미정부의 비밀프로젝트에 깊숙이 참여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필맆 슈나이더가 의도치 않은 곳에서 정부로부터의 배신감(Betrayal) 철저히 느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부분은 아래에 있을 번째 소제목에서 좀더 상세히 기술 하겠습니다.

 

2.2 군사지하기지들과 미국의 비자금 예산[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and the Black Budget]

필맆 슈나이더는 자신의 1995 대중특별강의에서 자신은 미국 이라는 나라를 자신의 목숨보다도 사랑하고 이제는 이상 이러한 악마들이 미국 국민들을 유린 하도록 방관할 없다 일갈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증오 하거나 조직을 증오하는 현상은 종종 목격할 있는 드물지 않은 일들입니다그러한 현상이 있다는 의미는 개인이 또는 집단이 특정 개인 또는 조직으로부터 심한 배신감을 느꼈을 경우에 발생하는 것이지요용산 신개발 참사 라든지 쌍용차 학살 사건 이라든 지가 모두 같은 맥락에서 발생한 현상들이고 결국 노동자 농민 그리고 힘없는 소시민들이 모든 고통을 떠안고 가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을 드물지 않게 목격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필맆 슈나이더의 경우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입니다그의 구체적인 배신감의 원인이 사건은 다시 다루겠으나 슈나이더가 미연방정부의 비자금을 고발하고자 하는 의도 역시 동일한 배신의 감정에서 발로한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 그는 미정부가 그러한 엄청난 규모의 군사지하기지를 구축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혹시라도 있을 있는 그들의 이라 하는 적성국들과의 전면전 시에 국민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건설하는 것으로 믿어왔었고 그러자면 분명히 막대한 예산이 집행이 되어야 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미의회에서는 이러한 예산집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정황을 잡은 것입니다 문제는 지하시설들이 일단 유사 시에 미국의 국민들을 위한 시설들이 아니고 미국 정부와 일루미나티 측의 그림자정부가 손을 맞잡고 추진 중인 신세계질서에 입각한 미국 국민 대규모 학살 극을 진행하기 전의 정지작업 이라는 정황을 포착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지하기지 건설을 위한 비자금이 미국 정부의 최대 첩보부서인 중앙정보부에서의 불법 마약 거래에 의한 검은 자본 임을 역시 폭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단군 박공이 안해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당신의 나라 태국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거머쥐고 있는 조직이 어느 조직인지 알고 있소 조직이 당신들이 그리도 믿고 따르는 왕실이고 왕실에서 조직적으로 마약 거래를 한다고 하면 믿을 있겠소?”

 

같은 이야기입니다미국에서도 가장 마약 거래상이 바로 미국 정부이고 가장 앞장서서 거래처를 확장 하는 부서가 바로 중앙정보부인 것입니다 부분이야 분야에 조금 안목이 있으신 분들 이라면 익히 알고 계실 그런 진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국민들 입장에서는 감히 그렇게 생각을 없었을 테지요태국 국민들이 자신의 왕실이 최대의 마약상 이라는 것을 모르듯이 말입니다등잔 밑이 어두운 법입니다.

 

이러한 불법 마약거래로 미국 정부는 연간 1 29 달러(1.29 trillion dollar)” 조달하고 돈은 국민들이 년간 GNP 25% 달하는 돈이라 합니다엄청난 돈이죠사실, 단군 박공은 1 라는 돈이 얼마나 많은 양의 돈인지 조차도 오지 않습니다만 그저 많다는 것을 뿐입니다.

 

이러한 불법 비자금이 그간의 지하기지 구축에 투입이 되었던 것이고 1995 당시 미국 내의 지하기지의 수는 무려 129곳에 이른다는 폭로를 하기에 이릅니다.

 

나아가서, 이러한 비자금은 지하기지 만을 구축하는 곳과 더불어서 지하기지 간을 연결하는 초음속 진공튜브열차의 개발 시설에도 쓰여지고 있다는 증언을 합니다.


부분은 이미 지난 글에서도 원문으로 발행을 했습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주목하지 않으시는 같은 느낌을 받았던 글입니다당시, 관련기사에서 그리고 우의 01 보시면 진공튜브의 자기부양 철로 위를 달리는 튜브열차의 속도가 무려 음속의 2배인 마하2 속도 이미 지난 1972년에 완결했다는 것을 보면 미정부의 과학기술이 민간인의 과학기술보다 44.5 정도 앞서있다는 증언이 사실인 듯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40년을 앞서 있었다는 가정을 해보면 1972 당시 이미 미국 정부는 2012년의 미래과학기술을 지니고 있었다고 하는 의미이니 참으로 두려울 뿐입니다.

 

그러나, 현재 알려진 북조선의 과학기술이 알만한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듯이 미국의 과학기술보다 100년이 앞서 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현재 미국의 과학기술은 최장 44.5년을 기준으로 때에 2056.5년의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다고 보아야 것이고요 북조선의 과학기술은 거기에서 다시 100년을 앞서 있다고 보아야 것이니 무려 “2156.5년의 과학기술을 손에 쥐고 있다는 있습니다.

 

미국의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알아내는 것이 북조선의 현재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알아낼 있는 기준으로 작용을 한다는 점에서 오늘과 같은 글들이 진영을 더욱 깊이 연구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 그럼으로써 자주진영의 신심을 한층 배가 시킬 있는 핵심적인 글로 작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필맆 슈나이더는 이어서 덧붙입니다.

