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님이 말씀하신 핵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만일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전 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 불을 묻었노라 .


부처님이 말씀하신 핵

요입 비상숙 - 원폭이 공중에서 태양과 같이 빛을 발하며 이상하게 머무는 모습
대지 보진동 - 대지가 넓게 진동
일홍 요성추 - 화구에서 나오는 섬광과 열 복사선과 방사선을 떨어뜨림.
시기 다역병 - 그 당시의 몰아치는 풍우(기상)
     폭풍과 비 (회오리바람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으 로 지상의 물체를 태우고 방사능 재에
                 섞인 바람과 비가 원자병을 일으킴. 직간접 모든 방사능 피해  
분소 제취락 - 모든 마을을 불태워 버림  
속괴 국성읍 - 나라와 지방도시가 속히 무너짐

                                                              ㅡ 신수대장경 대방등 대집경 85-56

당시 공중에서
우리가 사는 땅으로 큰소리가 무섭게 들리니
모든것이 다 움직이네
마치 바퀴가 물 위에서 한 바퀴 도는 것처럼
성벽은 부서져 떨어지고
모든 집과 도시가 무너져 버리네
나무의 뿌리와 가지와 잎
꽃과 잎과 열매는 약(방사능)으로 죽네
오직 맑은 하늘이 있는 곳만 제외하고
이세상 모든곳에
일곱가지 맛과 삼정기가
결단이 나서 남은 것이 없고
부처님의 가르침과 이상은
그때 모두 끝이 났네
이곳에서 산 꽃과 열매의 맛은
극히 드물고 또 추잡하고
못과 샘과 우물에 있는 모든것은
모두 다 마르네
땅은 각종 무기로 못쓰게 되고
갈라지고 뻐개진 땅은 구릉과 좁은 골짜기를 이루네
모든 산은 다 그슬리고
구름은 비를 내리지 않네
농작물은 다 말라죽고
사탕수수와 바다의 조개도 방사능 물질로 오염되어
산것은 모두 다 죽어 버리고
못쓰게 된것은 다시 살지 못하네
비가 온땅은 모두 해가 저문것 같이 침침하고
해와 달은 밝게 나타나지 않네
사방은 모두 가물어
여러가지 나쁜 재앙과 변화가 나타나네

                       ㅡ 신수대장경대방등대집경 85-56      부처님의 대 예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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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김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화둔을 묻었노니 너의 집에 불을 조심하라
만약 너의 집에 불이 나면 화신이 세력을 얻어 온 세계에 큰 재앙을 끼치리라.
이에 형렬이 놀래어 집안 사람들을 단속하여 종일토록 불을 조심하니라


화신 통제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 많은 이웃집 들이 화염에 횝싸여 있었읍니다. 92 - 3
- 그때 예수님께서는 손을 번쩍들어 그들의 끔찍한 일을 중지하여 잠잠해지라고
                                                          화신에게 명령을 하셨읍니다.
-그러자 마치 바닷물이 한꺼번에 화염위에 퍼 부은 듯이 그 불길이 타기를 멈추었읍니다.
- 사람이 제 정신이 들어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 자신안에 하나님의 모든 권능이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그는 마음의 지배자 이며
        모든 만유가 그의 목소리를 들을것이며 기꺼이 그의 뜻대로 할 것입니다

                                                                           ㅡ 보병궁의 성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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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핵을 처음으로 개발하고 사용하기 시작한것은 불과 1940 년대 입니다.
U.F.O 가 집중적으로 출현한 시기도 바로 이때라고 합니다.
다른 별에 대해 불간섭의 원칙을 지키고 있는 우주인들조차도
이것만큼은 그냥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석가부처님이 태어나시기전 이미 그 지역의
소설류에는 핵무기에 관해 묘사된 내용이 있었고 또 그 내용은 수만년 전의
고대서적에서 참고한 것이라 합니다.

핵에 관한 지식은 과거, 현재, 미래, 시방세계를 통달하신
부처나 성인들 께서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에 불과 합니다.
왜냐하면 문명이라는 것이 우리의 과학문명이 처음이 아니요
5만년전이나 50만년 전에도 문명은 있었던 것이고 또한 지구 밖에도
더 발달된 문명이 있는 것이므로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할수 있겠읍니다.

