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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전: 질문의 내용이 한토마 종교게시판에서도 볼 수 없었던 처음 접하는 신선한 내용이어서 이곳에 옮겨 와 답변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그래도 여호와는 자신을 따르는 종족의 神인데, 그 족속들에게 좋은 가르침도 주지 않았겠는가?" 입니다.)

 

 

메모장      
 
firesoso 2012.11.29 00:42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몇 단계나 등업이 되어서 의아했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가입하고 바로 가입인사의 글을 올리는 것이  예의지만, 까페 새내기 입장에서 너무 앞서가는 것도 않 좋다고 생각되어서 지금에서야 인사글을 올립니다.

 
유전님의 글을 보면서, 제가 공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김을 하게 되더군요.
폐가 안되신다면, 그리고 답변해 주셔도 되는 부분이라면, 저의 궁금함을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성경의 구약 부분을 신도를 따르는 자들의 모범적인 교과서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을 모시는 인간들의 모범적인 교과서이기나, 지금의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을 조화시키는 것은 불가한 가르침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전님의 글에서, 예수가 외계인과 지구 수계(용족? 외계인)들과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글을 보고서, 다행이다 하면서도,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여호와가 유태종족을 관리하는 지역에 국한된 신이라고 하여도, 구약성서는 자신의 관리하에 있는 유태종족에게, 마땅히 당연한 가르침을 내린 것이라고 저는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가르침을 지구 인류 모두에게 적용시키는 오류가 나서, 그리고 구약적인 사고로서, 세상을 움직이려고 하였던 토종유태인과 그러한 토종유태인의 교만을 역이용하는 외계족속의 계락으로, 그들로 하여금 돈벌레가 되게 만들어서, 유태인들은 돈의 힘(=도가 인간의 눈으로 확인가능한 형태로 표현된 힘 이면서 상징)의 권세로 세상을 쥐고 흔들면서, 하늘을 팔아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하늘을 기만한 족속을 지구상에서 청소 또는 정리해 왔다고, 저는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지금은 그러한 돈의 권세를 뒤로 물리고, 다시 아시아에서 새로운 강자로 보여지는 북조선을 매개 또는 촉매로 하여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판(새 세상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글로서, 저의 정체성을 까페회원님들 모두에게 충분이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유전님께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오류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구약성서는 신도(인간이 신을 따를 때 지켜야할 법도)의 모범적인 교과서라고 말씀드린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유전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답변할 일고의 가치가 없거나, 답변하기 곤란한 점이 있으시다면, 저의 바램을 거두어야겠지만,
가능하시다면, 어떠한 가르침을 주시더라도 겸허하게 경청하고 싶습니다.

 

 

---

 

유전

 

소소님의 글 중, "유전님의 글에서, 예수가 외계인과 지구 수계(용족? 외계인)들과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글을 보고서" 이 부분의 수계(水界)에 대한 내용은 불교 열반경의 다음과 같은 구절에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084352668 )

"이 대지는 수계(水界) 위에 있고, 수계는 풍계(風界) 위에, 또 풍계는 허공 중에 있다."

즉, 지구에서 땅 밑으로는 수계가 있고, 그 밑에 풍계가 있으며, 다시 그 풍계는 허공중에 존재합니다.검색어: "지구외핵" 참조

 

질문내용인,

 

"여호와가 유태종족을 관리하는 지역에 국한된 신이라고 하여도, 구약성서는 자신의 관리하에 있는 유태종족에게, 마땅히 당연한 가르침을 내린 것이라고 저는 보기 때문입니다. (소소)"

 

본 카페에서 중요한 텍스트로 다루고 있는 "신과 나눈 이야기 1,2,3 권"은 神(God)이 미국인과 채널링을 하여 나온 책입니다. 그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구약 십계의 모세에게 등장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

 

나는 너희를 내 형상대로, 내 닮은 꼴로 창조했고, 축복했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몇 가지 약속과 서약을 했다. 나는 너희에게 나와 하나 될 때 너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지 평이한 언어로 말해준 바 있다.


너는 모세가 그랬던 것처럼 열심히 구하는 자다. 모세 역시 네가 지금 그러하듯이, 내 앞에서 서서 대답을 간구했다. 그는 외쳤다. "오 제 조상들의 신이시여, 제 신 중의 신이시여, 제게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제가 제 백성들에게 말할 만한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우리가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래서 내가 지금 네게 온 것처럼, 나는 한 가지 성스러운 계약, 영원히 유효한 한 가지 약속, 확실하고 틀림없는 한 가지 서약을 갖고서 모세에게 갔다. "제가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모세는 푸념하듯 물었다. 나는 "내가 네게 그렇게 말했으니까. 너는 '신의 말(言約)'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P. 161 끝


그리고 신의 말은 명령이 아니라 계약이었다. 그 약속은 이렇다......