 

이들 현재 건설이 완공된 지하기지들의 평균 깊이가 1마일(1600미터)” 이라고 하며, 단순한 기지 형태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 지하도시(Underground City) 구축되어 있다 합니다.

 

나아가서, 이들 지하도시/지하기지들이 전개될 미정부의 신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 NOW) 위해서 매우 핵심적인 시설물들 이라고, 이들 지하기지에 신세계질서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다 폭로합니다.

 

마치도 북조선의 지하도시 이야기를 듣는듯한 기분이기도 합니다 전에 사귀천 행한다님께서 기술원님의 증언을 기사화 하신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오늘 부분의 글을 읽으시면서 희한하게 겹쳐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이렇게 미국의 지하기지 건설수준을 앎으로써 역으로 북조선의 지하도시 건설의 규모와 기술수준을 역시 가늠할 있는 잣대로 이용이 되어서 내심 전체적인 그림이 좀더 정밀하게 엮이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관련기사--> 조선의 지하도시에 관하여..( ..항아리 2) 

 

그리고, 이미 우에서 적시한 데로 지하갱도화 하는 굴착장비로 이제는 이상 전통적인 터널보링장비가 아닌 소형 원자로를 응용한 용융갱도기를 사용하기에 1995 당시 일간 갱도화 있는 길이가 무려 7마일(11.2킬로미터)이라는 증언을 합니다 부분은 우에서 비교적 상세히 기술을 했으니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분석을 하다 보니 가지 떠오른 생각은 이러한 모든 기술을 미국 과학자들이 스스로 개발한 기술들인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어떻게 이런 괄목한 성장을 있었는가는 이미 우에서 적시를 한대로 독일의 외계과학기술을 습득했던 과학자들을 대거 흡수한 결과 라는 것을 있는 것이고요 이어지는 아래의 글에서 그러한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2.3 군사과학기술의 개발 독일의 극우주공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미정부 [Development of Military Technology, Implied German Interest in Hyperspacial Technology]

부분의 강연에서 필맆은 좀더 구체적으로 미국의 군사과학기술이 민간인의 그것보다 44.5 정도 앞선 기술들 이라고 못을 박습니다아마도 그럴 것이다 라는 추측들은 많이 해왔으나 이렇게 미연방정부의 기밀시설들에서 상당한 경력을 지니고 있던 최상층의 공학자의 입을 통해서 듣는 것이 최초의 일일 것이고 앞으로도 이런 내부고발자의 재등장이 쉽지 않을 것임을 감안을 하면 필맆의 이러한 내부고발은 엄청난 폭풍으로 미연방정부의 목줄을 겨냥하고 있었을 것을 쉽게 짐작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초음속 진공튜브자기부양 열차에 의한 기술이 이미 지난 1943년경에 구상이 되었었기에 해안가에 정박해 있던 군함이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가 다시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증언을 빼지 않습니다.

 

그의 이런 증언이 영화에나 등장할 만한 이야기들이지만 사실 오늘 날의 북조선의 과학기술을 수면으로 올려서 감안을 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라는 것을 있는 것이죠1943년이면 이미 저들은 1990년도의 기술을 지니고 있었다고 봐야 테니까 말입니다.

 

단군 공이 이렇게 기록을 하니 혹자는 그러실 있습니다.

 

단군 박공, 너무 멀리 가는 아니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제 연결되어 기록이 아래의 글들을 보시면 깨닫게 되실 것인데요, 그간 단군 박공이 오늘의 글을 기록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필맆 슈나이더의 증언을 뒷받침할 만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상당한 노력을 들였고 연구 결과가 이제 읽으실 그것들입니다.

 

모두 그렇게 믿을 만한 근거가 있다고 하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만도 사실 매우 놀라운 증언들입니다추측으로만 짚었던 일들이 사실로 확인이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멈추지 않고 필맆은 한가지 경악할 만한 역사적 사실의 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자신의 아버지인 오스카 오토 슈나이더 해군대위(U.S Navy Captain Oscar Otto Schneider) 지난 1946 7 12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인 비키니 섬에서 진행이 되었던 미연방정부의 극비작전에 참가를 했던 역사적인 사건인 미정부의 핵폭탄 수중폭발시험(Nuclear Bomb Underwater  Explosion Test by the USA)” 입니다.

 

그간 세간에 알려지기로는 그저 일상적인 핵폭탄 실험이었습니다그러나, 미정부가 비키니 섬에서 진행했던 핵폭탄 시험이 번으로 종결이 것이 아니라는 역사적인 배경을 여겨 보신 분들이라면 1946 7월부터 시작된 수중 핵탄 시험이 1957년까지 무려 20 차례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수의 원폭(A-Bomb) 수폭(H-Bomb) 실험을 아름다운 섬에서 했어야 하는 걸까요그들의 조직 안에서 당시의 극비핵폭발 실험에 참가하지 않았던 일반인들은 전혀 없는 증언이 마침내 필맆의 입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당시의 비키니 섬에서 진행이 되었던 원폭 수소폭탄의 폭발실험은 단순한 폭발실험이 아닌 그곳 수중기지(Underwater Bases) 거주 중이던 외계인들의 집단 거주지를 파괴할 목적으로 엄청난 수의 원폭과 수소폭탄을 폭발시켰던 이고 그것이 단순한 핵탄 실험이었다고 외부에 거짓으로 알린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진 장을 제시하면서 당시 핵탄이 폭발함과 동시에 외계인들의 이온추진비행체가 당시의 장소를 대거 탈출하는 사진을 영상에서 스틸 사진(정지 사진, still photo)으로 제시하지만 흑백 사진이고(그렇게 보임), 1995 당시 그가 특별강연을 시기에 촬영한 동영상의 화질이 그리 고화질이 아닌 관계로 확실하게 그렇다 라는 확증이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사진정보 내지는 동영상 정보 하나만 확실한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경기는 종료입니다만 그런 것이 하나도 없으니 답답할 뿐이었지요.

