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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이미 태양이 활발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그늘밑에 있으면 춥지만 태양빛을 받으면 피부가 따갑다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하루하루가 대부분 어둡고. 해가 뜬다 한들 해가 지기전 약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느낌이고,

 

태양빛을 받아도 따갑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태양이 오히려 작년보다 활발해졌어야 하는데도 말이지요.

 

예언은 가능성에 한 부분을 본것이고,

 

어둠의 3일은 많은 예언자들이 보았고, 또 얘기 했지요.

 

AH의 신뢰도가 바닥이지만,

 

마냥 이 어둠의 3일이 안올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확한 날짜를 얘기 해주지 않으니 식량과 물을 준비 할 수도 없는 것 또 한 사실.

 

아무튼 이제 약 한달 남았군요. 이원성의 시대가... 날짜상으로는 말이지요.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조회 수 :
2000
등록일 :
2012.11.19
08:36:51 (*.2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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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11.19
13:28:49
(*.132.174.178)
profile

이수 사난다는 오래전 전달 사항중에서 대변혁시기를 80년까지 늘려잡았습니다.

30년에서 50년이라고 하며.....아다무스는 38년을 언급했던 것 같네요.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메시지를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메시지는 수많은 가능성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 지구대파국 >이라는 절대절명내지 만일의 긴급하고 위급한 상황발생을 대비한 준비대책이지....

변혁이 반드시 필수적으로 일어나야한다는 절대원칙의 법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그리스도미가엘의 우주함대측은 님같은 분이나 조약돌님을 멀리서 지켜보고 관망하는 중입니다.

님같은 이들의 심중을 이미 깊이 깊이 헤아리는 중입니다.

그들에 대한 신뢰를 지켜가되 ...... 대변혁에 대한 사건에  마음의 힘을  지나치게 소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약돌

2012.11.19
22:32:06
(*.52.108.78)

나는 의무적인것은 아니지만 공동창조로 인해 메세지싸이트서 한달을넘게 활동을하였네요  이제 메세지는 끝났습니다

더이상 올것도 없는 상태이고 올것같지도않습니다  사실 천상에서 하는일이  우리가 감지할정도로 일어나지는않습니다

2012 12 21~23일에 고차원에너지가 밀려든다고하는데 이것은 예정된 일이라하죠  영능력자들 깨어난자들이  느끼고 말하는

시기가 이때쯤입니다  근데 우리가알것이 있는데 변화가 시작되기는하지만  보통사람들에게는 또 다른날에 불과하다고합니다

변화가 완결될려면 수십년에서 수백년은 족히 걸린다하니 우리가 살아서 보지못할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메세지에 너무 몰두를하게되면 자칫 자신을 잃어버릴수가있습니다  자신의여정은 오로지 자신이 가는것이니 그날이 온다고

하더라도  나무한구루를 심는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겁니다

 

무동님한테 영기장을 받아보았는데 내가  앞으로 무엇을 중점을두고  살아가야하는지 알게되더군요  명상을해도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하는지도 알게되구요  참으로 요긴할때 받았고  좋은점이 있네요

 

가슴차크라와 6번차크라가 발달을했다는데 그래서그런지 창조를 쉽게 행하는거 알수가 있었구요 몸에 빛이있다는데

그리스도의식은 아닙니다  뭐 특별한 수행을 한 기억도없구요 그저 마음수행이 전부였는데 빛이 생성이되 있더군요

좀더 시간이지나면 자연히 알게되리라 보고  그저 내가 하는것처럼 매일 행할생각입니다

 

앞으로는 창조를 좀더 적극적으로 할것이고  건강을위해서 2번차크라를 더욱 신경을 쓸것입니다  빛을 사용할 방법도 생각해

보고요  나의여정  내가 가는것이고  여정이 끝나면 평가를하겠죠  그때 후회없는 삶이 안되도록  삶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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