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이야기
인생은 꿈(Life is but a Dream)
이것이 온전한 해결책이고 나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임에 당신들이 동의하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무슨 다른 선택이 있었겠습니까?
오직 내가 존재하고, 내 밖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다면, 모든 것은(저는 모든 것을 강조합니다.)의식의 한 부분입니다.
내 밖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고 만일 그렇다면, 그 물Waters 역시 나의 한 부분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생각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상상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꿈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의식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내가 존재합니다.
나는 불꽃입니다.
나는 공기입니다.
나는 물입니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고, 나는 흥분으로 터지고 있는 이음새 입니다.
지금, 이순간 저는 당신들 거의 모두가, 당신들도 그것이 태어났다고 알고있는 창조와 우주안에서 불꽃이 폭발하는 때인 "대폭발 (역자주. the big bang)"의 시점으로 우리가 다가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 같은 "대폭발"은 아닙니다. 그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그런 창조의 범위안에서의 빛의 폭발같은 것은, 나중에도 도래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현재시점은, 그 물이 존재하는 장소의 한 점에는 어떤 크거나 폭발같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출발은 단순히 그런 모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의식은 그런 형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어느 것 보다도 전율(당신들의 등뼈를 타고 오르고 내리는 것 같은)을 동반하면서 그 물은 존재에 다가갔습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의식의 표면에는 어떤 큰 부서짐은 없습니다.
신의 전당(역자주. the halls of Valhalla)에는 어떤 폭발도 없습니다.
생각과 창조사이에 어떤 분열도 없습니다.
의식은 거대한 대양과 같습니다.
그것은 물입니다.
그것은 끊임없습니다.
그것은 흐릅니다.
의식으로부터 생각이 일어날때, 그것은 바다로 부터 파도가 일어나는 것과 같고, 그것이 창조의 물이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그것은 의식의 잠잠한 점으로부터 일어나는 물결과 같은 모양을 띕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만큼 창조의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더 많이 숙고하면, 그것은 더 많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더 생각하면, 더 많아졌습니다.
제가 이름을 붙이면, 그것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 완전히 정리되고 끝났을때, 그 의식안의 물은, 꼭 그렇게 되었습니다.
분리는 없습니다.
차이도 없습니다.
흐름안에서 부서지는 것도 없습니다.
생각이 창조이고, 창조가 생각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천입니다.
이것이 그 물의 원천입니다.
다음으로 나아가기 전에, 순서에 의해 붙일 말 몇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에너지는 한계가 없다 와 에너지는 기도를 따른다 는 두가지 "법칙Law"을 기억합시다. 이 순서를 분명히 합니다.
제가 앞서서 이 법들은 법칙이 아니라 제가 처음에 에너지에게 부여한 특징에 대한 당부라는 것을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부분에서는 진실이지만 그것이 전체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당부로서의 법칙이 있지만 에너지는 그 원리대로 흐르는 것이지, 어떤 임의로 정해진 방식에 의해 흐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처음 제가 말한, 그 에너지의 성질의 특성이, 제가 만든 이론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에너지는 그자체가 그러하기때문에 그것의 방식대로(예를 들면, 한계가 없고 의식의 기도를 따른다는) 존재합니다.
그러면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창조의 물이란 무엇일까요?
당신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물은 단지 내 자신의 마음안의 꿈이고, 의식의 온전한 복제품일 뿐입니다.
제가 여기서 반복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반복설명 해야 하는 일입니다.
물은 의식이고, 의식은 물이며, 그것이 자체로 그렇기에 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확실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그렇기에 에너지는 그 방식대로 움직입니다.
의식에 한계가 없기에 그 물도 한계가 없습니다.
의식안의 생각이 그 물이기에 그 물은 의식에 응답합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방식이 그렇기에 그런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계속 순환하고 반복하는 것은 알지만, 이 문제를 강조하는 것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창조의 특성의 중요점이고 당신들이 효과적인 창조주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것들을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만일 당신들이 창조의 방식이나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걸쳐 잘못된 관점을 갖는다면, 당신들은 종래에 무력해질 것이고, 더구나, 누군가의 창조의 일시적 의도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그것은 당신들이 바라지 않는 일이지 않습니까?
이제 당신들이 에너지의 원천에 대해 명확해졌으니, 그 물의 원천의 당부로서 존재하는, 앞의 두개의 법칙과 마찬가지인 제삼의 "법칙"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그 법칙은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
이것이 온전한 해결책이고 나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임에 당신들이 동의하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무슨 다른 선택이 있었겠습니까?