10가지 계약


너희는 다음과 같은 징후들, 표시들, 너희 자신의 변화들을 갖게 될 것이기에, 너희가 신에게 이르는 길로 들어섰다는 걸 알게 될 것이며, 신을 찾아냈다는 걸 알게 되리라. 왜냐하면,


1. 너희는 너희의 온 마음과 온 정신과 온 영혼을 다해 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기에. 그리하여 내 앞에 다른 신을 세우지 않을 것이기에. 너희는 더 이상 인간의 사랑도, 돈도 권력도 숭배하지 않게 될 것이며, 그것들과 관련된 어떤 상징물도 숭배하지 않게 될 것이며, 그것들과 관련된 어떤 상징물도 숭배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아이가 보잘것없어서가 아니라, 그것들을 갖고 놀 나이가 지났기 때문에. 그리고 너희는 자신이 신에게 이르는 길로 들어섰다는 걸 알게 되리라. 왜냐하면,


2. 너희는 신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에, 또 하찮은 일들로 내게 호소하지도 않을 것이기에. 너희는 말의 힘과 생각의 힘을 이해할 것이며, 속된 방식으로 신의 이름을 들먹이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내 이름을 함부로 쓰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내 이름, 그 위대한 "나는"은 결코 헛되이(즉 아무 성과 없이)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을 찾아냈을 때, 너희는 그것을 알게 되리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또 다른 징후들도 주겠노라.


p. 162 끝


3. 너희는 나를 위해 하루를 비워둬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그 날을 성스러운 날이라 부르게 되리라. 나늘 위해 하루를 지키는 것은 너희가 자신의 환상 속에 오래 머물지 않고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 자신에게 일깨우기 위해서다. 그러고 나면 너희는 얼마 안 가 모든 날을 안식일이라 부를 것이며, 모든 순간을 성스럽다 할 것이다.


4. 너희는 너의 어머니 아버지를 공경하게 될 것이다. 말하거나 행동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가 아버지이자 어머니인 신을 공경할 때, 너희는 자신이 신의 아들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이자 아버지인 신을 공경하고 지상의 네 부모를 공경할(그들은 네게 생명을 주었기에)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모든 사람을 공경하게 될 것이다.


5. 너희는 자신이 살인(즉 까닭 없는 고의적인 살인)하지 않을 것임을 자각할 때, 신을 찾았다는 걸 알리라. 어떤 식으로도 다른 생명을 끝장낼 수 없다(모든 생명은 영원하다)는 걸 이해할 때, 너희는 가장 성스러운 정당화 없이는 어떤 육신도 끝장내지 않을 것이며, 생명 에너지를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바꾸지도 않을 것이다. 너희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경외심으로 식물과 나무와 동물을 비롯한 온갖 생명체들을 다 존중할 것이며, 최상의 선을 위해서만 그것들을 건드릴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다름과 같은, 이것의 다른 징후들도 보내줄 것이다. 너희가 그 길에 들어섰다는 걸 알 수 있도록.


p. 163 끝


6. 너희는 부정직과 기만으로 사랑의 순수함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불손한 짓이기에, 너희에게 약속하노니, 너희가 신을 찾아냈을 때 너희는 이런 불순한 짓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7. 너희는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취하지 않을 것이다. 또 남을 속여서 빼앗지도 않을 것이며, 나쁜 짓을 눈감아주지도 않을 것이고, 어떤 것을 얻기 위해 남을 해치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짓들은 도둑질이기에. 너희에게 약속하노니, 너희가 신을 찾아냈을 때 너희는 훔치지 않으리라. 또 너희는.....


8.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여 저짓으로 증언하지 않을 것이다. 또 너희는.....


9. 너희 이웃의 배우자를 탐내지 않을 것이다. 다른 모든 이들이 네 배우자임을 네가 아는데 왜 굳이 네 이웃의 배우자를 원하겠는가? 또 너희는 .....


10. 너희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않을 것이다. 모든 재물이 네것일 수 있고, 네 모든 재물이 세상 것임을 아는데 왜 굳이 네 이웃의 재물을 원하겠는가?


이런 징표들을 볼 때 너희는 자신이 신에게 이르는 길을 찾았음을 알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신을 찾는 그 누구도 더 이상 이런 짓들을 하지 않으리라고 내가 약속했기에, 이런 짓들을 계속하는 건 불가능할 것이다.


p.163 끝


이 약속들은 너희를 속박하지 않고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다. 이것들은 내 명령이 아니라 약속이다. 신은 신이 창조한 것에 대해 명령하지 않는다. 신은 다만 신의 아이들에게, 이것이 너희가 집으로 오고 있음을 알아내는 방법이라고 말할 뿐이다.


모세는 더없이 진지하게 물었다.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제게 징표를 보여주십시오." 모세는 지금 네가 물은 것과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시간이 시작된 이래, 누구나 어디서나 물었던 바로 그 질문을. 내 대답 역시 영원하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명령이 아니었으며, 앞으로도 아닐 것이다. 내가 누구에게 명령한단 말인가? 내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누구를 벌한단 말인가?


오직 나만이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천국에 가기 위해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건 아니군요.


"천국에 가는" 일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너희가 이미 그곳에 있음을 아는 것만이 있을 뿐이며, 수고나 애씀이 아니라 받아들임과 이해만이 있을 뿐이다.


