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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예정웅 자주논단(108)

 
     괴물 프랑켄스톰(Frankenstorm)뉴욕과 동부를 강타
 
 
◆ 북의 유명한 모란봉, 은하수, 왕재산 악단은 모두 전자악단.
  
 

사진설명  김정은 제1비서와 부인 리설주 동지와 함께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

 

전자악단, 21세기의 대중적 악단은 전자악단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북이 전자악단을 처음 가지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다. 당시 남한에는 전자악단이 없었다. 몇몇 개인들이 전자기타 정도 갖고 있었지만 규모 있는 전자악단을 조직해 갖고 있지는 못했다. 북은 시대의 변화에 대단히 민감하다. 시대의 변화를 주체적인 자기 것으로 소화할 것인가, 아니면 버릴 것 인가를 잘 판별해 골라낸다. 1983년 7월 22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도하에《왕재산 경음악단》이 조직, 창단되었다. 이 왕재산 경음악단이 북의 최초의 전자악단이 될 것이다. 필자는 왕재산경음악단이 연주하는 공연을 본 적이 있다. 그 당시 왕제산 경음악단의 연주자들이나 인기가수들은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왕제산경음악단의《왕재산》이란 명칭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무장투쟁을 벌이던 시대, 혁명전적지의 이름을 따 왕재산 전자경음악단 이라고 불렀다. 왕재산이란, 사료를 보면 북에서는 옛날에 왕재산(王在山)또는 왕재산(旺載山)이라고도 불린 적도 있었다.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온성군에 위치한 왕재산, 높이는 해발 239m 정도, 중간의 산세를 가지고 있다. 1933년 3월 11일 김일성 항일혁명군 총사령관은 각지에 흩어져 활동하던 혁명가들과 정치공작원들, 유격대를 왕재산으로 집결시킨 후, 항일무장투쟁을 조선경내로 확대하는 전략적 방침을 제시한 장소로 유명하다. 북의 선군사상의 시원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당시 그곳에서 김일성 항일유격대 최고사령관은《무장투쟁을 국내로 확대발전 시키기 위하여》라는 전략적 방침을 제시한 역사적인 연설을 한 장소이며 비밀회의 장소였다. 오늘날 왕재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의 항일혁명 전적지 중 하나이다. 북에는 유명한 전자악단으로 모란봉악단, 은하수악단, 왕재산 악단 등 그 외에도 유명 무명의 전자악단이 많이 있다. 조선인민군 무력부내 각 군종별로 또는 사령부마다 크고 작은 전자악단은 다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아니 군인들이 싸움을 해야지 혁명적인 노래만 부르는가...그렇다. 노래와 춤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북의 톡특한 음악정치에서 일심단결의 정치예술의 극치를 창조해 내는가 보다. 

 
조선중앙통신 10월 29일자는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창립 60돌을 기념해 열린 모란봉악단 공연에 우리 당과 우리인민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 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셨다. 순간 폭풍 같은 `만세' 환호가 터져 올랐다.』고 전했다. 그리고 보도는 계속해서『 백두산장군들의 사랑과 정으로 천만의 총대동지, 혁명 전우들을 키워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품속에서 선군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힘차게 이어가는 혁명군대의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노래하며 녀성 2중창 《전사의 길》,녀성 독창 《조국과 나》, 경음악 《조국은 영원히 기억하리라》,《우리를 보라》 등의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펼쳐졌다...』고 전한다.

 
① 10월 29일 모란봉 전자악단의 기념공연 북의 10월29일이면 미국은 시차로 10월28일이 된다. 자, 이날에 북은 김일성 군사종합대학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모란봉 악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모란봉 악단은 김정은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그런데 같은 날 미국은 무엇을 가념하고 있었을까. 북의 축하기념 음악공연의 날에 미국은 대형 허리케인 `샌디(Sandy)'가 주는 폭풍의 선물을 받아 안고 있어야만 하였다. 뭔가 좀 상상되는 것이 있지 않은가. 29일 오후부터 샌디 하리케인은 미국 북동부 지역을 무자비하게 강타하면서 워싱턴DC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와 뉴욕, 뉴저지 등 인구 밀집지역이 기후가 변이된 허리케인‘샌디’로 부터《초토화》의 기념물을 선물을 받아 안았다. 

