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안에서의 본질은 자비입니다.

단언하건데,
그대의 가슴속에 있는
부드러움과 다정함이
바로 신의식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그대의 참된 개성이지요.

자비심으로 이웃들과 접촉한다면
그대는 바로 신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 개개인은
지상에 내려온 천사들이죠.


그대 자신은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오직 그대만이 공헌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대는 참 나가 되고
최선을 다해서 살며
고귀한 진리를 추구하면서
가슴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 것이 바로 영혼의식뿐만 아니라
이 지구까지도 구원하려는 신의 계획입니다

이행성은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 사이에서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의 교실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빛이 있을 것이며
그 빛에 대해 더욱더 자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균형 잡힌 조화로움이 있어
다정함이 힘인 것을 누구나 알게되고
신 역시 인간 개개인의 의식 한가운데에
다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