 

그러나, 인터넽에서 장시간 품을 팔아보니 아래의 사진을 구할 있었습니다.

우의 사진을 구하고 보니 다행인 것이 화질이 고화질이고 대용량이라서 확대를 해도 화소가 크게 깨지지 않을 정도이었습니다아래의 사진이 물기둥 부분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그런데, 우의 확대 사진을 보시면 좌측 하단으로 모형 군함들 사이로 원형의 무엇인가가 날아가는 것이 눈에 뜨입니다 거리에서 촬영이 사진 이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군함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은 아니라는 것이 눈에도 확연히 보여지는 것을 있습니다 부분에서 필맆이 거짓을 증언하고 있지 않다 라는 정황을 잡은 것입니다그렇다면 좀더 깊게 파헤치는 작업을 해보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좀도 다른 각도로 촬영한 사진들을 확보를 해서 정밀 분석을 진행했으며 그들이 아래에 제시되고 있는 사진들입니다.

 

그러나, 정지 사진도 중요하지만 동영상 역시 무엇인가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한참을 방황했습니다우의 사진으로는 이거다 하는 확증적인 물증이 없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그러다가, 아래의 개의 영상을 찾아낼 있었습니다.

관련동영상--> 비키니 핵폭발실험: Bikini Island, July 2nd 1946

 

영상을 보면서 3 즈음에서 뭔가가 화면 중간을 ~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음을 감지를 했고 그걸 잡아보려고 다운로드를 받아서 동영상기로 돌려가면서 여러 번을 분석했습니다 장면이 바로 아래의 사진의 바로 그들입니다.

우의 사진이 희한한 것이 말입니다당시의 동영상 촬영기를 필맆 슈나이더의 아버지인 오스카 오토 슈나이더 대위가 새로이 개발해서 촬영한 사진이라 했거든요 그런데 보시다시피 흑백촬영기 입니다그런데, 어찌해서 흑백 촬영기에 찍힐 피사체가 밝은 핑크색일 있느냐는 것입니다대략난감을 넘어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동일한 장소에서 스틸카메라로 촬영한 다른 사진을 손에 넣고 확대를 해서 보니 사진에는 우의 동영상에서 있었던 8기의 유포들이 보이지 않더라는 것이지요사진 상의 폭발 당시의 물보라의 크기를 비교해 보니 간발의 차이로 유포들이 지나가기 바로 전의 사진 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좀더 심층적인 분석을 위해서 상단의 유포(UFO) 부분을 따로 잘라서 확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확대를 해서 사진 상의 주변 픽셀(Pixel, 화소)들과 유포 상의 픽셀(Pixel, 화소)들이 하나의 지속적인 선으로 연결되지 않고 중간에 끊어진다거나 다른 크기의 픽셀이 보여진다면 우의 동영상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조작이 되었을 것이라는 정황이 잡히는 것이고요 반대로 사진 상의 모든 픽셀(Pixel) 하나의 지속적인 선으로 이어진다면 동영상의 어느 것도 조작된 것이 아닌 당시 실제 폭발 장면 중에 유에프오(UFO) 탈출비행 중에 잡힌 것이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장의 사진이 바로 그들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떤가요 분야의 선수인 단군 박공이 보기에는 조작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우의 사진들은 원래 크기에서 확대를 시킨 것이 아니라 일단 잘라낸 사진들을 일정크기로 키워서 다시 그들을 저장해서 바라본 사진이니 원본이 아니라는 지적을 받을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못을 박기 위해서 원본 동영상을 정지 시킨 상태에서 촬영한 원본 정지 사진 상태에서 2000배로 확대 사진이 아래의 사진들입니다.

 
 

우의 사진들을 보시면 정말 거짓말과 같이 어느 하나의 화소(Pixel, 픽셀) 깨짐이 없이 또는 다른 외부 사진을 고의로 잘라서 곳에 붙였다고 생각이 만한 조작의 증거가 하나도 잡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시 발생한 폭발 장면이 장의 필름 우에 고스란히 동시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있습니다.

 

정황이 이러하니 우에서 필맆이 증언한 미정부의 비키니 섬에서의 핵폭탄 실험이 외계인들의 거주지를 뭉개기 위한 고의적으로 진행된 전쟁 이었다는 것을 믿지 않고는 버틸 도리가 없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우의 사진에서도 기록을 했듯이 흑백 사진에 칼라 피사체가 어떻게 고유의 그대로 노출이 있었는지는 전혀 길이 없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단군 박공, 분야에서 내놓으라 하는 선수이자 코치(Coach)입니다그런데도 도무지 없습니다더불어서 동영상의 유에프오(UFO) 역시 조작된 흔적인 없는 당시의 비행물체들이라는 것에도 110% 확증적입니다.

 

이미, 전부터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동영상을 번을 시청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사람이 진실을 증언하고 있다는 심증을 굳히기는 했었습니다만 금번 우의 동영상을 분석하면서 결정적으로 필맆의 증언이 모두 110% 사실 이다 라는 심증을 물증으로 굳히는 계기가 대사건입니다.

