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의
게시판의 567번에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大 피라밋)에 대한
리딩 자료가 연구회 게시판 (561번)에 있습니다.
좋은 참고자료 입니다.^ ^


  (지금까지의 자료와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던 자료들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대 피라미드의 내부 구조도)




                            (각 갱도의 "각도와 별자리"를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왕의 방은 "오리온"과 "북두칠성"에 연결되어져 있고
여왕의 방은 "시리우스"와 "용자리(Thuban)"에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무언가 번뜩이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까?
원장님께서 그리고 "에드가 케이시"가 말했던 <하나의 통로를
만들라는 것 말입니다.>

바로 피라밋의 비밀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이집트에 있는 피라밋은 (오리온과 시리우스)에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져 있으며 (오리온과 시리우스)로 부터 에너지를 받아 대피라밋을
통해 지구에 전달해 주고 있는 것이죠.

제가 오늘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선,
(오리온과 시리우스)로 전해져온 에너지들은 파동이 너무 고차원적이라
그에너지를 (피라밋)이 좀더 지구에 맞게 조절해주고 있다고 말입니다.

즉, 왕의 방과 여왕의 방에 연결된 갱도(에너지 통로)를 통해 에너지가
들어오고 반대쪽 갱도(에너지 통로)로 나가는 이치 입니다.

또하나, 이러한 통로는 "에드가 케이시"가 말했던 것처럼
(영혼들의 통로)이기도 합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정확한 시간에는 大피라밋 틈으로부터 북두칠성(北斗七星 the Great Dipper) 두번째 별까지
가상의 선(線)이 그어질 수 있다.

이것은 영혼이 이 태양계를 통한 체류(滯留)를 완수한 뒤 비상(飛翔)하는 체계를 가리킨다.

10월에는 大피라밋으로부터의 선과 관련하여 북두칠성의 위치에 있어 첫번째 변화가
보일 것이다.

북두칠성이 점차 변화하고, 이 변화가 피라밋으로부터 계산될 만큼 현저해졌을 때,
인종들에 있어서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라(La), 우르(Ur) 또는 다(Da) 문명들로부터 거대한 영혼들의
유입(流入)이 올 것이다.

이것에서 보여지는 상황들은 피라밋을 통한 여행에 있어 뒹굴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피라밋의 (구조들-비밀의 방)은 다 밝혀진 것이 아닙니다.
원장님깨선 더많은 방(비밀의 방)이 있다고 하셨으니깐요.

그리고 이러한 피라밋에서 (임마누엘)과 여러 비젼가들은
단계별로 비젼입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 생각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스핑크스".........

"스핑크스"의 발아래쪽에 비밀통로가 있고 그것은


피라밋의 비밀의 방으로 연결되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그 비밀의 방에 연결된 갱도가 이곳이죠..


왕의 방 남쪽 갱도(좌, 우)

갱도 탐사에 사용된 로봇.

우푸아우트 1호 (Upuaut 2)


우푸아우트 2호 (Upuaut 2)

이런 좁은 통로로는 사람이 다닐수가 없죠.
이 갱도로 통한 길과 스핑크스로 통한 통로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갱도로는 "영혼"(아스트랄체?)의 통로이고
스핑크스로 통한 통로는 육체로도 갈수가
있는것이죠.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이런 '비밀의 방"으로 통할수있는 자는
고도로 훈련된(비젼가) 자가 아니면
그곳으로 들어갈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비밀의 방에 비밀이 밝혀지지
않는것 같습니다.(준비된 자가 아니니..)

막혀있는

여왕의 방 남쪽갱도 끝

(자료 사진1)  


(자료 사진2)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스핑크스"가 별자리의 위치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돌덩이 같지만 "스핑크스"밑에는
기계장치가 되어 있으니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니 실제로 그렇습니다.

원장님께서도 그렇다고 말씀하셨구요.

밑에 자료를 참고 하세요.


<'스핑크스가 움직인다' 작년 180cm 이동 확인 >

‘스핑크스가 움직이고 있다.’

러시아 이집트학자 이고르 스테파노비치는 “지난 4,500년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던 스핑크스가 지난해 180㎝나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면서 “이는 지각변동이 아닌 별자리 이동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주간지 ‘선’의 최근 보도다. 스테파노비치에 따르면 스핑크스 건축은 별자리 관측에 근거했다. 이집트 풍요의 신인 오시리스의 점성술 추종자들이 스핑크스를 제작했다는 것이다.

스테파노비치는 오리온 별자리가 재형성되는 시기인 올해 여름,지구에도 영향을 끼쳐 스핑크스의 움직임이 현저히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고대 오리엔트 신화 역시 스핑크스의 움직임이 있을 때 대기근이 올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학자들은 “기상관측상 올해 아프리카 북부지방에 근래 보기 드문 가뭄이 예상된다”며 이는 고대신화에서 소개된 스핑크스의 이동이 별자리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결국 신화는 스핑크스,별자리 이동,날씨의 3각관계를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안용훈 yhahn@sportstoday.co.kr


이처럼 "피라밋과 스핑크스"는 별자리(에너지 통로이며 영혼들의 통로)와
커다란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벨리스크"라는 것도 별자리와 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이런 "오벨리스크"들은 신전과 함께 건축되어져
사제들의 영적통로의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임마누엘)와 비젼가들...이 알고 있었던
"피라밋과 스핑크스"의 비밀들이 이제 하나하나 밝혀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참고>
기사 분야 : 국제
등록 일자 : 2001/04/19(목) 10:02

피라미드 '비밀의 방' 단서 발견

신비에 덮여있는 이집트 쿠푸왕의 피라미드(그레이트 피라미드)내부에 과연 비밀통로가 존재했을까.

프랑스 파리의 고고학연구협회 연구진들이 수세기동안 학자들을 괴롭혀왔던 그레이트 피라미드에 밀실이 있었느냐 하는 수수께끼를 푸는데 한 걸음 가까이 나갈 수있는 단서를 발견했다고 18일 발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크 바르도, 프랑신 다르몽 두 학자는 카이로근교의 기자지구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입구들을 숨기도록 교묘히 설계됐지만 밀실의 존재를 믿을 수 있게하는 일련의 단서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사결과 피라미드 내부 암반 아래 회랑 벽의 접합들이 상당수 잘못돼있다고 말했다.

바르도 등은 사진분석결과 피라미드 안쪽 돌에 새겨진 특별한 표시를 발견했는데 이는 대대로 `비밀의 방'에 접근하는 지점을 알려주는데 사용돼왔다고 주장, 이표시가 근처에 존재하는 밀실의 표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집트의 역대 6왕조 왕실무덤 지도를 분석하고 아직도 밝혀지지않고 있는 피라미드 구조와 밀실 존재여부를 밝히기위해 종교적 상징과 각종 고문서 등을 연구해온이들은 또 관련서류들을 카이로 문화재당국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르도 등은 이밖에 고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메워진 것으로 보이는 피라미드내부 일부를 발견했다면서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두개의 다른 방 뿐 만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않은 미라가 안치된 현실(玄室)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에 대해 이집트정부의 수석 고고학자 자히 하와스는 자신은 아는 바가 없으며 피라미드안에 내부통로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해 바르도 등의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신비에 싸여있는 `그레이드 피라미드'는 약 4천500년전 쿠푸 왕의 무덤으로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고고학자들의 호기심을 오랫동안 자극시켰으며 `비밀의 방'의 존재여부에 대한 탐사가 계속돼왔다.[파리 AP=연합]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