 
우주의 기후조작에 관한 과학적 기술은 19세기부터 연구되었던 과학이다. 오늘날 몬스터 프랑켄스톰(괴물, 프랑켄스타인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는 유럽의 전설에 나오는 좀비) 라는 합성 신조어까지 등장하였다.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웠으면 (몬스터 스톰) (슈퍼 스톰) 등으로 주민들을 공포감에 떨게 하였을까. 정말 공포 그 자체였다고 한다. 괴물‘샌디’프랑켄스톰(태풍)은 미 역사상 뉴욕과 뉴저지 동부에 최대의 폭풍의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핵 폭격을 당한 것 보다 더 처참한 재난 상황이 동부에서 벌어진 것이다. 

 
10월 30일 중간 피해상황을 잠간 살펴보자, 사망자 70명, 실종20여명, 부상자 집계불능, 3기의 핵 원자력 발전소 운전중단, 820만 가구정전(3일째) 재산피해(500~600억 달러, 55조~60조 추정), 뉴욕과 뉴저지 주는 국가《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 뉴욕 맨해튼 등 전체도심 기능마비, 이스트 강과 허드슨 강 해일로 거리와 지하철, 차도가 물에 침수, 세계무역센터 공사현장 마비, 해변 인근주택가 화재로 100여 가구전소, 뉴욕변전소 폭팔, 1만2 500편의 항공기 3일째 결항, 전철과 버스, 열차 등 대중교통수단마비, 노스캐롤라이나 주 아우터 뱅크스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 침몰, 연방정부 2일째 업무중단. 이‘샌디’의 폭풍은 핵보다 무서운 재난을 당한 지역이 뉴욕 주, 뉴저지 주, 워싱턴주,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델라웨어 뉴잉글랜드, 등 인구밀집 지역들이다. 이 도시들이 유령의 도시가 되었다.

 
보스턴의 한 주요 다리는 다 파괴되었고 잔해들이 떨어져 통행이 통제되었다. 델라웨어 주의 고급휴양도시 듀이 비치는 홍수로 물에 잠겨버렸다. 고만하자, 참혹한 피해상태를 다 적자면 몇 십 장을 더 써야한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가. 김정은 제1위원장이 관람한 모란봉 음악회 기념공연을 관람하였다. 이 순간 미국의 뉴욕과 동부의 몬스터 폭풍은 국가적 재난사태로 폐허가 되는 순간을 맞는다. 북의 김정은 제1위원장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투쟁의 승리자로 뱃심 있게 그리고 태연하게 인민들과 함께 모란봉 악단의 공연을 관람한다. 여기에 혹시 미 동부 기후조작《인공폭풍》과 그 어떤 련관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글쌔, 북의 보이지 않는 기후전쟁에서 승리자의 축하공연이 였을까. 북의 축하공연과 미국의 참담한 절망은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 것일까.? 

 
② 8월 30일 은하수 전자악단 축하 공연 사람들은 오늘 닥친 일을 시간이 지나면 과거로 돌린다.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것이 변한다. 변화는 늘 우리와 함께 있지만 변화에는 때때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더 큰 힘을 준다. 2012년 8월 28~30일 기억해 보자. 오늘부터 두 달 전이다. 이날 미국은 불청객 허리케인‘아이작’(Isaac)이 찾아온 날이다. 참으로 자연재해란 무서운 것이다. 그것이 인위적이든 자연적 현상이든...2012년 8월 30일자 조선중앙통신은 이렇게 보도를 하였다.『 멀고 험한 전선 동부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8월 30일 인민극장에서 청년절 경축행사 대표들과 함께 은하수 음악회《사랑하라 어머니조국을》을 관람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당시 남한은 을리프리덤가디언(UFG) 한, 미 합동군사 훈련이 벌어지고 있던 때였다. 8월30일, 북의 은하수 악단이‘청년절’을 경축하는 음악회가 열리는 날이 미국의 남부지방의 루이지아니 주를 중심으로‘아이작’폭풍이 몰아쳐 초토화 되는 날이었다. 8월 30일 공연은 모란봉 전자악단이 연주를 한 것이 아니라《은하수》전자악단이 연주를 하였다. 보이는 적보다 보이지 않는 적의 배후를 처라! 유능한 지휘관은 전쟁을 그렇게 명령한다 했다. 그렇다. 21세기 지구나 우주에서 전자전은 대단히 무서운 전쟁이다. 우주에서 전자전쟁과 전자악단이 무슨 련관성이 있겠는가.‘전자’라는 말 이외에 특별한 련관성은 없다. 그러나 상징성은 있다. 