 

100마디의 진실도 마디의 거짓으로 인해서 그간 쌓았던 모든 신뢰가 무너지는 것이듯이 필맆이 지금까지 증언한 모든 사실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일일이 분석해본 결과 그의 말이 모두 사실 이라는 증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입니다굴뚝에서 연기가 올랐으면 집안에서는 반드시 나무를 떼었거나 요리를 했을 것이라는 의미이고요, 총구에서 연기가 나온다면 분명히 총알을 발사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적시 하자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하나 덧붙이자면, 당시의 미국 정부는 자국의 령토인 비키니 (Bikini Island)에서 유에프오가 자주 출몰하고, 인근 주민들이 행방불명 되거나, 주민들 소유이던 가축들이 도살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관측 이것이 외계인들의 소행이라는 정황을 잡고 전격적인 핵폭발 실험을 가장한 비키니 인근을 핵참화 시켰다고 하는 것입니다.

 

, 말이 없습니다당시의 미국이 간땡이가 부었든지 아니면 겁대가리를 상실했든지 중의 하나일 건데요 그로 인해서 미국 정부와 외계인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모종의 결탁을 하는 계기가 한번 발생하는 역사적인 사실이 폭로가 됩니다.

 

생생한 증언은 계속 아래로 이어집니다.

 

2.4 덜씨 지하군사기지에서의 외계 생명체와의 전투 [The Fire Fight with Extraterrestrials At Dulce Base]

필맆 슈나이더의 증언들 중에서도 바로 우에서 소개한 비키니 섬에서의 미정부가 진행했던 고의적인 핵폭탄 폭발작전과 이제 소개를 해드릴 부분이 매우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지금까지의 단군 박공의 연구 결과로는 이곳 덜씨(Dulce, 한국 사람들은 둘체 라고 부르기도 하는 )” 라고 불리는 이곳이 사실은 외계인들을 미국 땅으로 인도하는 일종의 이민국(Immigration Port) 정도의 역할을 하는 관문인 곳으로 분석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말을 하니 상당히 희한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사실이니 어쩔 없는 일입니다.

 

할리우드 영화, 맨인블랙(MIB, Man in Black)” 연상하시면 그림이 정확하게 연결이 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인공위성 지도로 덜씨 지역을 보시면 지역 전체가 외계인들과의 모종의 계약을 바탕으로 그들을 위한 시설물들이 있는 곳이라는 추측을 있게 하는 많은 외계스러운 지하시설들이 있음을 있습니다단순히 미국 내에서 가장 깊은 지하도시가 구축되어 있는 범주를 뛰어넘는 상당한 규모의 지하도시가 있음을 지표면에 건설되어 있는 시설물들을 분석하는 만으로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덜씨 지역(Dulce Area) 1947 유명한 로즈웰 UFO 사건(Roswell UFO Incident) 발생한 뉴멕씨코 (State of New Mexico)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인디안들이 집단으로 군집을 이루고 거주하던 전통 나바호 인디안들(Navajo Indians) 거주하던 곳이고요 곳곳에 고고학적인 그림들 특히, 고대 외계인들(Ancient Aliens) 지구 상에서 활동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그런 원시시대의 그림들을 간직한 동굴들이 사방에 널려있는 매우 범상치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나아가서, 덜씨는 좌측으로 네바다 사막(Nevada Desert) 위치한 51구역(Area 51) 지척이고요 우로는 노라드(NORAD, North America Air Defense) , 북부우주항공방어사령부 지하기지가 마주 보이는 곳에 위치한 역사적인 면으로나 군사지리학적인 면으로나 어느 하나 만만한 구석이 없는 그런 살벌한 군사지역입니다.

바로, 여기서 가지 힌트를 포착해야 하는데요, 이곳 덜씨 지역은 1947년에 외계인 유에프오가 추락한 말고도 이후로 유에프오가 추락한 사건이 발생했던 곳입니다, 굳이 그곳에서는 외계인들의 비행체라 불리는 유에프오가 자주 출몰하고 왕왕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일까요그것은 바로, 지역에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비밀지역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었다는 뜻이거나 외계인들이 노릴 만한 뭔가가 있기에 외계비행체가 자주 출몰하고 그럼으로써 사건사고가 잦은 것이라는 추론을 있음입니다

 

한마디로, 그곳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필맆이 이런 말을 합니다, 만의 하나, 1947 뉴멕씨코 지역의 로즈웰에 외계인의 유에프오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현재 광범위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 지하기지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의 부분의 증언 역시 매우 조심스럽게 분석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 미국정부는 “47년도에 로즈웰 사건이 있은 후에야 비로서 자국에 엄청난 깊이의 지하기지를 건설해야 하는 절박성을 느꼈을까하는 부분 말입니다

 

뭐에 쫓기기라도 하는 건가?  20세기에 미국을 상대로 토끼몰이를 있었던 다른 국가들이 있었던가지구 상의 국가들이 미국을 상대로 토끼몰이를 하는 것이 아니었다면 지구 외계인들의 무슨 위협이 미국에 가해졌는가뭘까?”

상당히 궁금하고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역시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이유는, “미국 이라는 지구 상의 1군사강대국이 깊은 지하로 숨어들어가야 만큼 절박한 사정이 있다면 사정이 도대체 무엇이냐는 입니다.