자신이 이미 서 있는 곳으로 갈 수는 없는 법이다. 그렇게 하려면 너희가 있는 곳에서 떠나야 하는데 그것은 그 여행 전체의 목적을 좌절시킨다.


대다수 사람들이 자기네가 있고 싶은 곳에 가려면, 자기네가 지금 있는 곳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역설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천국에 가려고 천국을 떠난다. 그래서 지옥을 지나가고. (신나이 1권 p 161-165)

 

-

 

"나는 자신이 자신임을 자각하는 나 자신이다. 이것이 '나는 나다' I Am That I Am라고 할 때의 의미다. 너희는 자각이라는 내 부분이 표현된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체험하는 것(과 내가 너희를 통해 체험하는 것)은 나 자신을 창조하는 나다. 나는 쉬지 않고 나 자신을 창조하고 있다. (신나이 3권 85페이지)"

 

 

위 영어 문구에서 "I Am That I Am"은 모세의 구약 부분에서 "스스로 있는 자"로 해석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불교 석존의 설법으로 위 십계와 거의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십악과 십선인데 십악은 열가지 악한 일을 말하며 십선은 그 열가지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선(善)이다 라고 합니다. 그 십선을 검색하여 사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십선 [ 十善 ] (출처 - 시공 불교사전)
 몸과 말과 뜻으로 짓는 열 가지 청정한 일.
(1) 불살생(不殺生). 사람이나 동물 따위, 살아 있는 것을 죽이지 않음.
(2) 불투도(不偸盜). 남의 재물을 훔치지 않음.
(3) 불사음(不邪婬). 남녀간에 음란한 짓을 저지르지 않음.
(4) 불망어(不妄語). 거짓말이나 헛된 말을 하지 않음.
(5) 불악구(不惡口). 남을 괴롭히는 나쁜 말을 하지 않음.
(6) 불양설(不兩舌). 이간질을 하지 않음.
(7) 불기어(不綺語). 진실이 없는, 교묘하게 꾸미는 말을 하지 않음.
(8) 불탐욕(不貪欲). 탐내어 그칠 줄 모르는 욕심을 부리지 않음.
(9) 부진에(不瞋恚). 성내지 않음.
(10) 불사견(不邪見). 그릇된 견해를 일으키지 않음.

 

위와 같이 모세의 십계와 너무나 유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십계와 비슷한 유형으로의 십악은 또 있습니다.

 

 

십악 [ 十惡 ] (출처 - 두산백과)


 중국 고대의 법이 가장 무겁게 처벌하였던 10가지 죄.그 기원과 연혁은 분명하지 않으나, 중국 한(漢)나라 때 생긴 듯하다. 수개황률(隋開皇律)이 10악의 명목을 규정하였고, 당률(唐律)이 이를 이어 명례율(明例律)에 10악을 규정하였다. 모반(謀反) ·모대역(謀大逆) ·모반(謀叛) ·악역(惡逆) ·부도(不道) ·대불경(大不敬) ·불효(不孝) ·불목(不睦) ·불의(不義) ·내란(內亂) 등이 있다. 그 뒤 이 율(律:형법)을 송형통(宋刑統) · 명률(明律) ·청률(淸律) 등이 모두 답습해 규정하였다. 이 십악률이 고구려를 통하여 신라에 들어왔는데, 통일신라 때에는 십악제를 오역제(五逆制)로 개편한 듯하다. 고려시대에도 명례율이 있었으나, 십악제인지 오역제인지 분명하지 않다. 조선에서는 대명률(大明律)을 참조하여 형전(刑典)을 성문화하고 법정주의적(法定主義的)인 일반예방과 천단주의적(擅斷主義的)인 위하(威嚇)의 목적 아래 악(惡)을 규정하였다.

 


이 우주에 내려오는 메시지는 원래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의 메시지가 서로 각자의 입장과 욕망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여 자기 선택의 도구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 많은 파편들을 낳습니다. 여호와 또한 그 파편 중의 극히 작은 하나를 선택하여 그것을 자신에게 전체화 시켰는데, 그 내용은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들로 무장이 되어 있고, 모세 또한 자신의 입장과 욕망에 따라 유태민족들에게 자신의 권위를 심어 주기에 가장 적합한, 그래서 신이라는 이름을 등에 업고 부하들에게 겁박하여 자신의 말을 따르기에 가장 좋은 것들로만 구성하여 십계가 나왔습니다.

 

만약, 모세가 같은 내용이라 하여도 십악을 십선으로 풀어서 사막의 도적질로 생계를 이어가는 그들의 족속들에게 계율로 삼게 했다면 그 족속들이 모세의 말을 들었을까요? 아무도 모세를 따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음 속에 어떠한 원숭이들이 떠들고 있어도, 그것을 역설(패러독스)과 바른 마음의 모든 가능성으로 자신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신과 타인에게 가장 좋은 것을 골라 착한 마음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지혜" 입니다. 또 그렇게 착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공부이든지 열심히 하여야 간접 체험과 더불어 좋은 행동을 낳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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