아틸란티스나 지구밖의 외계문명, 지구와 화성사이의 행성등 많은 문명들이
핵폭발로 파괴되거나 몰락했으므로
지구의 역사에서 만큼은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 우주인들이 관심과 노력을 쏟고 있으며
증산님 또한 우주 라는 바이오 컴퓨터에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미리 입력시켜 놓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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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핵폭발(전쟁)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   글 : 노대욱님


세계의 곳곳에서 발견된 고대의 핵폭발 흔적

1947년 뉴욕의 한 신문은 미국의 서부 뉴멕시코 사막에서 원자탄 실험을 하였을때
발견된, 모래가 녹아내려 녹색의 유리로 응고가 된 결정체가
이미 세계의곳곳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보도를 하여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됩니다.

같은해 터키의 고대문명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유역에서 고대 농경사회 유적을 발굴하던
터키의고고학자들은 깊은 지하에서 평평한 모양의 녹색유리의 결정체들을 발견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채취한 초록색 유리 결정체와비교 성분 분석을 해보았고,
이 두 결정체는 동일한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는 분명 과거의 인류가
원자폭탄 또는 이에 버금가는 무언가를 사용하였다는설을 입증하는 자료로 쓰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의 과학자들은 문제의 결정체가 유독 원자탄만이 아닌 번개에 의해
생성될수도 있다는주장을 하였으나, 번개에 의해 생겨나는 결정체는부피가 작고 유리에
번개의 뿌리와 같은 형상이 새겨진다고 하여,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후 여러 대학에서 논란이 계속된 이 문제는 고대의원자탄, 또는 핵폭탄의 폭발흔적이
우주로부터 날아온운석의 폭발로 인해 생겨난 결정체일 확률이 있다는설이 등장하였으나
운석폭발은 폭발시 큰 분화구를만든다는 특성이 있어 문제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평평한 녹색유리는 운석폭발 때문에 생긴게 아니라는주장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열띤 논쟁으로 인해 세계로 알려진 녹색유리 결정체는 그때서부터 사하라 사막, 영국 스코트랜드의 고대유적지,
불란서 파리 근처의 고대 유적지, 중동의사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그리고
인도의라자스탄등에서 발견되면서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게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결정체들을 비교해본 학자들은이들이 모두 비슷한 성분을 갖고 있는것을 보고 크게놀라게 됩니다.

녹색유리 결정체가 발견된 고대의 문명 발상지들을 방문하여 절대연대를 측정해본
학자들은 문제의대 폭발들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8,000년은 훨씬넘은 시점에서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 되었고,
유리상태가 되어버린 토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고대의 인도인들은 마하바라타 고전에 신들 끼리 벌였다는 엄청난 힘의 전쟁에 관한 고대 이야기를 남겼고,
마하바라타에는 드로나라는 신이 알주나 왕자에게'브라마시라'라는
대량 살상무기를 건네주며 '인류에게 사용을 하지 않을것임을 약속하라'는 대목이등장합니다.

브라마시라는 폭발시 불기둥을 만들고 불폭풍을 만들어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수 있는
엄청난 위력의폭탄이었다고 하며, 이를 건네준 드로나는
'폭탄은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인류를 공격할시'에만 사용하라는 당부를 하게 됩니다.

드로나에게서 폭탄을 받은 알주나는 얼마후 자신을 공격한 적군에게 브라마시라를 사용하였고,
당시의큰 폭발을 목격한 사람들은 후세에 '폭발이 일어난직후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기후가 추워지고,계속하여 독비가 내려 많은 생물체들이 오랜 시간동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모두 죽었다'는 기록을남겼습니다.

1960년 2월 13일, 주변국들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사하라 사막에서 강력한 핵실험을 한 프랑스는
후에 핵실험에 의해 생성된 유리 결정체가 1940년대같은 지역에서
출토된 고대시대의 유리 결정체와 동일한 특성을 띄고 있는것을 보고 놀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