 

또한, 46년에 미국이 남태평양의 비키니 섬의 수중 외계거주지를 쑥밭은 만들어 놓았을 때와 같이 하지않는 이유가 무엇이며 혹시 46년의 외계인과 47 로즈웰에서 추락한 유에프오의 주인일 외계인들은 같은 종족인가 아닌가 하는 점도 무척이나 궁금한 부분이고요 아이젠하워 시절 체결한 그리나다 협약(Grenada Treaty) 외계인 당사자는 어느 소속의 에일리언인가 하는 점입니다.

 

무척이나 복잡합니다.

 

어찌되었든, 미국이 모든 비자금을 동원해서 추진 중인 지하기지를 반드시 정해진 시기 안에 완공을 해야만 하는 절대 절명의 긴박한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고 그것을 밝혀내는 작업을 이제부터 해볼까 합니다.

 

나아가서, 정해진 시기/시간이라는 것이 언제까지 인지를 알아내는 역시 전체적인 신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 NOW) 진행 추이를 면밀하게 관측하기 위해서는 핵심일 것으로도 생각을 하고 있고요.

 

부분은 마지막 절에서 다시 언급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사안이 이러하니 덜씨 지역이 과련 어떤 곳인지를 알고자 하는 궁금증이 것이고 인공위성 지도를 들여다 보지 않을 없을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보신 분들 그간 단군 박공의 북조선의 지하기지들을 분석한 일련의 글들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이곳 덜씨가 정말 희한한 곳이라는 것을 대번에 아실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도시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규모가 작은 하나의 타운 하우스와 같은 모습이지만 뉴멕씨코 북단에서부터 콜로라(Colorado) 남단으로 이어지는 광범위한 산맥 전체가 지하기지화 되어 있다는 것을 대번에 아실 있는 곳입니다.

 

나아가서, 군사 기지 라기 보다는 뭔가 빙산의 일각과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으며 실체는 전부 지하기지 내부에 있는듯한 인상을 받게 하는 곳입니다.

 

아무튼, 필맆이 증언 하기를 지난 1954년에(실제로는 55 인데 54년으로 잠시 착각을 듯이 보임) 당시의 미국 34 대통령이었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행정부가 지구인이 아닌 외계인들과의 상호 협조체제를 도모하는 협약인 그리나다 협약(Grenada Treaty, 1954) 체결 하기에 이릅니다.

 

관련인물정보-->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이와 관한 기사는 이미 미국과 영어권의 몇몇 분석자들에 의해서 면밀한 해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지만 당사자인 미연방정부 측에서는 지속적인 오리발 작전으로 일관 하기 때문에 실체를 밝혀내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극비 중의 극비 사항입니다거기다가, 당시 외계인들과 상호협조 체제를 위한 협약에 서명했던 아이젠하워를 비롯한 대다수의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던 인물들이 모두 사망한 라서 전말을 밝혀내기란 그야말로 백사장에서 바늘 하나 찾아내는 일처럼 상당히 고난도의 작업입니다.

 

그런데, 이와 연관된 한글 기사가 올해에 떴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냥 무심히 지나쳤을 지도 모를 그런 기사인데요 사실, 내면에는 엄청난 비밀을 안고 있는 극비의 외계인 접촉이 공식적인 선에서 진행 중이었다고 하는 단초를 제공하는 그런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 대통령 아이젠 하워, 외계인 3번이나 만나" 충격증언 

 

 우의 기사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티모시는 아이젠하워가 1954 2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휴가를 보낼 극비로 뉴멕시코주 인근 홀로먼 공군기지로 외계인과 접촉했다고주장했다.

 

당시 외계인들은  세계 각계각층에 있는 수천 명의 사람과 공식 비공식 접촉을 시도했다하지만 티모시(Timothy) 아이젠하워의 외계인 면담과 관련된 구체적인 물증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에는 뉴햄프셔주의 헨리 매클로이 의원이 아이젠하워와 외계인의 면담 사실을 기술했다는 극비문서를 입수, 이를 비디오로 찍어 공개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우의 증언을 뒷받침할 동영상들이 아래의 관련동영상들입니다.

 

관련동영상-->  미국 34대 대통령, "외게인과 신세계질서 협약 맺었다"

 

이렇게 아이젠하워의 홀로만 공군기지에서의 1955 동선과 연계된 제반 사건들을 가급적이면 정밀하게 알아보는 이유가 오늘의 핵심적인 증언들을 해주는 필맆 슈나이더가 역사적인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상상으로만 마음 속에 품고 있던 미국정부에 대한 불만을 모종의 조작으로 분출하고자 하는 지를 밝혀줄 있는 증인들이며 증거들로 작용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젠하워의 당시의 동선을 따라서 분석을 하고 보면 역시 필맆의 증언이 한갓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있는 조작 질이 아니라는 정황을 잡을 있다는 것입니다그가 하는 모든 증언이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사실에 단단한 뿌리를 박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필맆이 언급했던 1955 당시 34 미국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가 홀로만 공군기지에서 외계인을 만나서 모종의 협약을 맺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의미입니다.