 
보도는 계속해서『 혁명의 홰불을 높이 들고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빛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혈의 동지, 전우가 되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 쳐 나아가는 청년들의 영웅적 기상을 반영한 설화와 합창《더 높이 들자 혁명의 홰불을!》,《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에서 음악회는 절정을 이루었다.』고 하였다. 엊그제 10월 29일 모란봉 악단의 기념음악회와 지난 8월 30일 은하수 악단의 축하공연은 전자악단의 공연이었다.‘청년절’기념음악회 공연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은 뭔가 혁명투쟁에서 승리자의 배심의 음악회로 보인다.

 
뉴욕과 뉴저지 주와 동부를 초토화시킨‘푸랑켄스톰’은 국가적 재난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로 위력적인 폭풍이었다. 21세기 기후조작에 따른《인공유황불》로 소돔과 고무라를 초토화시킨 느낌이 들지 않았는가, 미국이 우주 전자전쟁에서 패전한 것 같은 느낌, 우리들에게 후련한 승리의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였다. 미국인들은 공포에 치를 떨었을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생전에 이렇게 지도 하였다고 한다.《혁명적인 노래는 투쟁의 대오에 높이 울리는 진군가 이며 시대의 행진곡이다.》이 명언속의 진리를 알자면 오늘의 우주적 첨단과학기술을 알아보는 것으로 올바른 우주의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미국의 자연재해는 하늘의 저주
 
관념론적으로 우주를 보지 말자. 실체로 보자. 오늘날 과학의 힘으로 우주를 보자. 그러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는 이렇게 우주를 설명 해 준다. 우주의 태풍발생에 의문을 해소하자며 먼저 위성 관측기들에 대한 과학적 해명부터 있어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남한의 위성관측에서 경도와 위도가 헛갈릴 것이다. 왜? 지구자전축을 흔들어놓으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서 이해에 도달하려면 지구를 보호하는 궤도 간 기류 권에 이상이 온다는 것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때 궤도 권은 제트기류로 변한다. 만약 회기 권에서 레이저 빔을 발사하면 이 회귀권 기류에서 레이저는 굴곡이 생긴다. 바로 빛도 바람의 저항과 전자저항에서 굴곡이 생기게 된다. 지구자전축에서 질소전자를 약화시키면 지구중력은 파괴되고 이때 지구자전축이 요동을 친다. 왜 요동을 친다고 보는가. 우주공간 진공의 힘이 지구를 태양궤도 내에서 자기궤도 수정을 자체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즉 추진력의 힘이 되는 태양이 당기는 힘과 지구중력에서 태양의 척력(밀어내는 힘)과 싸움에서 서로 이기자고 힘이 비례적으로 작용한다.

 
이때 일어나는 현상이 바로 제트기류이다. 이 제트기류가 우주진공 공간의 찬 기류에서 대기권에 제트기류로 오게 된다. 이때 지구위성관측 영상이 경도와 위도를 바꾸어놓는다. 즉, 위치 변경을 한다. 기후조작, 기후 전자전쟁에서 이 행동을 하면 미국이 발사한 대륙간탄도 미사일은 엉뚱한 데로 날아가 떨어진다. 미국과 서방선진국들이 우주군사기술에서 바로 이 핵심적인 기술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1,2년 전 미국은 여러 번 위성을 발사했지만 번번 히 실패를 하였다. 이 원리에서 판단하면 기후조작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기후조작으로 미국의 GPS 오작동은 얼마 던지 할 수 있다. 위성관측에서 지구대지의 관측에서 심한 편차를 가져오는데 이 문제와 (UFO)우주함대와 어떠한 연관관계가 존재하겠는가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의문에서 보면 대기는 상층 권과 하층 권, 대기 기류성에서 중력 자기마당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바로 (UFO)우주전함이 대기 전자공격을 하게 된다. 대기 상층 권에서 질소전자를 약화시키면 대기 상층 권에서 제트기류가 흐르고 이 제트기류를 대기 하층 권으로 내려 보내면 바로 하층 권에서 전자를 쏘게 된다.

 
그래야 대기 중에 중성자 화합물이 약화되게 된다. 이때 대기에는 지구 중력이 부분적으로 파괴되는데 이때 바로 대기 기류 성 전자인 중력을 파괴하는 질소전자를 강하게 발사하면 기류 성 대기가 형성되고 질소전자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찬 대륙성 고기압이 형성된다. 이 찬 대륙성고기압을 지구 자전방향으로 이동시킨다. 누가? 자연의 힘을 빌려 우주함선(UFO)이 유도한다. 이때 적도에 흐르는 고온기체가 이 찬 대륙성 고기압과 마찰되면서 폭풍의 핵 (씨앗)을 인위적으로 만든다. 이때 폭풍구름이 형성된다. 