오직 내가 존재하고, 내 밖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다면, 모든 것은(저는 모든 것을 강조합니다.)의식의 한 부분입니다.
내 밖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고 만일 그렇다면, 그 물Waters 역시 나의 한 부분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생각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상상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꿈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의식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내가 존재합니다.
나는 불꽃입니다.
나는 공기입니다.
나는 물입니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고, 나는 흥분으로 터지고 있는 이음새 입니다.
지금, 이순간 저는 당신들 거의 모두가, 당신들도 그것이 태어났다고 알고있는 창조와 우주안에서 불꽃이 폭발하는 때인 "대폭발 (역자주. the big bang)"의 시점으로 우리가 다가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 같은 "대폭발"은 아닙니다. 그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그런 창조의 범위안에서의 빛의 폭발같은 것은, 나중에도 도래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현재시점은, 그 물이 존재하는 장소의 한 점에는 어떤 크거나 폭발같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출발은 단순히 그런 모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의식은 그런 형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어느 것 보다도 전율(당신들의 등뼈를 타고 오르고 내리는 것 같은)을 동반하면서 그 물은 존재에 다가갔습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의식의 표면에는 어떤 큰 부서짐은 없습니다.
신의 전당(역자주. the halls of Valhalla)에는 어떤 폭발도 없습니다.
생각과 창조사이에 어떤 분열도 없습니다.
의식은 거대한 대양과 같습니다.
그것은 물입니다.
그것은 끊임없습니다.
그것은 흐릅니다.
의식으로부터 생각이 일어날때, 그것은 바다로 부터 파도가 일어나는 것과 같고, 그것이 창조의 물이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그것은 의식의 잠잠한 점으로부터 일어나는 물결과 같은 모양을 띕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만큼 창조의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더 많이 숙고하면, 그것은 더 많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더 생각하면, 더 많아졌습니다.
제가 이름을 붙이면, 그것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 완전히 정리되고 끝났을때, 그 의식안의 물은, 꼭 그렇게 되었습니다.
분리는 없습니다.
차이도 없습니다.
흐름안에서 부서지는 것도 없습니다.
생각이 창조이고, 창조가 생각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천입니다.
이것이 그 물의 원천입니다.
다음으로 나아가기 전에, 순서에 의해 붙일 말 몇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에너지는 한계가 없다 와 에너지는 기도를 따른다 는 두가지 "법칙Law"을 기억합시다. 이 순서를 분명히 합니다.
제가 앞서서 이 법들은 법칙이 아니라 제가 처음에 에너지에게 부여한 특징에 대한 당부라는 것을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부분에서는 진실이지만 그것이 전체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당부로서의 법칙이 있지만 에너지는 그 원리대로 흐르는 것이지, 어떤 임의로 정해진 방식에 의해 흐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처음 제가 말한, 그 에너지의 성질의 특성이, 제가 만든 이론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에너지는 그자체가 그러하기때문에 그것의 방식대로(예를 들면, 한계가 없고 의식의 기도를 따른다는) 존재합니다.
그러면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창조의 물이란 무엇일까요?
당신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물은 단지 내 자신의 마음안의 꿈이고, 의식의 온전한 복제품일 뿐입니다.
제가 여기서 반복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반복설명 해야 하는 일입니다.
물은 의식이고, 의식은 물이며, 그것이 자체로 그렇기에 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확실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그렇기에 에너지는 그 방식대로 움직입니다.
의식에 한계가 없기에 그 물도 한계가 없습니다.
의식안의 생각이 그 물이기에 그 물은 의식에 응답합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방식이 그렇기에 그런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계속 순환하고 반복하는 것은 알지만, 이 문제를 강조하는 것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창조의 특성의 중요점이고 당신들이 효과적인 창조주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것들을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만일 당신들이 창조의 방식이나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걸쳐 잘못된 관점을 갖는다면, 당신들은 종래에 무력해질 것이고, 더구나, 누군가의 창조의 일시적 의도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그것은 당신들이 바라지 않는 일이지 않습니까?
이제 당신들이 에너지의 원천에 대해 명확해졌으니, 그 물의 원천의 당부로서 존재하는, 앞의 두개의 법칙과 마찬가지인 제삼의 "법칙"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그 법칙은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