 

1955 이면 필맆의 아버지가 지난 1946(로즈웰에 유에프오가 추락하기 1 ) 비키니 섬의 수중에 구축되어 있던 외계인들의 수중기지를 폭파한 이후 9년이 지난 시점입니다여기서 가지 궁금한 것이 그럼 아이젠하워와 협약을 체결한 외계인들이 어느 이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 46 당시 비키니 섬의 수중기지가 폭파당할 순간 그곳에서 거주 중이던 외계인 측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외계인 측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이렇게 묻는 이유가 다음 장에서 이어지는데요 다음 장에서 상당히 놀라운 증언을 해줄 지구자생 렙틸리안의 말로는 지구 상에서 현재 활동중인 외계인들의 수가 모두 14종족이라고 하거든요그러니까, 당시 아이젠하워와 모종의 협약을 체결한 외계 집단이 어느 쪽이냐를 단군 박공은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홀로만 공군기지의 협약이 진행 되기 전에 기지 안으로 비행해 들어온 외계인들의 유에프오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자료를 정지시킨 사진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아래의 사진이 바로 사진이고요, 비키니 섬의 경우와 같이 원본을 2000 확대한 사진입니다.

확대해서 비교를 해보니 희한하게도 비키니 섬의 유에프오들과 거의 유사한 것을 발견할 있었습니다, 색깔만 다를 뿐입니다.

 

혹시, 외계인 세계에서도 지구인들과 같이 자동차 만들어 파는 그리고 항공기 만들어서 외국으로 파는 따로 있고 그들을 여러 나라들이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46년의 유에프오와 55년에 홀로만 공군기지에서 촬영된 유에프오가 어쩌면 이리도 유사한지 연유를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연유야 어찌되었든, 1955년에 미국과 일단의 외계인 종족은 미국의 뉴멕씨코 주에 위치한 홀로만 공군기지에서 만나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동물들을 필요에 따라서 무단 사용하고 사람들을 납치 해서 필요한 실험 내지는 유전자 적출을 하는 등의 공작을 하는 것을 눈감아주는 대신 미국 정부는 외계인들의 첨단 과학기술을 전수받기로 합의를 본다는 협약을 체결한답니다.

 

그러나, 이미 느끼셨듯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측은 미국정부 측이 아니라 외계인 측이라는 것을 말입니다외계인 측이 군사과학적인 면에서 또는 이상을 앞서있는 상태이니 미국과 외계인 사이에 맺어진 협약의 이행이 순조롭게 이행이 리가 없었을 것이지요작금의 미국이 힘없는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상호 체결한 협약들의 이행을 자발적으로 하는지 아닌지를 보면 답은 금새 나오는 것입니다하지 않습니다당연합니다사실, 당연한 것은 아닌데 그것이 인간의 속성인지는 몰라도 미국은 이행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이어지는 필맆의 증언이 더욱 중요한 부분입니다.

 

필맆은 1979 비로써 유명한 덜씨지역에 미정부가 대단위 지하기지 건설을 계획하고 지표면에서부터 말뚝을 박고 폭파를 하고 폭파된 지표면을 뚫고 지하 깊은 곳으로 간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지질 측정을 하기 위해서 투입이 되는 순간입니다지하로 들어가서 지질을 측정하는 이유는 지하기지를 건축할 지하의 암석층을 분석하고 그에 적당한 폭약을 선정하기 위해서 라고 말을 합니다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물렁한 지각에 고폭을 사용할 이유는 없을 테니 말입니다그러니, 측정된 지질에 맞추어서 적당한 양과 적절한 종류의 폭약을 사용하고자 하는 의도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여기서부터 필맆 슈나이더가 미국 정부에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 엄청난 사건이 터지고 마는 것이지요.

 

간이 엘리베이터에 실려서 지하 깊숙한 곳으로 내려가던 필맆은 자신들이 폭파했던 곳의 바로 아래에 거대한 지하동굴이 있음을 알게 되고 동굴에서 2.1미터 정도의 장신 그레이즈 외계인들로 가득 외계인 집단과 의도치 않은 조우를 하게 됩니다.  당시에 필맆과 같이 그곳에 내려진 특수전 전투 병력이 30 이었다고 합니다.

 

이들 지구인들이 동굴에 내려진 바로 사이에는 전투가 시작되었고 과정에서 필맆은 명의 외계인을 9mm 권총으로 사살하고 자신 역시 외계인의 가슴에 장착되어 있던 없는 레이져 종류의 무기에 의해서 가슴 윗부분이 개방되고 왼손가락 개가 녹아 없어지는 절대절명의 순간 맞이합니다.

 
 
 
 

처음 30명의 전투 병력이 전원 몰살하고 다시 지상에서 40명의 병력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필맆을 포함한 만이 생존할 있었다고 합니다나머지 명의 생존자는 미국인이 아닌 카나다인 이라 하며 당시 1995 그가 강의를 진행할 시기 명은 카나다 정부의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기에 누구도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소설 같은 이야기입니다그러나, 사실이라는 것이 이제 아래에 이어질 3장에서 밝혀질 것인데요 그가 덧붙이기를, “이들 장신의 그레이 외계 (Large Greys Alien) 지구의 지하에서 거주해온 지가 이미 백만 년을 넘기고 있다 하는 경악할 만한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있은 마침내 필맆은 미국의 고산 지대의 동굴 벽에 고대 외계인들(Ancient Aliens) 유적들이 산재해 있는지를 납득할 있다는 자각의 고백을 합니다


사실, 부분이 상당히 희한한 부분이기도 것입니다친근한 예로, 이집트의 개의 거대 피라미드(Pyramid) 보아도 이게 도무지 "당시 기원전 2500 내지는 3500 전의 원시 기술로는 설명이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현대 기술로도 20 만에 건설 한다는 것이 애들 말장난이거든요.“

 

"1 365일을 매분 마다 5톤에서 50톤에 이르는 거대한 암석을 정확하게 가공을 해서 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싣고 와서 20 동안 쉬지 않고 건설해야 그나마 가능한 인데요, 지금 기술로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당시 기원전 3500 전에 있었다고 믿는다면 그게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관련기사--> 04/06: 기자소재 개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렇다면, 당시 이집트의 개의 피라미드를 건축한 고대 이집트 인들은 현재의 과학기술보다 월등히 앞선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었거나 지구인인 이집트 인이 아닌 외계인이 외계기술로 건축한 구조물 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 범주에서의 사고입니다.