 
이게 바로 오늘날 인위적으로 기후를 조작해서 만든《인공폭풍》이라고 한다. 이해하겠는가. 어려울 것이다. 자연공학박사는 돼야 이해할 수 있다. 왜 우주함대(UFO)는《인공폭풍》을 마련하자고하는 것일 가? 바로 가뭄 해소와 우주전자 전쟁기술 때문이다. 그래서 봄철에 비를 많이 내리게 할 수도 적게 내리게 할 수도 있다. 지구 계절상 봄 절기에는 대체로 지구에 가뭄이 자주 나타난다. 
 

지구가 태양계 주기를 돌면서 태양에서 제일 먼 거리와 태양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의 중간이 바로 봄철이 된다. 이때 대기 전자 량이 가장 많이 높아지는 때이며 질소전자 량과 산소전자 량이 제일 높은 시절이 바로 봄철이다. 그래서 신체가 허약한 사람들이 봄철에 사망을 하는 율이 높은데 원인은 이 전자 량에 문제가 야기되기 때문이다. 노인들이 봄, 가을에 사망하는 율이 높아지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그 이유가 바로 지구전자 량과 큰 연관이 있는 것이다. 

 
◆ 우주함대(UFO)는 미음대로 인공폭풍 조작도 가능
 
2011년 3월과 4월에 우주함선(UFO)가 전 세계 각 지역에 자주 출현하였다. 중국 동북삼성 에도 자주 나타났었다. 금년 미 중부지방에 극심한 가물에 옥수수 등 식량생산이 전멸하다 시피 하였다. 미 중부지방 가믐도 바로 기후조작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는 것이 정답이 될 것이다. 미 제국주의자들, 특히 미국의 NASA는 우주함대(UFO)에서 나타나는 빛을 보고《외계인 이다》라고 말 하고 싶을 것이다. 사실 여직 것 그래왔다. 분명히 말 하지만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 과학기술자라고 큰 소리는 치고 사람들 상당한 대우는 받는데 자기들은 그런 것을 발견할 과학기술이 없을 때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낮이나 밤에 상공에서 대단히 밝은 불빛의 움직임을 가끔 볼 때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불빛이 아니라 우주함대(UFO)의 풀라즈마 이온기가 질소전자를 타격하는 이온의 세례를 받을 때 즉, 이온발사로 질소전자를 팽창시키고 있을 때 잠시 순간적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함선(UFO) 주변에는 우주진공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때가 바로 제트기류가 대기 지구중력까지 영향을 주었을 때 그러한 장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우주함대(UFO)가 일부 지정한 위치에서 하늘의 구름폭풍의 씨(핵)을 만들어 원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유인하거나 안내할 수 있다. 

 
《인공폭풍》은 폭우와 찬 공기마찰로 눈을 만들어 내리게 할 수도 있다. 지금‘샌디스톰’은 눈 폭탄으로 돌변해 동부를 또 다시 덥치고 있다. 북극에서 시작된 찬 전선이 동반구와 서반구를 덮치게 된다. 때 아닌 폭설과 진 눈께비가 동반구와 서반구에도 똑같이 진행된다. 왜 11월에 찬 대륙전선이 형성되는가? 지금이 겨울인가?.《인공폭풍》의 기술에 대해서 미국의 우주과학계는 장님이다, 미국의 우주과학계는 정말 저수준이다. 미국은 우주의 주변과 자연기후에 대한 우주자연공학지식이 절대로 필요하다. 

 
다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재 어느 나라(?)는 보이지 않게 외화(돈)을 좀 벌어들여 축적하고 있을 것이다. 이미 이란에는 우주전함(UFO) 기술과 일반적인 핵융합 기술까지 전수해 주기 시작 하였을 지도 모른다. 《* 필자는 (UFO)란 고전적 명칭이고 북은(UFO)를 우주함대, 혹은 우주함선으로 부른다고 하였다. 그래서 아직은 일반적으로 불리는 UFO와 북이 명칭인 우주함대라는 용어를 병행 사용하려고 한다.》 분명하게 말 하면 둥굴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O)《원형인 접시》같은 형체도 있고,《몇 사람이 탈 수 있는 미니버스》같은 형제의 함대도 존재하고, 그리고 《비행체 형》도 존재한다. 미국이나 서방에서 말하는 우주비행선은 (UFO)가 아니다. 상공을 나는 비행선이다. 미국은 허풍을 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비행선은 여러 나라들도 갖고 있다.

