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아들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통 글을 안올리시는 군요;;

분명히 하루이틀 내로 글 올려주신다 하셨는데

그냥... 아래 우주연합 사령관님 이야기가 나와 문득 생각난 것입니다.