 

문제는, 우의 어느 것이 되었든 현재의 인류가 납득하고 있는 지구의 역사 속에서 저런 과정을 거쳐온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길이 없다는 것이 상당히 불편한 진실로 우리들 앞에 다가서는 것입니다현재의 고고학으로는 이걸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필맆이 지구표면 아래에 다른 외계생명체가 이미 백만년 이상을 거주 이라는 증언을 하니 이게 말이 되는 것이지요 부분이 오늘의 글을 대다수의 독자들께서는 전혀 납득을 하실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비단, 필맆 슈나이더 만이 아니라 상당히 타당한 근거를 배경으로 유사한 주장을 하는 학자들이 상당 수에 이를 뿐만 아니라 스위쯜런드 출신의 고고학자인 엘릭 다니켄(Erich von Daniken) 같은 분은 자신의 유명한 저서인 신들의 마차들(Chariots of  the Gods)이라는 책을 통해서 거의 확증적으로 고대 지구에 현생 인류의 조상이 거주하기 훨씬 이전에 외계생명체가 거주하고 있었다는 증거들을 하나 아니고 수도 없이 제시합니다.

 

부분은 아래의 관련기사를 읽으시는 것이 지면 확보를 위해서 바람직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련기사--> 고대외계인들의 지구 방문, 사실인가? 

 

사건이 바로 필맆이 미정부가 지하기지에 올인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자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것이고 사건 2 동안 병원치료를 끝내고 업무로 복귀한 곳이 덜씨가 아닌 이번에는 51구역 이라합니다.  51구역은 지금도 여전히 지하기지 구축이 진행되고 있지만 당시 82년도에도 당연히 지하기지 구축이 병행되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있습니다.

 

필맆이 말하기를 자신은 사실 외계인의 유에프오 기술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51구역으로 직장을 옮길 때가지는 말입니다그러다가, 51구역에서 근무하면서부터 그곳에서 유에프오를 비롯한 각종 비밀비행체를 연구하는 것을 근접에서 목격함으로써 비로써 유에프오의 실체에 걸음 다가갈 있는 계기가 것이고 동시에 로벌트 라자( 라자, Robert Lazar) 박사를 언급하며 당시 라자 박사는 51구역에서 외계비행체의 추진장치를 역공학으로 분석하는 임무를 맡은 물리학자라는 증언을 합니다.

 

관련기사--> [필독]이온추진비행체의 동력원(연료) 비행원리에 관한 고찰 

 

단군 박공이 발행한 지난 중에서 라자 박사의 증언을 토대로 기록한 글이 있음을 많은 독자들께서는 일고 계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당시, 글을 기록하면서 라자 박사가 사실을 증언하는 것에는 110% 확증을 하지만 51구역에서 유사한 작업을 사람이 사람이라도 라자박사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보증해 준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이제 오늘 필맆 슈나이더가 보증을 해주었습니다.

 

이로써, 라자 박사가 증언했듯이 미국 정부는 지난 1947년부터 지금까지 외계비행체를 확보하고 있으며 오늘 날까지 줄기차게 이들 유에프오 비행체를 자체 생산하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있다는 확증이 잡혔습니다 이상 빼도 박도 못하는 그런 확증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미국의 자체 힘으로 완전한 이온추진비행체를 제작 생산할 없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과학기술 능력이 어느 수준인지를 있는 것이고요 동시에 외계인들이 그들의 과학기술을 미국에 넘겨주기로 협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미정부 자체 이온추진비행체의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들 외계인들 조차 악의 축인 미국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있습니다.

 

이제 대충 현대 고고학자들과 정치인들이 어떻게 우리들 몰래 거짓을 말하고 뒤통수를 치는지 감이 잡히십니까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구의 역사는 거짓입니다지구의 역사 만이 거짓이 아니라 현생 인류의 조상들과 그들이 유인원에서 얼마나 시간을 거쳐서 어느 순간부터 현생 인류와 같이 생각을 하는 영장류로 진화를 해왔는지 조차도 싸그리 거짓이라는 의미입니다

 

단군 박공 확정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 별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는 모두 조작된 거짓들입니다."