 
시간이 흐른 다음에 아! 그때 이야기가 저 것이었구나 하고 말 할 날이 곧 올 것이다. 혁명가나 과학자들이 왜 고독한가, 새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편한 길을 걷는 사람들이 아니다. 누구보다도 더 험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그 수는 많지 않다. 그들은 아무리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드라도 자신의 내부에는 그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의지와 신념의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다. 그 힘을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사람이 강가에서 갈증으로 죽겠는가.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늘진 곳에서 누가 보건 말건 뚜벅뚜벅 자기 갈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선각자들은 욕부터 먼저 먹게 되어있다. 상상력은 새것을 창조해 내는 지식인들에 의해서 모든 혁명과 건설에서 그들로 인해서 세상은 발전해 왔고 더 발전되는 것이다. 지식은 자신을 미래로 떠밀어가는 강력한 수단이다. 오늘날 핵융합 기술적 완성을 선포한 나라는 평양밖에 없다. 우주함대(UFO)는 강력한 에너지가 요구된다고 하였다. 3차원 에너지에서 5차원 불러스를 더 하면 핵융합로가 나오고 4차원의 기술은 영원한 꿈의 에너지 생산문제로 정립이 된다. 이것을 완성시킨 나라가 북조선이다.
 

우주함선(UFO)은 분명히 핵융합에서 나오는 에너지로만 가동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우주함대(UFO)가 있다는 것은 핵융합로 실존, 운용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된다. 단 한마디로 말하자. 우주함대(UFO) + 핵융합로이다.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우주함대(UFO)를 보유하고 있는가 없는가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세계최고의 과학기술을 자랑한다는 미국이 왜 핵융합기술을 소유하지 못하고 말로만 과학기술의 최고봉이고, 실지로는 별 볼 일 없는 나라가 미국 자신들 아닌가. 
 

미국은 금년(2012년)에 국가적 재난 때마다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오늘날 뉴욕과 뉴저지는《중대재난지역》으로 선포 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4~5차례나 있었다. 엄청난 폭풍의 재난 속에 국가의 경제적 손실이 말이 아닐 것이다. 매년 더 증가 할 것이다. 2012년은 얼마나 자연재해 복구 피해 보상액을 지출하였을까. 잘 계산해 보라. 우주의《인공폭풍》은 죄 많은 미 제국주의자들을 가만히 놔둘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이 말의 의미는 미국은 지난 67년간 대북봉쇄정책과 대북적대시정책으로 우리민족과 북에 끼친 인적, 물적 손실과 피해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그 죄악사에 보상이 없거나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더 자주, 더 많이, 우리 민족이 당한 것만큼 이상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꼭 계산 되어질 것이다. 공포의 괴물 ’프랑켄스톰’을 통해서 또는‘몬스터 스톰’을 통해서 우리 민족은 피맺힌 한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북이 선의로 대할 때 주저 말고 대화하라. 그리고 손을 잡아라. 모든 규제를 풀어라, 그래야만 미국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북은 우주 천체의 근본인 정의와 진실과 함께 우주를 다스릴 힘을 지니고 있으며, 인민과 영도자는 일심단결 된 힘으로 충만해 있다. 그런 나라와 전쟁을 하려고 하는가. 맨 발로 바위 차기가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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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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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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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한민족 친일행위자 미화로 얼룩진 8.15 아트만 2013-08-11 1978
550 지구 계엄령과 경찰국가법! (미국내 상황) 아트만 2012-09-16 1980
54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1...전두환 그리고 광주사태에 대해 [6] 아트만 2021-02-20 1981
548 한민족 부패정권의 위기와 공안정국 [펌] 아트만 2011-11-09 1982
547 한민족 김일성주석 100돐 공동 구호 발표 [펌] 아트만 2011-12-31 1983
546 한민족 MBC 파업 기자들이 폭로한 경악할 MB 일가의 만행 [펌] 아트만 2012-02-13 1985
545 지구 마귀적 메시야! (엘리트의 계획) (동영상) 아트만 2012-09-16 1988
544 지구 종식국면으로 치닫는 북미대결전 아트만 2015-05-09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