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제 상태를
          스스로 용서할 수 없단 말인가요?

          내면의 신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의 그대처럼 자기 허용의 관문을
          반드시 거쳐야만 합니다.
          사실 그대가 스스로 인정하기를 꺼리는
          온갖 과실과 단점, 사소한 비밀들,
          걱정스러운 누추함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것들도 신성한 계획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참다운 자기허용은 이렇게 말합니다.
          <괜찮아,괜찮다구. 그 것은 모두 괜찮단 말이야.>
  
         자신을 허용하게 되면
         자신을 용서할 필요도 없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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