 

미국 놈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지들 말고는 어느 지구인들도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말을 합니다만 도대체 그런 가소로운 발상이 어느 꼴통에서 나온 것인지 그저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 여기까지가 필맆 슈나이더의 충격증언들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입니다

 

이들 이외에도 예를 들면, “1997년도에 있었던 뉴욕의 국제무역쎈타(World Trade Center bombing) 폭탄테러를 감행한 주체가 미국의 중정(CIA, USA) 이스라엘의 모싸드(Mossad, Israel) 라든지, 북부 폴트랜드(North Portland) 신세계질서(NOW) 반대하는 미국 국민들을 집단 수용할 시설이 지어지고 있고 시설의 수용 인원이 15,000,000(5 , 현재 북조선 전체 인구의 절반) 이라는 증언, 당시(1995 ) 이미 미국 정부 내에 신세계질서에 호응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이 진영으로 나뉘어서 투쟁 중이라는 , 현재 미국 정부가 지니고 있는 모든 스텔스 기술은 싸그리 외계인의 유에프오를 역공학(Reverse Engineer)으로 학습한 결과라는 , 지구의 교육 과정에서 사용 중인 원소(Atoms) 140원소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류가 발견해낸 원소가 모두 103원소 라고 거짓 교육을 하고 있는 , 미국의 의회제도에서 공화당(The Republicans) 민주당(The Democrats) 작당을 하고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내부에서는 협약을 맺고 동일한 아젠다(Same Agenda=NOW) 공유하고 있다는 증언, 1898년에 있었던 쎈프란씨스코 대지진(Great Sanfrancisco Earthquake) 자연적인 지진 현상이 아이고 니콜리스 테슬라(Nicolas Tesla) 발명한 진동파 기술(Pulse Wave Technology) 일으킨 인공적인 지진(Artificial Quake) 이었다는 그리고 현재까지도 두려움을 안기고 있는 후천성면역 결핍증인 에이즈(AIDS) 자연적으로 발병한 바이러스가 아닌 외계생명체의 배변에서 개발한 생화학 무기의 일종(kind of a Biological Weapon)”이라는 증언도 하였으나 모든 것은 우에서 소개한 개의 글에 뿌리들이 박혀있기 때문에 굳이 따로 소제목으로 뽑아서 개별적으로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매우 우울한 이야기를 기록하겠습니다.

 

백만 마디의 말보다 장의 사진이 더욱 강력한 폭풍을 지니고 있듯이 많은 예리한 분석가들이 그간 미정부와 연계된 신세계질서 아젠다와 연계된 분석을 해왔으나 라자와 같이 시원하게 방의 증언으로 유에프오 기술이 실존하는 기술이며, 필맆 뉴나이더의 증언과 같이 방으로 이미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인들 틈속에서 거주 중이라는 증언이 전달하는 사실을 어느 곳에서도 얻을 없다는 것은 사람의 증언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논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사람 사람은 우리들 곁을 떠났습니다그가 바로 1996 1 17일에 살해 당한 필맆 슈나이더 입니다이제부터 그의 슬픈 이야기를 짤막하게 기록하겠습니다.

 

2.5 그의 죽음과 얽힌 불가사의한 증거들[Mysterious Facts those related to the Death of Philip Schneider]

안개 속에 쌓여 전혀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던 지구 최대 군사대국 이었던 미국과 쟈이오니스트 집단의 신세계질서와 얽힌 비화가 비로서 미연방정부의 주도하에 진행되던 지하기지 구축 공학자였던 필맆 슈나이더에 의해서 외부로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우리들은 도대체 미국과 쟈이오니스트 집단이 지구인구 분의 (9/10, 90%) 몰살 시켜가면서까지 신세계질서를 진행하려고 하는지 전혀 길이 없었습니다그들과 같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우리들은 아니지만 우리들 역시 저들 상위 1% 동일한,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인간(Human Being)”입니다그런데 그렇게 인류애(Humanity) 없이 싸그리 절멸 시켜야 절대적인 필요 성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이냐는 것입니다뭔가 이상하다는 것이지요아무리 그래도 간은 인간이고 인구 수가 많다고는 해도 선과 자비 통제를 하면 인구 수와 무관하게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조화롭게 통제할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그래서, 더욱 의아스럽다는 생각을 것이지요.

 
 

이런 상념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입에서 지난 79 동안 미국정부는 레이즈 외계인들(Greys Extraterrestrials) 2029 말까지 지구 인구 90% 몰살할 계획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충격적인 증언을 강의 도중 청중들에게 합니다.

 

관련동영상--> 필맆 슈나이더의 1995년 강의, “기밀 지하기지, 외계인 그리고 그들의 신세계질서 음모


증언을 접한 단군 박공 역시 당시 자신의 귀를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영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필맆의 강의를 귀담아 들으시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있습니다.

 

혹자는 그럴 있습니다.

 

사람 말을 어떻게 믿노?”

 

믿으라고 오늘의 이런 장문의 글을 기록 중인 단군 박공이 아닙니다믿지 않고자 한다면 역시 자신의 결정이라는 뜻이지요.

 

그러나, 증언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이고 이러한 미국과 쟈이오니스 집단의 거대음모를 고발하고자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인물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정부 측에서는 미래의 신세계질서는 그들이 추진 중인 지하기지의 완결 여부에 달여있다 발언을 했을 것입니다아니 굴뚝에서는 연기가 오르지 않는 법입니다.

이제. 그는 갔습니다.  1979, 덜씨에서의 외계인들과의 사투에서도 살아남았던 강인한 인물이 당시 외계인의 레이져 공격을 받으면서 얻게 (Cancer)으로 인해서 6 반을 고통에서 신음 하는 중에도 우리들의 눈과 귀를 트일 있도록 귀중한 깨우침을 주고 갔습니다.

 

자리를 빌어 그의 숭고한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장에서는 필맆 슈나이더의 외계인 증언이 또한 사실 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증명해줄 자칭 지구자생 렙틸리안의 인터뷰를 토대로 진정한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근원을 파헤치고 동시에 그들이 염려하는 현생인류의 종말에 관한 지향점이 어느 곳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고찰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갖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www.wetgeo.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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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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